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ON
추천업소
추천업소 선택:
추천업소 그룹 리스트
  • 식품ㆍ음식점ㆍ쇼핑1
  • 부동산ㆍ건축ㆍ생활2
  • 미용ㆍ건강ㆍ의료3
  • 자동차ㆍ수리ㆍ운송4
  • 관광ㆍ하숙ㆍ스포츠5
  • 이민ㆍ유학ㆍ학교6
  • 금융ㆍ보험ㆍ모기지7
  • 컴퓨터ㆍ인터넷ㆍ전화8
  • 오락ㆍ유흥ㆍPC방9
  • 법률ㆍ회계ㆍ번역10
  • 꽃ㆍ결혼ㆍ사진11
  • 예술ㆍ광고ㆍ인쇄12
  • 도매ㆍ무역ㆍ장비13
  • 종교ㆍ언론ㆍ단체14
yunpro
멋진스윙.. 장타를 원하십니까? 오랜경력의 윤프로가 확실하게 책임지도 해드립니다. 647.291.2022
블로그 ( 오늘 방문자 수: 81 전체: 12,409,619 )
[PGA ] '빅3' NEC인비테이셔널에서 재격돌
lucasyun

[PGA 남자오픈] '빅3' NEC인비테이셔널에서 재격돌 타이거 우즈(미국), 비제이 싱(피지), 필 미켈슨(미국) 등 '빅3'가 일주일만에 재격돌한다. 이들이 만나는 무대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CC(파70)에서 개막하는 NEC인비테이셔널(총상금 750만달러). 이 대회는 메이저대회보다 많은 상금을 내걸고 치르는 월드골프챔피언십시리즈(WGC) 가운데 하나. 출전 자격도 메이저대회 만큼이나 까다롭다. 미국-국제연합팀 대항전인 프레지던츠컵과 미국-유럽 대항전인 라이더컵 대표 선수, 그리고 세계랭킹 50위 이내 선수와 주요 국가 투어 대회 챔피언 등만 참가가 가능하다. 하지만 이번대회도 선수중의 선수인 '빅3'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대회 3연패(99년∼2001년) 기록을 갖고 있는 우즈는 싱과 미켈슨의 추격를 또다시 따돌려야 한다. 지난주 생애 두번째로 메이저 대회를 우승한 미켈슨은 지난 96년 이 대회 우승 이후 8년 동안 정상복귀를 못하고 있다. 싱의 발길은 더 바쁘다. 이 대회에서 한번도 우승을 못했기 때문. 싱은 이번대회에서 우즈에게 우승을 내주면 세계랭킹은 물론 상금랭킹에서도 격차가 벌어져 따라 붙지 못하는 결과가 초래될 수도 있다. 한편 세계랭킹 38위인 최경주(35.나이키골프)도 4년 연속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