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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언론계에 거목(巨木)이 쓰러졌다-Insid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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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언론계에 거목(巨木)이 쓰러졌다 ‘이시대 마지막 독립투사형’ 언론인 손충무는 누구인가.. 박정희 김영삼 김대중 정권 당시 네번 투옥, 세차례 미국망명…46년간 언론인 활동 30권 넘는 저서집필..고문 후유증 심했던 손씨, 버지니아 자택서 심장마비로 세상 떠 한국 언론계에 거목이 쓰러졌다. 이 시대의 마지막 독립투사형 언론인 손충무(70)씨가 세월에 졌기 때문이다. 손 씨는 지난 19일 오전 8시께 망명지나 다름없던 버지니아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손 씨는 평소 고문 후유증과 함께 백혈병 치료를 받고 있었다. 하지만 한국으로 귀국, 언론인 생활을 계속하겠다는 의지만큼은 누구보다 강했던 사람이었기에 많은 이들은 안타까움으로 그를 보내야만 했다. 그는 김대중 정권 때 김대중의 비밀이 담긴 책을 발간했다가 구속된 후 2년간 옥고를 치렀다. 단 하루의 감형도 못 받고 출옥 한 그는 2001년 망명길에 올라 미국에서 인터넷신문 <인사이드월드>를 발행하며 투사형 언론인 생활을 계속해 왔다. 1940년 11월 경남 하동에서 출생한 고인은 명지대와 일본 게이요대, 중앙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1964년 1월 경향신문 사회부 기자로 언론계에 발을 들여 놓았다. 이후 경향신문 워싱턴 특파원, 논설위원 등을 거쳐 한국 인사이드 월드 발행인 겸 편집인을 역임했다. 미국 망명 후에는 필라델피아 자유신문 편집국장, 워싱턴 한국신보, 한미타임스 편집국장 등을 지냈고 국제문제 칼럼니스트로 활발한 활동을 했다. 손 씨는 46년간 한국과 미국에서 언론인 생활을 하며 30권이 넘는 저서를 집필했고 1천여 편의 칼럼과 에세이, 논문 등을 발표했다. 손 씨는 그 동안 필화사건으로 박정희, 김영삼, 김대중 정권에 의해 네 번이나 투옥 됐으며 한국 중앙정보부에 의해 여덟 차례나 끌려가 모진고문을 당했다. 그의 첫 번째 감옥행은 박정희에 의해 이뤄졌다. 1964년 6월, 그는 박정희 정권의 한일협정 파동(6.3사태)때 중앙정보부에 의한 조작된 기사로 불법 체포돼 반공법, 국가보안법, 내란선동혐의로 투옥됐다가 6개월 만에 무혐의 석방됐다. 두 번째 감옥행은 1988년 5월, 삼성그룹의 비밀을 폭로한 <이병철과 삼성왕국>을 집필, 출간했다가 삼성 측에 의해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혐의>로 고소당하면서 어려움을 겪었다. 당시 손 씨는 구치소 생활 1백28일만에 공소기각(무혐의) 처분을 받고 출옥했다. 세 번째는 김영삼에 의한 구치소 행이었다. 1992년 5월 당시 민자당 대통령 후보였던 김영삼의 사생활을 보도했다는 이유로 구속당해 26일간 구치소생활을 했으나 역시 무혐의 처분으로 풀려났다. 앞서 언급한 세 번의 교도소와 구치소 행은 모두 그를 아끼던 정권 실세와 정재계 인맥들에 의해 생각보다 쉽게 풀려날 수 있었다. 그러나 김대중과 박지원만은 아니었다. 그의 인생 최악의 결정타를 먹인 두 사람은 1998년 6월 손 씨를 투옥시킨 후 주변의 끝없는 감형 진정에도 불구하고 2년을 꼬박 그를 차디찬 춘천교도소의 감방에서 살게 만들었다. 한마디로 김대중 정권은 손 씨의 은혜를 원수로 갚은 것이었다. 