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ON
추천업소
추천업소 선택:
추천업소 그룹 리스트
  • 식품ㆍ음식점ㆍ쇼핑1
  • 부동산ㆍ건축ㆍ생활2
  • 미용ㆍ건강ㆍ의료3
  • 자동차ㆍ수리ㆍ운송4
  • 관광ㆍ하숙ㆍ스포츠5
  • 이민ㆍ유학ㆍ학교6
  • 금융ㆍ보험ㆍ모기지7
  • 컴퓨터ㆍ인터넷ㆍ전화8
  • 오락ㆍ유흥ㆍPC방9
  • 법률ㆍ회계ㆍ번역10
  • 꽃ㆍ결혼ㆍ사진11
  • 예술ㆍ광고ㆍ인쇄12
  • 도매ㆍ무역ㆍ장비13
  • 종교ㆍ언론ㆍ단체14
yunpro
멋진스윙.. 장타를 원하십니까? 오랜경력의 윤프로가 확실하게 책임지도 해드립니다. 647.291.2022
블로그 ( 오늘 방문자 수: 854 전체: 12,527,088 )
부부가 꼭 함께 보자
lucasyun

부부가 꼭 함께 보자

섹스는 골프와 같다는 우스갯말이 있다. 골프는 같은 코스를 백번 돌아도 같은 지점으로

공을 날려 보내기불가능하고, 잔디가 말랐느냐 축축하냐에 따라 퍼팅도 달라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수많은

남편들이 스틱만휘두르면 점수가 나는 하키와 섬세한 골프를 자주 혼동한다. 또한 ‘아내는 뭘 좋아할까’ ‘어떻게 해야 제대로아내를 만져줄까’ 고민하면서도 쉽사리 아내에게 물어보지 못하는 남편들이 의외로 많다.

아내들 역시 마찬가지. 자신을 달아오르게 하는 방법을 남편에게 알려주고 싶으면서도

어떻게 표현할지 몰라 애태우는 경우가 종종 있다. 만족스런 섹스를 위해 남편들이 꼭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일까. 여기, 이 섹스북엔 남편이 알아야 할 ‘아내를 만족시키는

섹스’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1. 본 게임에 들어가기 전, 아내의 몸을 일깨워라

아내 애태우기 _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가장 먼저 알아두어야 할 사항은, 아내를 애태우고 싶다면 솟구쳐 오르는 무자비한 정력을

뒤로하고 아내의 마음을 편하게 해줘야 한다는 것. 간단한 얘기처럼 들리지만 많은 남편들이 실천에 옮기지 못하는 기본 매너 중 하나다. 아내를 애태우는 가장 큰 무기는 스킨십. 스킨십은 오감을 모두 동원해

즐기는 일종의 유희다. 시각과 청각 그리고 촉각, 미각 또한 후각까지 온몸의 신경세포를

깨울 때, 웬만한 섹스만큼 살이 타는 듯 짜릿함을 느낄 수 있다. 이곳저곳 가려운 곳을 긁어

주고 어루만져주는 남편만이 아내를 정복할 수 있다는 사실! 꼭 기억해두자.

환상적인 전희를 위한 체크 _ 전희는 욕망을 표출시키는 최고의 방법

아찔할 정도로 끝내주는 황홀한 섹스를 하려면 먼저 아찔할 정도로 끝내주는 황홀한 전희가 필요하다. 전희가

없다면 여자는 섹스를 즐길 수 없다. 섹스에서 전희란 가장 에로틱한 상상과 환상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 전희를 즐기기 위한 첫 단추는 포옹으로부터 시작된다. 두 사람의

몸이 이리저리 얽히고, 저리 짓눌리고, 여기저기 더듬다 보면, 어느덧 아내의 거친 숨소리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두 사람이 일치되어 들려오는 호흡은 그 자체만으로 열정을 불사르는

최고의 정력제가 된다.

황홀한 키스 역시 전희를 불태우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다. 입과 손으로 아내의 온몸을

물고, 빨고, 꼬집어 자극하고, 무릎부터 사타구니까지 물결치는 듯한 손놀림의 소용돌이를

일으키면, 아내는 남편의 성적인 노예가 되어버릴 것이다. 부드럽게 아내를 달래주는

포옹부터 경쾌한 키스, 온몸을 샅샅이 뒤지는 강력한 손놀림, 극단적인 몸짓과 거친 호흡은

섹스 전 꼭 거쳐야 할 필수 코스이다.

