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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 골프장, 프로선수들로부터 ‘원성’
lucasyun
2013-06-17
US오픈 골프장, 프로선수들로부터 ‘원성’
입력
2013.06.17 (16:58)
수정
2013.06.17 (16:58)
연합뉴스
저스틴 로즈(33·잉글랜드)의 우승으로 막을 내린 올해 US오픈 골프대회는 메리언 골프장의 어려운 코스 탓에 한동안 프로 선수들의 뇌리에서 잊히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아드모어에 자리한 메리언 골프장(파70·6천996야드)은 짧은 전장에도 불구 깊은 러프와 어려운 핀 위치 탓에 많은 선수가 골탕을 먹었다.
로즈의 최종 우승 스코어가 1오버파에서 결정됐을 정도로 언더파는 꿈도 못꿨다.
통산 15번째 메이저대회 우승 트로피에 도전한 타이거 우즈(미국)가 역대 최악인 13오버파로 자멸하는 등 정상급 선수들이 제 기량을 전혀 펼치지 못했다.
미국 스포츠전문 케이블채널 ESPN에 따르면 이번 US오픈 평균 타수는 74.5526타로 2007년 펜실베이니아주 오크먼트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평균타수 75.705타) 이후 가장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앙헬 카브레라(아르헨티나)는 5오버파를 치고 축배를 들었다.
이번 대회가 끝난 뒤 선수들의 불만이 폭주했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7번홀(파4·360야드)을 예로 들며 그린 뒤쪽 평지가 아닌 경사면에 핀을 꽂은 대회 조직위의 처사에 분통을 터뜨렸다.
비정상적으로 긴 3번홀(파3·256야드), 18번홀(파4·521야드)도 선수들의 원성을 샀다.
이번 대회 톱 10에 든 선수 중 이날 3번홀을 파로 막은 선수는 4명에 불과했다. 준우승에 머문 필 미켈슨(미국)은 마지막 날 이 홀에서만 더블 보기로 두 타를 까먹었다.
미켈슨은 "핀까지 거리도 멀지만 시속 32㎞로 부는 강풍을 뚫고 샷을 날리려면 파 3홀에서 드라이버를 들어야 했다"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이날 같은 홀에서 드라이버로 티샷을 한 루크 도널드(잉글랜드)는 지나가던 여성의 팔꿈치를 맞히면서 일이 꼬였다.
이 홀부터 세 홀 연속 보기에 더블보기를 쏟아내는 등 전반에만 6타를 잃은 도널드는 결국 이날 5타를 잃고 최종 합계 6오버파 공동 8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메리언 골프장은 이번까지 총 다섯 차례 US오픈을 개최했다. 1912년 개장한 이곳은 골프 다이제스트가 뽑은 2013-2014 시즌 100대 골프장 중 7위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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