그 동안 손 씨는 정치적 생명이 끊길 뻔한 김대중을 세 번이나 구해줬음에도 김대중은 결정적인 순간에 그를 외면했다. 춘천교도소 시절 손 씨는 평생 회복하기 힘든 많은 병을 얻었으며 세상을 떠나는 순간까지 투병생활을 계속했다. 그는 미국으로 망명을 온 후 김대중, 노무현 친북좌파 정권을 바라보며 가슴에 한을 키웠다. 그는 기자에게 늘 “어떻게 되찾은 자유민주주의인데 그것을 못 지키고 친북좌파들에게 정권을 빼앗기다니...”라며 분개해 했다. 그런 그에게 김대중, 노무현 정권은 여권발급을 거부했다. 그가 귀국하면 두 정권은 골치 아픈 일이 한 두 가지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손 씨는 8년 가까이 망명생활을 하던 지난 2008년, 한국에 이명박 정권이 들어서자 귀국의 꿈에 부풀어 있었다. 이명박 정권은 그에게 여권을 발급했다. 그는 기자에게 “고국으로 돌아가 언론인생활과 집필활동을 계속 할 계획”이라면서 “함께 귀국 할 것”을 제안했다. 하지만 그런 그에게 백혈병이라는 마귀가 찾아왔다. 손 씨는 병마와 싸우면서도 집필과 취재, 강연활동을 멈추질 않았다. “제발 좀 쉬시라”는 주변의 만류도 뿌리쳤다. 그렇게 산통 끝에 얻어 낸 책이 최근 출간 된 <김일성의 꿈은 김대중을 남조선 대통령으로 만드는 것 이었다>였다. 이 책은 출판되자마자 폭발적 관심을 얻어 벌써 재판인쇄에 들어갔다. 당초 손 씨는 이 책의 부제를 김대중 X-파일 1탄으로 부치고 3탄까지 책을 발간 할 계획이었다. 손 씨의 별세로 인해 책 발간은 이쯤에서 중단 될 법 한데 주변 인물들의 반응은 다르다. 손 씨의 지인들은 손 씨의 원고들을 모아 2탄까지는 유작(遺作)으로 출간 할 계획을 갖고 있다. 그의 저서에는 손 씨의 언론인생활 모든 것과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정권의 비화가 가득 담겨져 있다. 손 씨는 정권의 비밀을 많이 알고 있었기에 정권으로부터 핍박도 많이 받았다. 현존하는 한국 언론인 중 손 씨만큼 각 정권으로부터 고통을 많이 받은 인물도 없다. 그는 언론인 생활 내내 한국의 민주화와 언론자유를 위해 투쟁해 온 사람이다. 손 씨는 박정희의 유신을 반대했으며 김대중과 노무현의 종북 이적행위를 통렬하게 글로 비판하고 몸으로 저항해 온 인물이다. 이런 그의 활동은 국민들의 눈과 귀가 가려졌던 조국보다는 국제사회에서 더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1993년 그는 미국에서 국제인권상을 받았으며 1996년에는 연방의회 국제전략연구소가 수여하는 국제평화의 상을, 자유중국(대만) 칭하이우쌍스 재단의 '정의로운 언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1987년 5월 법의 날에는 대한변호사협회로부터 언론자유 수호 및 인권옹호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장을 받았으며 2009년 10월에는 워싱턴과 LA의 대사모(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모임)로부터 ‘애국투사’ 호칭과 감사패를 받았다. 그는 대한민국이 낳은 진정한 언론인이었던 것이다. 손충무 씨의 영결식은 지난 22일 오후 7시 30분 버지니아 에난데일에 위치한 무궁화침례교회에서 엄수됐다. 고인의 유족으로는 부인 유순자 여사와 자녀 우영, 세영, 국영 씨가 있다. ㅁ 뉴스메이커 안상민 기자 2010년 10월23일 09:20분 39초 뉴스메이커의 전체기사 이 기사에 댓글달기 ! (독자의견 : 37 건) ddkk 평생을 불의와 타협 않고 정의롭게 살고가신 손충무님의 명복을 빕니다 (2010년 10월23일 09:40분 56초) ttttttt 누가 이글을 오렸는지 짐작이 갑니다. 손충무? 