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ON
추천업소
추천업소 선택:
추천업소 그룹 리스트
  • 식품ㆍ음식점ㆍ쇼핑1
  • 부동산ㆍ건축ㆍ생활2
  • 미용ㆍ건강ㆍ의료3
  • 자동차ㆍ수리ㆍ운송4
  • 관광ㆍ하숙ㆍ스포츠5
  • 이민ㆍ유학ㆍ학교6
  • 금융ㆍ보험ㆍ모기지7
  • 컴퓨터ㆍ인터넷ㆍ전화8
  • 오락ㆍ유흥ㆍPC방9
  • 법률ㆍ회계ㆍ번역10
  • 꽃ㆍ결혼ㆍ사진11
  • 예술ㆍ광고ㆍ인쇄12
  • 도매ㆍ무역ㆍ장비13
  • 종교ㆍ언론ㆍ단체14
yera
또 다시 시작되는 같은 하루지만 그 하루 안에서 조그만한 행복을 찾기를...다녀가신 님들 항상 행복하세여.^(^
블로그 ( 오늘 방문자 수: 48 전체: 614,892 )
히야신스
yera61

히야신스 꽃말은 스포츠,유희,기억등이고요.보라색 히아신스는 비애(悲哀)라고 해요. 전설은 '트로이'전쟁때 '아킬레스'장군이 화살에 발뒤꿈치를 맞고 죽었을 때 '에작크스'와 '유리시즈'는 싸움터에서 그의 시체를 간신히 가지고 나왔답니다. 이때 '아킬레스'의 어머니는 아들의 용감함을 기념하기 위하여 그리이스군 대장들의 투표로 그아들의 갑옷을 가장 훌륭한 인물에게 주라고 부탁했지요. 이때 그 후보자가 '에작크스'와 '유리시즈'두 사람이었는데 심판관으로 선출된 대장들은 지혜는 용기보다 낫다는 이유로 그 갑옷을 '유리시즈'에게 주기로 결정 했는데 이 결정에 실망한 '에작크스'는 너무 비관하여 자살을 하고 말았답니다. 흑.흑.흑... 그 후 '에작크스'가 피를 흘린 자리에서 히아신스가 피어났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꽃잎에는 '에작크스(Ajax)란 이름의 처음의 두 글자 Aj가 나타나 있었다고 합니다. 이 두 글자는 그리이스의 '아이(Aj):슬프다'라는 의미래요 그래서 이꽃을 슬픔의 상징으로 여기게 되었다는 슬~픈 전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