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론토에 머물면서 오랜 생활을 하신 분들에게도 토론토 북부지역에 있는 쏜힐의 가치를 잘 아시는 분들이 있으셔서 이 지역을 좀 더 부각시켜드려야 겠다고 생각해서 인물을 중심으로 해서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쏜힐도 토론토시 못지 않게 꽤 나가는 집들이 있는데요.  단독 주택은 보통 백만불에서 시작하고 콘도 펜트하우스는 (7171 영 스트리트 월드 온 영 콘도) 80만불 안팎으로 가격이 좀 센걸로 (2019년1월30일자)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운타운과 이렇게 먼 곳에 투자 가치가 있느냐구요?  네. 분명히 있습니다.  바로 아래와 같은 창의적인 인물들을 발굴해낸 지역이어서 적극 추천합니다.

교육과 안정된 삶을 선호하시는 한인 분들이 벌써 쏜힐의 한 특정 지역에는 2.4% 나 살고계십니다.  캐나다 전국 한인 비율이 0.14%에 비하면 20배 정도 많이 몰려계신 거죠.

꼭 추천해드리고 싶고, 좋은 집을 찾아드리고 싶습니다.

이상 행복한 라이프를 나누는 전도사 조다니엘이었습니다. 언제든지 연락 주십시요.

DANIEL CHO, M.Div., B.A. psychology, MA

Real Estate Sales Represent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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