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청년, 백인 노인으로 얼굴 변장후 전세기 탑승 발각. - The Star 세상은 오래 살고 볼일이다. 세상에 이럴수가..... 홍콩발 뱅쿠버행 Air Canada전세기에서, 스릴이 넘치는 스파이 영화에서나 있음직한, 믿어지지 않는 기막힌 얼굴 변장술을 하고 탑승한 홍콩의 20대 청년이 당국에 발각된 사건이 발생했다. 이사건은 지난 10월 29일 캐나다의 국경 수비대가 CNN의 뉴스제보로, 코카시안 노인으로 얼굴을 변장하고 비행기에 탑승한 승객이 몇시간후 20대의 아시안 청년으로 보습을 바꾸어 발각된 것이다. Air Canada의 실내 승무원이, 변장한 백인 노인의 주름잡힌 얼굴과는 다르게 손에는 주름살이 전연 없어 보이자 의심을 품게 됐던것이라고 한다. 뱅쿠버에 도착하자마자 그청년은 대기하고 있던 국경수비대 직원에 연행된후, 난민 보호신청을 했다고 한다. 그는 국경수비대직원에 변장된 얼굴가면을 넘겨 주었는데, 직원의 설명에 의하면 가면은 진짜일 정도로 정교하게 만들어 졌다고 한다. Luggage 는 원래 하나만 신고 했었으나, 나중에 두개의 백이 더 있었던게 확인 됐는데, 그백속에는 실리콘으로 만든 얼굴과 목부분의 가면, 갈색가죽모자, 안경 그리고 갈색의 스웨터등이 있었다고 한다. 그청년은 55세의 미국인과 탑승권을 바꾸어 탑승했었다고 한다. 현재 까지는 왜 이런 사건이 일어났는지의 여부는 확인 안되고 있으며 그는 Aeroplan 카드를 이용, 탑승한것으로 밝혀 졌다. CNN 보도에 의하면, 그 청년은 현재 국경수비대(CBSA)에 현재 감금되여 있으며, 곧 난민신청 청문회에 직면한다고 하며, 청년의 신상은 확인이 안돼 있다고 한다. 중국인은 캐나다에 입국할려면 비자가 필요한데, 미국인은 비자가 면제 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URL을 참조 하시면 됩니다. 감사. http://www.thestar.com/news/canada/article/886314--man-boarded-flight-as-senior-exited-as-20-year-old-report?bn=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