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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ra
또 다시 시작되는 같은 하루지만 그 하루 안에서 조그만한 행복을 찾기를...다녀가신 님들 항상 행복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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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하는 광선(동영상)
yera61

액티바미네랄 웹사이트 http://jusarangactiva.com





(주)에코액티바 웹사이트 http://ecoactiva.co.kr/
"골칫덩이 핵폐기물도 '액티바'로 해결"
에코액티바, 모든 오염물질 정화시키는 신소재 개발

"안전한 핵폐기물 처리 위해 민간에 맡겨 국가 감시 체제로 가야 옳아"

세계는 지구온난화에 따른 환경대안으로 화석연료의 대체에너지로 핵 에너지 이용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그에 따른 핵폐기물 처리 문제가 걸림돌이다. 그럼에도 세계가 핵에너지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는 것은 국내의 한 중소기업에서 개발한 신소재인 ACTIVA가 있기 때문이다.

인류에게 희망의 빛줄기를 선물할 연금술사(중세 시대부터 신비의 대상이 되어왔던 이들은 세월이 흐르면서 단순히 금을 만드는 것만이 아닌 ‘이전에는 보지 못했던 새로운 것을 만드는 사람’이라는 폭 넓은 의미로 쓰임)가 있다.

인고(忍苦)의 연구 끝에 액티바(Activa)를 개발한 에코액티바의 윤희봉 회장과 오랫동안 KBS 환경전문기자로 환경문제의 대안을 제시해 온 안일만 대표이사 사장이 바로 그들이다.

   
  <사진설명=에코액티바의 윤희봉회장(왼쪽)과 안일만 사장(오른쪽)이 그동안 액티바를 통해 받은 수 종의 특허권 이 걸려 있는 액자를 앞에 두고 함께 자리했다.  
여의도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두 사람을 함께 만나 액티바의 무한한 가능성에 대해 들어 보았다.

다음은 그들과의 일문일답이다.

-액티바란 것은 일반인들에게는 참으로 생소하다. 개발 계기와 함께 간단한 설명 부탁한다.

▲자원을 개발하던 중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는 광폐수를 많이 배출하게 됨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느꼈다. 이를 정제할 방법을 찾고 있던 중 화강석에서 이것을 찾게 된 것이다.

액티바의 의미는 activate(활성화)에서 유래 되었으며 동양의 "기"와 서양의 "Bio"란 말을 통칭한 말이다.
열수변질진동파쇄방법에 의해 무기질을 구조 변경시켜 생육광파(7-20㎛)만을 분광시키는 특허공법을 액티바 공법이라 칭하며, 이것은 돌이 풍화작용을 하려면 천년 이천년 걸리는 것을 인위적인 방법으로 순간에 해버리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의 특허(028878호)이고 액티바란 이를 통칭하는 상표명이다.

액티바는 수분이 있는 곳에서는 어디서든 작용을 한다. 가령 우리 몸 속에도 수분이 70%를 차지하지 않는가? 그래서 먹어서 우리 몸에 해독균을 중화시킬 수도 있는 것이다.

액티바를 이용해 첫 번째 개발한 것이 수돗물을 생수화하는 것이다. 폐수를 예로 들어보자. 미생물도 80%가 수분이다. 물이 빛과 융합해 에너지를 받으면 미생물이 광합성 작용을 하는데 쉽게 할 수 있고 자신도 건강해지고 새끼도 번식을 잘 시키므로 활성화되는 것이다.

-액티바의 특이점은 무엇인가?

▲첫째로 물을 활성화시키는 촉매제로서의 역할을 들 수 있다. 체내에서 물분자 집단이 순간적으로 1/20000으로 쪼개지고 물의 빙점이 -80℃가 되어 세포 내 미토콘드리아까지 미네랄을 공급하는 활성 에너지水가 된다. 또한 인체 내의 체액과 작용해 혈액의 산성화(노화)를 방지하며 체질을 약알칼리성체질로 변화시킨다.

둘째로 강한 복사열이 발생하는 점을 들 수 있다. 액티바는 7~20 마이크로미터 파장 영역의 적외선 방사체 구조의 6각 6원환형 다정점 음이온()을 갖고 있는 다공성 구상형으로 많은 에너지를 방출한다. 셋째로 강한 흡착력을 들 수 있는데 이것은 인체 내의 중금속 등을 흡착 배출시키며 실내(원전 핵폐기물)의 중금속, 냄새, 오염물질 등을 흡착?중화시켜 정화한다.

   
   
-어떤 성분이 그런 역할을 하나?

▲규산알루미늄, 게르마늄, 코발트, 니켈을 비롯, 10여 가지 기타 천연미네랄이 함유된 수화성 무기물 등이 구성성분으로 액티바 특유의 역할들을 수행한다.

-생활용품으로 우리가 직접 그 효과를 접해 볼 수 있는 제품이 있는지?

▲건강이나 생활용품으로 건강보조식품으로 나오고 있는데 당뇨 위궤양 위염 간염 고혈압 등 9가지 질병에 효과를 보는 것에 많은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 액티바 소재가 들어가면 유해물질을 제어할 수 있다. 물로 사료나 축산업에도 쓸 수 있다.

액티바를 쓰면 화학비료를 쓴 것만큼 증산되고 질이 월등히 우수하다. 미네랄이 영양을 좋게 해 당도를 높이고, 양과 질적인 측면에서 가격경쟁을 이길 수 있는 역할을 해 줄 수 있는 촉진제다. ACTIVA는 그야말로 퓨전소재인 것이다.

-안 사장님은 오랜 기자생활을 접고 기업인으로 변신했다. 에코액티바를 택한 이유나 계기가 궁금하다.

