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정치꾼들은 우리 몸과 비교 한다면, 하나도 칭찬해줄수 없는, 그러나 걱정과 증오의 대상일 뿐인, cancer cell과 같은 존재라고 나는 표현한다. 세계 무대에 고국을 추한 나라로 보여주는데 일등 공신역활을 하는 악마같은 존재들일뿐이다 이와는 반대로 어린나이에 낯설은 세계무대에 진출하여 국위를 선양하는 많은 젊은이들이 있다. 그들은 생색도 내지 않고, 열심히 주어진 임무이자, 자신의 목적을 위해 뛰는, 그결과로 고국의 위상을 세계무대에서 유감없이 올려주는 그런 사람들이 바로 위대한 영웅들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들의 헌신과 노력때문에 조국 대한민국은 세계만방에 우뚝선다. 그들은 바로 나이 어린 운동선수들인것이라는것을 주저 없이 나는 얘기한다. 최경주, 박찬호, 박세리, 양용은, 이애리사, 김연아, 현정화 등등..... 그들이 벌어들인 수익을 다시 사회에 환원하는 차원에서 아낌없이 돌려주는 그들의 나눔정신......정치군들은 왜 보지 못하는 것일까? 오늘 고국의 조선일보에 현정화에 대한 기사를 보았다. 그녀가 진정한 애국자이자, 국위를 선양한 국민이라는것을 알고 있기에 그기사를 여기에 옮겨놨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2/02/2011120201508.html?news_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