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렉스 오이스터 퍼펙츄얼은 현재 세계에서 생산되고 있는 시계 중 가장 우수한 시계라고 단정할 수 있습니다. 모든 자동태엽 방수시계의 품질 기준은 로렉스 오이스터 퍼펙츄얼을 기준으로 제작되어 왔습니다. 로렉스 오이스터는 기술의 진보 면에서 뿐만 아니라 완고하고 성실한 장인 기질면에서도 항상 앞서오고 있습니다. 현재, 오이스터는 고객들이 세계에서 가장 많이 선호하는 시계입니다. 우수한 물건을 식별할 수 있는 안목을 가진 사람들은 대량생산 시대에도 로렉스 시계의 품질과 개성을 존중하여 왔습니다. 로렉스는 약 90년 전에 설립자인 한스, 윌스도프에 의하여 시작되었습니다. 한스, 윌스도프는 고정밀도와 아름답고 내구성이 있는 참된 고급시계의 필요성을 일찍부터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한스, 윈스도프 자신과 그 후계자들은 이 목표를 향해 정진하여 왔습니다. 오이스터는 긴 세월 동안 고객들로부터 제품의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았습니다. 예를들면 런던의 젊은 속기사가 오이스터를 팔에차고 영불해엽을 수영으로 건넜을 때 로렉스 오이스터는 완벽한 방수상태를 보여줌으로써 완벽한 시계임을 극적으로 증명하였습니다. 또한 죤, 한트경이 인솔하는 등반대가 세계의 최고봉 에베레스트를 정복했을 때 오이스터는 등반대와 함께 있었고, 심한 충격이나 온도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등반대원의 팔목에 감긴 오이스터는 계속 완벽하게 작동하고 있었습니다. 1960년 특수 제작된 오이스터가 쟉필칵 교수의 밧지스카프 "토리에스터"의 외부에 부착되어 수심 10,908m의 바다 속에 가라앉았습니다. 1cm당 1ton의 강력한 수압을 견디는 실험중 오이스터는 계속 정확한 시간을 유지했던 것입니다. 그 후, 오이스터는 히말리야, 북극, 남극 그리고 사하라 사막등 여러 종류의 탐험대에 휴대되었습니다. 톰 세파-드가 사하라 사막의 황량한 모리타니아 지구를 횡단했을 때, 토르헤이애달이 "라-2세호"로 대서양을 횡단 하였을 때, 하론 다자뜨가 활화산의 화구에 들어갔을 때 그리고 렛그 아데아가 사하라 사막의 "악마의 시가렛트 라이터" 라 불리우던 유전 화제나 북해 유전의 "부라보-리그"의 폭발을 진압했을 때... 로렉스 오이스터는 항상 그들과 행동을 같이 했고 험한 시련을 견디어 왔습니다. 사회적인 지위 및 직업의 특수성에서 최고의 신뢰성과 내구성 그리고 독창성을 구비한 시계를 필요로 하는 고객들이 선택한 시계가 로렉스 오이스터입니다. 오이스터 케이스 발명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로렉스는 미래에 유용한 기획에대한 "로렉스상" 을 제정하였습니다. 이것은 지금까지 로렉스가 추구하는 진취의 기품이 가득한 기획안에 대하여 5개의 상을 주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들의 기획은 탐험과 발견, 응용과학, 발견, 응용과학, 발명 및 환경분야에 관련된 것으로 각각의 영역에서 새로운 기반을 구축하는 획기적인 것으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이상에 세계 각국에서 놀라우리만큼 많은 응모가 있어 진취의 기품은 현재도 아직 살아 이어져오고 있다 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진취적 기품"만이 과거에서 현재까지 계승된 로렉스 제품의 근본적인 정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