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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ra
또 다시 시작되는 같은 하루지만 그 하루 안에서 조그만한 행복을 찾기를...다녀가신 님들 항상 행복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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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도 성욕은 여전한데
yera61

부부생활은 여의치않고 차라리 ‘죽그라’ 나왔으면………! 할아버지 한분이 약국앞을 왔다갔다 서성이더니 마침내 용기를내어 약국문을 밀치고 들어갔다. 할어버지 무엇을 도와드릴가요?” 손녀뻘되는 젊은 여 약사앞에서 할아버지는 무엇인가 주문하려다 말고 얼굴을 붉히면서 황급히 약국을 빠져나왔다 할아버지는 이약국 저약국을 기웃거리드니 마침내 나이 지긋한 남자약사인 것을확인하고 약국에 들어갔다. “저…” 약사는 눈치가빨랐다 비아그라 말입니까? 할아버지는 손을내저었다 내가 쓰는것이 아니고 할망구가 쓰려고 그래.” * “할머니가요? 할아버지 죄송하지만 할머니가 쓰는 비아그라는 없습니다 “그게아니고 바르는 것……” “어디에 말입니까?” 할아버지는 끝내 할머니 그곳이란 말을못하고 약국을 나오고말았다. 우리나라 평균수명이 75.9세이다 노인1천만 시대로 돌입했다 할아버지는 밤마다 할머니를 괴롭히고 있었다. “젠장....,물이있어야 모를심지 손가락 뿌러지겠다.” “누가 심으라고 했어요? 할아버지는 말라버린 옹달샘을 한숨으로 원망서러워 합니다 할아버지는.... 바람 피워도 괜찮아?” 응 제발 그렇게 해줘....나좀 살게... 사람이나 짐승이나 어찌 똑같은가 짐승도 암놈은 줄듯 줄듯하면서 따라다니는 숫놈 애간장을 태우고나서 결국은 준단말이야 * 할머니도 젊었을때는 옹달샘같이 물이 언제나 철철넘처났다 그러나 이제는 천수답같이 말라붙었는것을..... 약국에가면 관계전에 바르는약이 있다는것을 알았지만 말을못해 끝내 약을 사지못한다 안되겠다 차라리 내가 약을먹는게낫겠다 할아버지는 다시 약국을찾았다 “비아그라말고……” “그럼, 국산 누에그라 말입니까?” “아니 그 반대 되는 것 ‘죽그라" 는 없는가? 나는 삭히는약이 필요해...., 우째 삭힐고………’ 잘 껄떡거리게 하는 비아그라는 있다는데 왜...? 죽그라 약은 없을까.....? 이것… 이것말이에요....! 이놈의 물건이 죽어야하는데......” 늙어도 성욕은 여전하니 우짜면 좋겠습니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