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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Player's Championship 마침내 획득.
lakepurity
2011-05-15
최경주,Player's Championship 마침내 획득.
조국 대한민국의 자랑, 최경주선수가 PGA Championship에서 Major 대회중의 하나인 Player's Championship에서, Sudden death play off까지 가는 접전끝에 상대선수 David Toms를 따돌리고 우승컵을 손에 안았다.
지금까지 7번의 PGA 우승을 했지만,Major 대회에서 우승 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서 그의미가 무척 크다고 하겠다.
15번 홀까지 선두에 1점 뒤진채 Par 5인 16번 홀에서 선두인 David Toms가 second shot으로 Green 에 올리려고 Hybrid을 사용하여 친볼이 물에 빠지는 위기를 맞았고, 최경주는 차분하게 3샷으로 on Green해서 파를 했고, Toms는 보기를 해 Tie를 이루었었다.
17홀에서 최경주선수는 Birdie를 낚았고, Toms는 파를 해서 계속 동점으로 나갔다.
18번 홀에서 최경주는 파를 했고, 홀에서 약간 멀리 떨어져 있던 Toms가 Putting한 볼이 예상을 뒤엎고 홀로 빨려 들어가
Birdie를 함으로써 다시 Tie를 이루어 Sudden Death play off까지 가게 됐었다.
17홀에서 이루어진 파 3 홀에서, 먼저 Shot 한 최경주의 볼이 홀에서 멀리 떨어졌고, 뒤이어 친 Toms의 볼이 멀리 떨어졌지만, 그래도 최선수 볼보다는 가까워 최경주 선수의 우승 가능성이 멀어지는듯 보였다.
두번째 Putting 한 최선수가 하기전 Commentator 들이 두번의 Putting에서도 힘들것이라고 예측 했는데, Green의 경사가 Hamburger처럼 볼록 했기에 그랬던것 같다. 그러나 예상을 뒤엎고 볼이 홀에서 가까이 붙었다.
뒤이어 Putting한 Toms 가 Nerves했는데 샷이 흔들려 홀에 들어가지 못하고, 오히려 최선수 볼보다 더 멀리가서 멈췄다.
다시 putting 한 Toms의 볼이 홀을 튀겨나와 보는이들을 안타깝게 하기도 하는 불운이 겹쳤고, 뒤이어 Putting한 최선수는 가볍게 홀에 볼을 넣어, 결국 그렇게 바라던 Major 대회의 우승컵을 손에 거머쥔 것이었다.
이광경을 옆에서 지켜보던 Toms의 아들과 딸 그리고 엄마의 표정이 TV에 보여지는 모습이 안쓰러워 보였고, 아들은 마침내 눈물까지 보이고 말았다.
축하 한다. 우리 조국의 자랑, 최경주 선수의 Player's Championship우승을......
http://sports.espn.go.com/espn/columns/story?columnist=wojciechowski_gene&page=wojciechowski/110515&sportCat=go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