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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구로 메이저 진출’ 이색 시구 눈길
lucasyun
2013-07-16
‘시구로 메이저 진출’ 이색 시구 눈길
<앵커 멘트>
요즘 프로야구 인기만큼이나 큰 화제가 되는 것이 바로 시구입니다.
전 리듬체조 선수인 신수지는 이색 시구 한번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프로야구계를 평정한 신수지의 시구입니다.
<녹취> 중계진 : "선수들이 다 놀랐어요. 지금..."
리듬체조 동작을 응용한 일명 '일루션 시구'로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습니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에 소개돼 미국에도 화제가 됐습니다.
<인터뷰> 신수지(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 "기대에 부응하고자 한건데 이렇게 뜨거울지 몰랐어요. 몸둘 바를 모르겠어요."
의상이 뜨거운 논란이 되는가하면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가 잠실 구장을 방문할 정도로 야구장 시구는 큰 관심의 대상이 됐습니다.
팬들은 시구에 이름도 붙입니다.
좋은 매너로 깔끔한 시구를 하면 일명 '개념시구'
이렇게 땅으로 던지면 '패대기 시구'로 부르는데 소녀시대 티파니는 미국까지 건너가 류현진에게 패대기 시구를 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관심만큼 부담도 커 실수에 울음을 터트리는 '눈물시구'도 있습니다.
<인터뷰> 황인선(야구 팬) : "스타들의 새로운 모습을 보니까 신선하고 경기 전부터 재미를 키워주는 것 같아요."
시구자들의 아이디어 경쟁도 갈수록 치열해져 야구 보는 재미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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