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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 선수들 모자에 새겨진 ‘17’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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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 선수들 모자에 새겨진 ‘17’의 의미

테일러메이드사의 로켓볼즈 페어웨이 우드가 17야드 더 나간다는 것을 알리기 위한 홍보전략

마니아리포트 | 최지혜 | 입력 2012.03.10 17:15 / |



[마니아리포트 최지혜]미국의 메이저 용품업체인 테일러메이드사가 WGC-캐딜락 챔피언십을 신제품인 '로켓볼즈' 홍보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화제다.

테일러메이드사 측은 이번 대회에 출전중인 74명중 자사 후원선수인 더스틴 존슨(미국)과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등 7명에게 녹색으로 '17'이란 글자가 새겨진 모자를 씌웠다(사진). TV 중계를 시청하던 시청자들은 테일러메이드 소속 선수들의 모자에 새겨진 이 글자의 의미를 몰라 어리둥절해 했었다.

'17'의 의미는 17야드가 더 나간다는 뜻이다. 즉 지난 해 테일러메이드 페어웨이 우드인 버너 슈퍼패스트 2.0 보다 올 해 신제품인 로켓볼즈 페어웨이 우드가 17야드 더 나간다는 의미다. 대회 첫날 18번홀에서 드라이버샷으로 카메라 타워를 맞춰 화제가 됐던 더스틴 존슨은 로켓볼즈 페어웨이 우드로 무려 331야드를 날려 다시 한번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