장례 그상황을 버지니아 모교회에서 지켜보고 있는 나는 서울취재본부장입니다. 이시간 이후 2시간내 이기사를 내려주시길 바랍니다. 나는 손충무를 가까이 있었던 사람으로 자잘못된 보도를 바로잡기위해 댓글을 붙입니다. 여기는 버지니아 스프링필드입니다. (2010년 10월23일 15:44분 13초) 암행어사 거짓과 허무로 현실을 왜곡하는 당신은 누구? 안상민기자? 조사하면 다 나와!!!!!! (2010년 10월23일 15:51분 51초) 릭스 타인 손충무는 경향신문 사진기사로 시작한 사람입니다. 그는 미국에 망명한 독립투사도 아니고 자신이 지은 죄로 3번 투옥 당했읍니다. 첫번째는 김영삼의 뉴욕에 숨겨둔 딸 있었다는 확실하지도 않는 미국의 어느 주간지를 그대로 배껴 올린 인사이드 뉴스를 팔아먹으려고 동아일보에 대문짝 광고를 올린것이 문제가 되어 김영삼이 대통령에 당선된뒤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구속되었읍니다. 두번재는 김대중이 새빨간 빨갱이라는 내용의 DJ X파일이라는 책자를 내 놓아 김대중이 대통령에 당선된뒤 막바로 구속되었읍니다. 이밖에 구속도 손충무 본인이 저질른 잘못 때문이었읍니다. 그는 조작에 능하고 허위보도에 능하며 자신을 스스로 애국자로 불렀읍니다. 그는 미국에 망명을 한 사실도 없고 한국 정부는 그를 못 들어 오도록 조치를 취하지도 않았읍니다. 미국에서도 허위기사를 제작하는데 많은 사건을 저질렀읍니다. 이런 사람을 자꾸 애국자 운운하면서 글을 쓰고 추모하는 인간들도 같은 사람으로 몰리것입니다. 미국에 있는 경향신문 전직 기자들은 그를 기자로 여기지 않으며 손충무 이름을 거론하는것을 불쾌하게 여깁니다. 이글을 올리는 사람도 경향신문 견습기자 출신이라는 사실을 밝혀 둡니다. (2010년 10월24일 03:21분 43초) 경향신문 손충무사장님은 애국자이십니다. 대한민국이 아끼는 애국자이십니다. 손충무만세! (2010년 10월24일 10:15분 17초) 한국에서 위의 글 쓴 몇분께... 사람이 죽고 없다고 그렇게 말을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마치 싸움 판에서 상대방을 묶어 놓고 때리는 것과 같습니다. 자신들은 익명의 보호를 받고 상대는 모두 까발린 상태에서 죽은 이를 욕하는 것은 비열하고 치사한 짓입니다. 제가 한국 언론계를 통해 알아본 바로는 손충무 씨가 독립투사는 아닐지라도 지난날 김대중을 지지했던 것을 후회하고 친북좌파 척결에 앞장 선 분입니다. 또한 그는 죽는 날까지 별다른 재산도 없이 집필활동에만 몰두 했다고 합니다. 그가 사기꾼이라면 돈이라 벌었을텐데 그런 정황은 아무데도 없습니다. 위의 경향신문에서 견습했다는 분은 같은 언론사 출신분을 이런 자리에서 욕하는 것을 부끄러워 할 줄 알아야 합니다. 김대중 비리를 책으로 출간하고 감옥 간 것이 부끄러운 일입니까. 손충무 이름 거론을 부끄럽게 여기면 이 사이트에 들어오지 않으면 됩니다. 나는 타 언론사 출신이지만 손충무 씨는 다른 언론인들이 못한 일을 많이 하고 돌아가셨습니다. 평생을 빈털털이로 산 그가 당신같은 사람들에게 사기를 쳤으면 얼마나 쳤겠습니까. 그리고 무엇이 허위기사인지 구체적으로 지적해 보길 바랍니다. 나도 정치부, 사회부에 있었기에 한국 근현대사를 정확히 증언해 줄 수 있습니다. 사람의 단점만 갖고 죽은이를 폄훼하는 것은 결코 옳은 행위가 아닙니다. 손충무 씨에게는 적이 많습니다. 김대중 사람들... 친북좌파들... 비판기사로 얻어터진 사람들... 46년 동안 기자생활했으니 적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당신들도 그런 적들의 하나라 생각하고 싶습니다. (2010년 10월24일 11:28분 08초) 뉴욕사람 위의 하고, <암행어사> 새끼하고 <릭스타인> 인지 좆같은 새끼야 사람이 죽었으면 머리 좀 숙일지 알아라. 