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는 필자가 평양과 개성, 금강산을 20여 차례 방문하며 직접 촬영한 비공개 동영상이 담겨 있다. 그들은 왜 우리에게 봉수교회의 예배, 골프장의 캐디, 그리고 아리랑 공연 등을 보여주며 북한사회의 변화상을 표현하기 위해 몸부림쳤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