아내가 반응을 일으키는 민감한 곳 _ 반드시 공략해야 할 곳들

 

여자들은 오감에 약하다. 시각, 청각, 촉각, 후각, 미각 어느 하나라도 놓칠 수 없지만 그 중

여성들이 가장 흥분하는 감각은 바로 촉각이다. 특히 많은 신경세포가 몰려 있는 입술의

촉각은 매우 뛰어나다. 여자의 열정에불을 지필 수 있는 혀를 이용한다면, 아내는 더더욱

열광하게 될 것이다. 혀의 둥근 끝 부분으로 아내의 윗입술안쪽을 훑어주고 그 다음 서로의

혀를 세게 빨아들여 아내의 온몸까지 빨려 들어가게끔 혀로 애무한다면, 내는 이미 당신의

포로가 되어 있을 것이다.

또 하나, 여자는 남편이 조심스럽고 부드럽게 자신을 마사지해주거나 머리카락을 만지는

것에 참지 못할 흥분을 느끼기 쉽다. 아내를 뒤에서 껴안아 뒷덜미에 따뜻한 숨결을 닿게

하고, 목덜미에 키스를 하면 금방이라도 사르르 녹아내리는 아내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아내의 귀 또한 남편들이 꼭 짚고 넘어가야 할 관문 중 하나. 따뜻한 숨결을 살살 불어넣어

그녀의 귓바퀴와 귀 뒤를 애무하거나 혀를 둥글게 말아 귓불을 빨게 되면, 아내들은 짜릿한

흥분을 맛보게 된다. 이곳만 정성을 다해 집중적으로 애무를 한다면 오르가슴을 느끼는 것은

시간문제다. 또한 아내의 그곳(?)을 손가락으로 살며시 위아래로 움직이며 부드럽게 둥근

원을 그리고 물결치듯 탐하여 준다면, 아내는 막 봉오리를 트는 작은 꽃처럼 웅크리고

몸부림치다 곧장 당신의 품으로 파고들 것이다.

더 나아가 클리토리스(음핵)를 닿을 듯 말 듯 가볍게 간지럼 태우듯 톡톡 치며 섹스를 시작하

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런 동작을 반복하면 세상의 모든 남편들은 자신을 더욱더

자극하는 아내의 유혹적인 ‘아~아~아!!!’ 신음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 쾌락을 선사하는 혀의 마술

손은 정력적이고 강한 자극을 주는 반면, 혀는 구름 위에 앉은 듯 부드러우며 애절한 기분을

선사한다. 촉촉한 입으로 아내의 구석구석을 부드럽게 어루만져 쓰다듬어준다면 아내는

파라다이스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사실 많은 여성들은 남편과의 오랄 섹스에 황홀해한다. 그리고 그녀들은 얘기한다. 오랄

섹스를 즐길 줄 아는 남자만이 여자를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는 남자라고….

혀의 자극이 필요한 또 다른 이유는, 남성의 몸 중에서 가장 큰 쾌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곳이 바로 혀라는 사실 때문이다. 혀로 아내를 자극하는 동안 남편 스스로도 쾌락을

선물받을수 있게 된다. 혀를 이용할 때는 아이스크림콘을 먹는 것처럼 하면 쉽게 테크닉을

터득할 수있다. 아내의 유두를 혀로 자극할때, 아이스크림콘을 먹을 때와 마찬가지로 혀를

부드럽게위로 감아올리고 유두에 입술을 닿게 해서 그 맛을 보면 된다.

혀로 선사할 수 있는 최고의 흥분은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는 것. 아내의 클리토리스를

부드럽게 움직이고 강하게 두드리듯 자극하고 약간의 압력까지 가하면, 아내는 이미

온몸이 바짝 타 침대의 한쪽을 부여잡고 ‘좋아요’ ‘거기’ ‘좀더’ 등등 비명에 가까운

신음소리를 삼키지 못해 버둥거리고 있을 것이다. 클리토리스만 자극하는 섬세한 테크닉도

좋지만, 클리토리스를 포함한 그 주위를 부드럽게 빨고 핥아주면 아내의 온몸을 더 뜨겁게

깨울 수 있다.

