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2013.05.06 09:22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인천국제공항=임성균 기자]연예병사로 군 복무 중인 가수 비가 한미동맹 60주년 기념행사 '세계평화 페스티벌 아리랑'에 참석하기 위해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워싱턴으로 출국 하고 있다.이번 행사에서 비는 1부 사회와 2부 공연을 맡았고 상추는 2부 사회를 맡아 6.25 참전용사와 유족들을 위로할 계획이다. 이 행사는 박근혜 대통령과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처음으로 갖는 한미정상회담 일정에 맞물리는 행사 일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나도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긴급 추천 스마트정보!][관련기사]☞[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