*<“누가 이런 짓을 했을까?”>지난 핼로윈(Halloween: 10월 31일)때 받은 캔디와 초콜렛에서 여전히 이물질(foreign object)이 발견되고 있어 주의 요망. 듀람(Durham)지역 경찰에 신고된 캔디에는 이쑤시개, 스테이플(staple), 심지어 바느질용 바늘(sewing needle)까지 발견돼…이들 캔디는 에이잭스와 오샤와 지역에서 받은 것으로 보이며 다행히 부상자는 없어…이외에도 GTA에서는 핼로윈 때 받은 캔디에서 못(nail) 등 위험한 이물질이 계속 나오고 있어 특히 어린이들이 먹을 때 각별히 주의해야…https://www.kocannews.com/culture/hyr95hpld4rfsyt4bjlcnwgr8rjcyt

*<“여러분 치아는 어떠신가요”>캐나다인 3명중 1명은 1년에 치과를 한번도 안가는 것으로 밝혀져…연방통계청(Statistics Canada)에 따르면, 지난해 실시한 전국민 보건실태 조사결과 응답자의 35%는 치과보험이 없고 이때문에 25%는 비용부담으로 치과치료를 기피하는 실정…이같은 현실을 감안해 연방정부는 연간소득 9만불 이하의 가정을 대상으로 전국민 치과보험플랜(national dental insurance plan) 추진중…이 플랜이 올해말부터 시행될 경우 900만 명에 혜택 전망…한편 캐나다치과협회(The Canadian Dental Association)에서는 6개월마다 치과진료를 받을 것을 권장…https://www.kocannews.com/social/cjjxdaacs6fbtr74zssy7yfa28c55l    

*<이-팔 전쟁 한달, 등돌리는 지구촌>

이스라엘-팔레스타인(하마스) 전쟁 발발 한달째…양측 사망자가 1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여전히 휴전 조짐 없어…네타냐후 "휴전은 없다. 전술적 일시 중지 검토할 것…전쟁후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안보 무기한 책임질 것" 공언…이스라엘의 야만적 무차별 공습에 국제사회 비난 갈수록 고조…이에 유대계 이스라엘인들 “우린 억울하다. 싸잡아 유대인 혐오하는 건 이해할 수 없다”…네타냐후 지지율 단 7％, 하지만 하마스와의 전쟁 자체에는 확고한 지지입장 많아…https://www.cnn.com/2023/11/07/middleeast/israel-mood-gaza-war-intl-cmd/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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