 

 

 

2. 무아지경으로의 초대 : 섹시한 체위 Best 5

쉿! 소문 내지마!
아내를 흥분시키는 섹시한 체위 Best 5

 

 

체위 1 남자를 내 맘대로
 

 

 

1. 남자가 다리를 앞으로 쭉 펴고 눕는다. 이때 머리를 베개로 받쳐 여자의 모습을

   수 있게 한다.
2. 여자는 남자의 발 쪽을 보고 남자 위에 올라탄다.
3. 남자는 여자의 허벅지 위쪽이나 엉덩이를 꽉 잡고 여자는 손으로 바닥을 짚어 몸을

   지탱해서 페니스를 삽입한다.
4. 남자의 페니스 끝에서 끝까지 위아래로 왕복운동을 한다.

 

* 여자가 흥분되는 이유

 


이 체위는 후배위 가운데서도 여자가 가장 좋아하는 체위. 삽입의 각도와 속도 모두

여자가 선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자 내부의 민감한 부분이 어디인지 시험해보고 찾아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체위 2 눈물날 만큼 감동적인 쾌락

 

 

1. 여자는 바닥에 누워 다리를 위로 들어올려 머리 뒤로 넘긴다.
2. 남자는 여자 앞에서 무릎을 바닥에 대고 앉은 다음 허벅지로 여자의 등을 받친다.
3. 남자가 상체를 숙여 여자의 허벅지 안쪽에 대고, 여자는 손으로 남자의 다리를

    잡아  몸을 V자로 유지할 수 있게 한다.
4. 남자가 삽입을 하면 천천히 시소를 타듯 움직이기 시작한다.

 

* 여자가 흥분되는 이유

 

여자들이 이 체위를 좋아하는 이유는 두 가지다. 첫째, 다리를 위로 들어올리기 때문에

질벽이 좁아진다.

둘째, 시소처럼 움직이기 위해 다리를 벌리면 남자가 훨씬 더 깊이 삽입할 수 있다.

놀라운 정도로 꽉 조이는느낌과 강렬한 마찰 때문에 눈물날 만큼 감동적인 쾌락을

맛볼 수 있다.

체위 3 깊고 깊은 삽입

 

 

1. 침대 매트리스 위에 여자가 상체만 엎드린다. 가슴과 배만 매트리스에 닿아 있으면

    된다.
2. 발은 바닥에 대로 다리를 편하게 벌린다.
3. 남자가 여자의 무릎 바로 위를 잡고 다리를 들어올려 양쪽으로 벌린 다음 삽입한다.
4. 여자는 천사가 된 것처럼 공중에 떠 있는 황홀한 느낌을 즐긴다.

 

* 여자가 흥분되는 이유

 


여자는 아무런 통제력 없이 몸을 남자에게 내맡긴 상태. 무엇보다 여자의 몸이 약간

아래쪽을 향하고 다리가

벌어져 있기 때문에 남자가 깊이 삽입할 수 있다.

체위 4 남자를 노예처럼

 

1. 침대 위에 남자가 눕고 여자가 그 남자 위에 앉는다.
2. 이때 남자의 머리를 침대 끝 방향으로 둔다.
3. 두 사람이 클라이맥스에 가까이 가기 시작하면 움직임을 멈추고 여자가 남자의 상체 

   옆을 손으로 잡는다.
4. 여자는 무릎에 의지해 삽입운동을 하면서 남자를 침대 끝으로 조금씩 민다.

 

* 여자가 흥분되는 이유

 

여자가 남자의 페니스 위에 올라앉기 때문에 남자는 그저 자신의 몸을 여자의 몸 깊이

묻는 수밖에 없다.

이 자세에는 여자가 완벽하게 주도권을 잡게 된다.

체위 5 자연스런 오르가슴


 

1. 높이가 약간 낮은 의자를 선택해 남자가 다리를 편하게 내리고 앉는다. 여자는

    남자   를 마주하고 남자 위에 올라앉아 발을 바닥에 댄다.
2. 무릎을 천천히 90도 각도로 굽히며 발기한 페니스 위로 몸을 낮춘다. 처음엔

    페니스의 끝 부분만 들어오게 한다.
3. 조금씩 몸을 낮추어 마지막에는 페니스 끝까지 완전히 들어오게 하여 남자의

    허벅지 위에 엉덩이를 댄다.
 

