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정부 유류세 감면 내년 6월 30일까지 재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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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유류세 감면 재연장>온주정부 유류세(gas and fuel tax) 감면 내년 6월 30일까지 다시 연장…작년 7월 1일 이후 두번째 연장…당초엔 올해 말로 종료될 예정…덕 포드 총리 “주민들이 급등하는 물가(개스, 그로서리)에 고통받고 있어 이를 다소나마 줄여주기 위한 조처” 발표…이에 따라 리터당 5.7센트의 유류세 감면안 그대로 유지돼 온주 가구당 평균 260달러의 혜택 예상…https://www.cp24.com/news/ontario-announces-gas-tax-cut-extension-1.6624372

 

*<내일 개스값 뚝 떨어짐>

광역토론토 11월 첫날(수) 개스값 리터당 4센트 떨어진 151.9 cent(s)/litre 고시…중동 이-팔 전쟁 악화에도 불구, 원유공급에 별 차질 없어 국제유가가 급락한 때문…https://toronto.citynews.ca/toronto-gta-gas-prices/

 

*<안전하고 즐거운 Halloween을>

10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은 어린이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핼러윈데이…GTA의 날씨는 어린이들이 trick-or-treat에 나서는 저녁시간에 대체로 흐리고 체감온도가 영하 4도로 쌀쌀할 예정…

*Trick-or-treat시 주의사항: 어린이와 부모는 가능한 친한 이웃들과 함께, 보도(sidewalk)를 통해 다니고, 밝고 눈에 잘 띄는 두터운 옷을 입으며 불이 켜져있는 집만 방문…운전자들은 저녁시간 안전운전에 각별히 주의 요망…한편, 여론조사결과, 캐나다인의 절반 가량이 올해 핼러윈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표시… https://www.kocannews.com/culture/-hallow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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