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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incanada
이 사이트는 25세의 젊은 나이에 카나다에 유학와 귀와 입이 뚫리지 않은 상태에서 알버타 주립 대학에 들어가 기계공학 학사를 마치고 워터루 공대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현재 토론토 인근 원자력 발전소 연방정부 감독관으로 일하고 있는 한 남자와 그의 가족이 걸어온 발자취를 소개하고, 두드리면 열린다는 그의 신조를 바탕으로 이룩해 놓은 그의 발자취를 실어본다. 현재까지 그의 삶의 발자취는 에드몬톤->워터루->미시사가->대전->밴쿠버->오타와->리치몬드 힐이다. 현재 그는 다음 삶의 목적지는 어디일까? 궁금해 하면서 다람쥐 체바퀴처럼 열심히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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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월 모임 후기
nhok

이번 모임은 전보다 많은 분들이 참석하시고 부인 및 아이들도 참석해 주최측인 허선생님댁 지하실 및 1층이 붐비었습니다. 특히 미시사가 거주 회원님 및 오타와 거주 엄선생님댁도 잠시 들러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아이들끼리 처음인데도 주최측 따님 윤지양의 도움으로 게임을하며 조용히 놀았습니다. 각자 정성을 다해 만들어온 접시를 펼쳐보니, 겹치는 음식없이 갑자기 풍성한 음식이 준비되었습니다. 협동작전이 아주 성과가 좋았습니다. 주최측인 허선생님은 아이들 자리, 성인 남, 성인 여자들의 자리를 독립해 3개 지역에 분산되어 음식을 먹고, 환담을 나누었습니다. 이후 자리를 합칠 계획이었으나, 그룹별 이야기에 꽃을 피워 그럴 시간이 없었습니다.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Mrs. Hur 께서양초를 켜고, 빨란 칵테일로 여성 회원들을 대접하였고, Mr. Hur 께서는 맥주와 양주로 대접 했습니다. 이야기를 하다보니, 한국 드라마, 영화 다운로드에 능통한 분, 위성방송 기기 제작 및 보수에 능통한 분, 지하실 공사에 능통한 분이 발견되었습니다. 다시한번 자리를 마련해주신 Mr& Mrs. Hur 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모임의 은혜를 입고, 다음 모임의 자리를 제공해 주실 회원님은 허선생님께 알려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