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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1타차 2위, 메이저 3연승 ‘쾌청’
lucasyun
2013-06-27
박인비 1타차 2위, 메이저 3연승 ‘쾌청’
입력
2013.06.28 (07:50)
수정
2013.06.28 (09:49)
연합뉴스
세계여자골프의 1인자 박인비(25·KB금융그룹)가 제68회 US여자오픈 골프대회에서 세 번째 메이저 정상을 향해 힘차게 출발했다.
박인비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사우샘프턴의 서보낵 골프장(파72·6천821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낚고 보기는 1개로 막아 5언더파 67타를 쳤다.
좋은 스타트를 끊은 박인비는 한국에서 날아온 김하늘(25·KT)보다 1타 뒤진 2위에 자리했다.
박인비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1950년 베이브 자하리아스(미국)가 세운 시즌 개막 후 3개 메이저대회 연속 우승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캘린더 그랜드 슬램의 발판을 놓는다.
박인비의 올 시즌 5승 중에는 메이저대회인 크라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과 웨그먼스 LPGA 챔피언십이 포함됐다.
박인비는 지난주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티샷이 다소 흔들렸지만 이날 US여자오픈 1라운드에서는 단 두 차례만 페어웨이를 놓쳤다.
라운드 퍼트 수는 25개로 줄여 정교한 퍼트 실력을 뽐냈다.
첫 번째 홀인 10번홀(파4)에서부터 아이언샷을 홀 1m 이내에 붙여 버디를 잡은 박인비는 14번홀(파4)에서는 2m 거리에서 버디 퍼트를 집어넣었다.
후반 들어 1번홀과 2번홀(이상 파4)에서 연속 1타씩을 줄인 박인비는 4번홀(파4)에서도 2.5m 버디 퍼트를 성공, 상승세를 이어갔다.
6번홀(파4)에서 보기를 적어내 잠시 주춤한 박인비는 8번홀(파5)에서 세 번째 샷을 홀 1.5m에 떨어뜨린 뒤 다시 1타를 줄여 단독 선두로 1라운드를 마쳤다.
박인비는 "코스 세팅이 다소 쉬워 점수가 좋게 나왔다"며 "하지만 주말에는 티 박스나 핀 위치를 조정해 더 어려워질 수 있다"며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다.
작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금왕 자격으로 이번 대회에 출전한 김하늘의 샷도 매서웠다.
김하늘은 그린 적중률이 다소 떨어졌지만 정교한 어프로치샷으로 버디 기회를 만들었다.
퍼트 수를 23개까지 줄인 김하늘은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잡아내 6언더파 66타를 치는 깔끔한 경기를 펼쳤다.
김인경도 한때 공동 선두에 오르는 등 절정의 샷 감각을 보였지만 마무리가 아쉬웠다.
4번홀에서 1타를 잃은 김인경은 7번홀(파3)부터 10번홀(파4)까지 4개홀 연속 버디를 잡았다.
12번홀(파3)에서도 1타를 줄인 김인경은 13번홀(파5)에서 1.5m 버디 퍼트를 떨어뜨려 박인비와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하지만 이후 수차례 버디 기회를 살리지 못한 김인경은 18번홀에서 1m 거리의 파퍼트를 놓쳐 박인비보다 1타 뒤진 공동 3위로 첫날을 마쳤다.
박인비와 동반 플레이를 펼친 세계랭킹 2위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는 버디 3개에 보기 2개를 곁들여 1언더파 71타를 쳤다.
디펜딩 챔피언 최나연(26·SK텔레콤)도 1언더파 71타를 적어내 공동 17위로 첫날을 끝냈다.
US여자오픈만 우승하면 박인비보다 먼저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는 전 세계랭킹 1위 쩡야니(대만)는 4오버파 76타의 초라한 성적표를 제출, 하위권으로 떨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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