▲기자생활을 하면서 환경 파괴 현장을 보고 현장 고발 프로그램을 많이 했다. 현장 고발프로그램을 하다 보니 제도적으로 잘못된 점을 많이 발견하게 됐다. 그런 가운데 액티바라는 소재를 다루게 되면서 굉장한 흥미를 가지게 됐다.

특히 자원이 없는 우리나라는 신소재를 개발해 수출로 먹고 살아야하는데 그런 일을 추진하는 데 있어 우리 공직사회의 공무원의 자세가 소극적이 아닌가 싶다. 이런 좋은 과학기술 산물에 통치자나 입법부에 있는 정치인이 관심을 갖고 돈이 될 수 있는 상품화를 만들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하다.

 

   
   
-안 사장님이 취임한 지 이제 한 달 정도된 것으로 아는데 가장 먼저 추진하고자 하는 일은 무엇인가?

▲CDM(클린디벨로프메카니즘, 청정개발체제)에 관심이 있다. 지구온난화를 해결할 친환경사업 그 사업에 우리 액티바가 들어가게 된다. 싼 값에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원자력의 방사능폐기물을 처리하는 것에 상당한 역할을 할 것이다.

브라운 가스 등을 해결하는데 전기를 사용할 수 있는데 그것은 원가가 너무 비싸다. 바닷물을 수소로 만들어 화력발전 원료로 대체될 수 있을 것이다. 유리고화 사업은 우리나라가 먼저 시작해 해외진출이 연이어 일어날 것이다.

-‘유리고화’에 대해 설명해 달라.

▲방폐장에 핵폐기물을 드럼통에 담아 넣는 것은 드럼통이 부식되기 전에 재처리해야 하는데 유리고화는 드럼을 쓰지 않고 자체를 유리덩어리로 만들어서 방사능이 방출되지 않게 영구적으로 처리하는 것이다.그렇기 때문에 보관 공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든다. 바닷속 깊은 곳에 유리고화된 핵폐기물 저장할 수 있어 공간문제와 오염 문제 두가지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다.

-어떻게 실용화해 나가고 있는지?

▲2009년 울진에 핵폐기물 유리고화 처리 공장이 설립된다. 그 중 일부 소규모 공장을 만들어 정부에서 지어서 우리 소재를 받아들이려고 한다. 이희범 전 산자부 장관이 우리와 합의해 원자력 안전심사원에서 2006년 12월까지 안전검사를 마쳐 울진에 공장을 짓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되면 핵폐기물 처리는 세계에서 가장 앞장선 나라로 10조원의 시장을 가질 수 있다. 더불어 원자력 발전의 플랜트 사업으로 굉장히 유리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국가가 발생시킨 폐기물을 국가가 처리까지 도맡아하는 것에 문제가 많다. 그래서 민간에 맡겨서, 즉 핵폐기물 시설은 민간에 맡겨 국가가 철저한 감시 감독해서 제대로 관리해야 한다. 이것이 또한 시급한 해결책이다.

-획기적인 제품으로 시장성이 굉장히 좋을 것 같은데 아직 많이 알려진 편은 아닌 것 같다.

▲그것이 문제다. 제품은 좋은데 취급하려 하는 사람이 적다. 사실 미군부대가 내보낸 오염물질에 우리 것이 투입되면 단번에 해결이 될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돈이다. 양도 받을 기지가 많고, 실제로 미군 부대에도 예산이 몇 천억 잡혀 있는데 제대로 활용을 못하고 있는 것이다.

 돈과 관련된 문제는 또 있다. 한강물 보존을 위해 서울시가 서울에서 용인이나 이천 등에 지원을 해주고 있다. 그러나 실제적으로 그 예산이 시의 다른 예산으로 전용되고 있다. 양쪽 다 비용의 문제이다.

-해외 진출 계획도 상당히 세워 놓은 것으로 아는데 현재까지 진행된 상황과 앞으로의 계획을 듣고 싶다.

▲어차피 세계 원자력 에너지를 이용하는 나라들이 유리고화 처리를 하지 않으면 확대해 갈 수 없다. 울진 공장이 가동되면 세계시장에서 한국을 주목할 것이다.

일본은 한국에서 100%검증을 받았다 해도 믿어주지 않는다. 그래서 일본의 공인된 기관에서 검증을 받아서 갈 것이다. 지금 그 작업을 하고 있다. 현재 LA에 지사가 있고 일본 지사 설립을 해두고 있다. 우리가 원천기술을 우리가 보유해야 한다. 그것이 애국하는 길이라 생각한다.

-엑코액티바의 비전을 말해달라.

▲액티바 가족의 5대 사명이 있다. ▽지구온난 방지화 ▽수소산업 실용화 ▽생명공학 첨단화 ▽국가경제 활성화 ▽인류사회 평화화이다. 사명을 이루려면 결국 액티바 소재를 이용, 생활환경 분야, 핵폐기물 쪽에 다 접목을 시켜서 환경이 보호받고 그것으로 인해 국민들이 안락한 생활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

 
 캐나다 차탐. 켄트시 랜디 시장 당선자 한국방문.
 

윤희봉 (주)에코액티바 회장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한 캐나다 온데리오주 차탐.켄트시 랜드 호프 시장 당선자가 21일 오전 서울 가양하수 종합처리장을 둘러본뒤에코액티바의 뛰어난 소각로재(액티바) 기술과 한국의 쓰레기처리장 건설과 운영에 대한 국제적인 신인도의 개가라 할수있다고 말하고 소각장 건설사업 유치에 대해 종합적인 환담했다 (사진은 21일 가양하수처리장 방문후 기념촬영).//제공/2006.11.21(서울=연합뉴스)(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