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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pro
멋진스윙.. 장타를 원하십니까? 오랜경력의 윤프로가 확실하게 책임지도 해드립니다. 647.29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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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 장타 1, 2위 경쟁 치열
lucasyun

PGA투어 장타 1, 2위 경쟁 치열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에서 장타 1, 2위 경쟁이 뜨겁다. PGA투어 드라이버 평균 비거리 1, 2위를 달리고 있는 부바 왓슨(27.미국)과 J.B .홈스(23.미국)가 바로 그들. 현재 PGA투어 장타 1위는 왓슨. 평균 320.1야드를 날리고 있다. 2위는 홈스로 313.1야드다. 두선수의 거리차는 불과 7야드. 골프의 참맛은 장타라는 인식 때문에 이 두선수는 참가하는 대회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흔히 장타자들은 성적이 나쁘다는 것도 이들에게선 찾아 볼 수 없다. 그야말로 장타에 실력까지 갖췄다. 홈스는 이미 시즌 1승을 챙겼다. 지난달 FBR오픈에서 21언더파 263타로 우승했다. 물론 생애 첫승이었다. 이에 앞서 소니오픈에선 '톱10'에 진입하기도 했다. 홈스는 시즌 1승에 힘입어 상금랭킹 8위(110만8,620달러)에 랭크됐다. 장타자들은 페어웨이 적중률은 떨어질 수 밖에 없다. 홈스도 페어웨이 적중률은 51.7%로 167위다. 왓슨은 장타 1위였던 존 댈리, 행크 퀴니(이상 미국)의 계보를 잇고 있다. 프로4년차지만 아직 우승은 없다. 하지만 올시즌 성적이 좋다. 크라이슬러클래식에서 3위를, 소니오픈에선 4위를 각각 차지했었다. 왓슨의 특징은 장타를 치면서도 아이언샷까지 좋다는 것. 왓슨은 아이언샷의 정확도를 나타내는 그린적중률이 73.3%로 투어 랭킹 5위를 기록중이다. 왓슨은 드라이버샷의 정확도만 갖추면 된다. 페어웨이 적중률이 42.6%로 50%도 안되는 게 문제다. 왓슨은 현재 상금랭킹 30위(41만2,122달러)에 올라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