* 여자가 흥분되는 이유

 

남녀의 상체가 최대한 맞닿아 자연스러운 포옹과 애무를 할 수 있다. 이 체위는 서로의

얼굴을 마주하기

때문에 오르가슴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최적의 체위다.

정말 남자들의 크기, 그렇게 중요한가?

이 질문에 대한 정답은 ‘NO’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 싱싱한 자연산 송이버섯의 크기는

정력과 전혀 상관없음

은 물론이며, 상대방의 성적 만족도와도 무관하다. 우리나라 정상 성인의 고환은 작은

달걀만 한 크기로 타원형의 모양을 갖추고 있다. 그것의 무게는 10mg 내외, 용적은

15~30ml인데, 남성은 평균 19ml이다.

많은 의학자들의 보고에 따르면, 체격이나 골격이 음경의 크기와는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으며, 음경의 크기는 정력이나 상대방의 성적 만족도와는 전혀 무관하다고 한다.

또한 여성의 성적 쾌감은 질 입구의

1/3에서 형성되기 때문에 의학적으로 발기된 음경의 길이가 최소 3~5cm 이상만 되면

성교에는 아무런 지장을 주지 않는다. 크기의 차이는 여성의 즐거움을 주는 근본적이고

핵심적인 것이 아님을 확실히 알아야 한다.

크기보다는 정작 속궁합이 얼마나 잘 맞는지가 중요하다. 한 가지만 기억하면 된다.

여자들이 정말로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페니스가 얼마나 큰가’의 문제가 아니라

‘페니스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이다.

깊게 더 깊게

아내는 남편으로부터 사랑받는다는 생각이 들어야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신뢰감이 생기고, 그때부터는

이성을 잃어 주체할 수 없이 남자에게 모든 것을 맡기게 된다. 그 환상적인 충돌 속에서

주된 자극은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하는 피스톤 운동이다. 보다 효과를 높이려면 천천히 시작하여 속도를 조금씩

올리는 것. 짧고 길게 또한 깊이 삽입하면서, 상하좌우 운동시엔 클리토리스는 몸에

최대한 밀착시켜 은근히 자극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차근차근 성심성의껏 진도에 맞춰 아내의 안에 들어온 남자는 한참을 머물 수 있는 특권이

주어진다. 이때를 놓치지 말고 아내에게 온몸을 맡겨라. 그러면 아내가 좋아하는 동작이

어떤 것인지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에로틱한 목욕

두 사람이 함께 욕실에 들어가는 것은 사랑을 시작하는 데 있어 놀랍도록 감각적이고

친밀감을 주는 방법이다. 욕실은 얼마든지 쾌락의 성소로 변신할 수 있다.

욕실에서 연인을 씻겨주는 기쁨을 만끽해보자. 따뜻한 욕조 안에서 서로의 몸 위에 물을

끼얹으면서 두 사람 사이에 자라나는 친밀감을 느끼도록 한다. 이때 필요한 사랑의

기교는 시간을 버는 것. 욕조에서 서로를 애태우고 희롱하면서 성적인 흥분을 점차

조시킨다.

상대방을 씻기는 동안 손으로 상대의 몸을 탐색하듯 쓰다듬고 조금씩 허벅지 안쪽으로

옮겨가다가 성기 쪽에 다다르면 손가락으로 가볍게 스치게 한다. 욕조 안에서 다양한

체위를 시험해보고 뜨겁게 젖은 서로의 몸을 느끼도록 한다.

목욕을 마친 후엔 급하게 몸을 말리지 말고, 그 시간을 친밀한 의식의 일부분으로 만든다. 깨끗하고 따뜻한

타월로 연인의 몸을 부드럽게 감싸주고 몸 구석구석을 부드럽게 문질러주면 흥분은

배가된다. 특히 가장 은밀한 곳을 세심하고 부드럽게 건드려주면, 굳이 섹스를 하지

않아도 상대방과 깊은 유대를 맺는 중요한 의식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