빨갱이 새끼들.... 너희들은 평소 손충무에게 얻어터진 빨갱이 새끼들 같다. 손충무 싫으면 이런데 들어오지 말고 경향이니 개걸레 같은 신문에 가서 놀아라 더러운 새끼들.... (2010년 10월24일 11:33분 24초) 상수리나무 손충무선생님 정말목숨걸고 김다중슨상 노무현친북정권과 처절한싸움많이하셨읍니다 기자들의대부이셨읍니다경의를표합니다 그리고진심으로명복을빕니다 부디천국에서영생복락기원합니다 (2010년 10월24일 17:33분 45초) 전세진 이제는 고달픈 세상사 다 잊어 버리시고 편히 잠드소서 언제가는 남북이 하나되고 선생님이 그렇게 바라던 정의로운 세상이 도래하면 우리는 잊지않고 선생님을 길이 기억하게 될것입니다 (2010년 10월24일 18:49분 03초) 산골자기 부엉새 고인의 영전에 사람을 폄하,비방,모욕하는 자는 북의 김정일같은 인간이하의 쓰레기 개종자이라고 단언한다. 고인과 만난지는 오래되지만 이제는 좋은 세상에 가서 편히 쉬기를 기도한다 좋은 세상에서 한국의 밝은 미래를 위해 계속 일해주기를 바란다. (2010년 10월25일 02:16분 21초) 장기호 친구여, 그동안 고생이 많았네. 우리 서로 본지는 오래되었지만 이제 하늘나라에 가서 편히 쉬게나. 이렇게 지면으로나마 인사를 대신하네 자네의 소신과 투쟁은 남이있는 후배들이 굳굳히 대신해줄 것으로 믿고, 이제 편히 쉬기를 바라네. (2010년 10월25일 03:22분 30초) 경향기자출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러나 고 손충무씨의 경력에 소개된 경향 신문 관련 내용은 거의 전부 사실과 다릅니다.그는 대중잡지사에서 근무하다가 경향신문 사진부 기자로 입사하여 사회부와 경제부에서 근무한것이 전부이며 그밖의 사항은 모두 허위 날조입니다.그는 경향 신문 재직중 뉴스조작과 허위기사로 물의를 3회에 걸쳐 이르켜 회사에서 정직을 당한적이 있읍니다. 그때문에 손충무씨는 경향신문의 골치거리였고 동료기자들의 신임을 전혀 받지 못했읍니다.경향신문사는 그를 워싱턴 특파원이나 논설위원으로 임명한 일이 전혀 없읍니다.이런사실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이제 부터 침묵을 하시기 바랍니다.이것이 고인을 진정으로 위하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2010년 10월25일 03:33분 19초) 염라대왕 기자 안상민 기자 당신은 배고픈 사람이요? 글을 쓸려면 제대로 확인하고 써야지요.사실을 왜곡하고 허위기사를 정당화하면서 세상을 살다간 그를 언론계의 거목이라고 제목을 달았으니 당신은 언론계의 잡목이요? 그는 살아생전에 허위기사와 날조기사를 마구 조작하여 언론계를 욕보인 사람이란것을 잘 알고 맹목적을 추종하고 높히는 기사는 쓰지 말구려. 못된짓을 배워서 계속 그런짓을 하면 당신도 똑 같은 잡배기자가 될것이오. 진실을 무조건 외면하고 진실을 밝히는 사람에게 마구 욕설을 퍼붇는 댓글을 쓴 사람들은 정신을 차려야 할것이오. (2010년 10월25일 03:44분 16초) 김대천 뒤늦게서야 고인이 타계한 사실을 알고 가슴으로 울었습니다. 고 손충무 선생의 명목을 빌며 평생 외길을 걸어오신 그의 기자정신에 고개를 숙입니다. 강원도에서 김대천 올림. (2010년 10월25일 03:45분 48초) 한반도 우군마저 ‘朴의 입’ 원망… 사면초가 박지원! http://news.donga.com/Politics/3/00/20101023/32068202/1 (2010년 10월25일 04:27분 20초) 목포 조폭 위의 <경향기자 출신>과 <염라대왕 기자> 보시오. 난 손충무 씨의 과거경력 따위는 아는 바가 없소. 그러나 그가 친북좌파정권 척결을 위해 높이 평가하오 당신들은 남의 상가 집 와서 깽판 부리지 말고 당신들이 좋아하는 <경향신문>과 <한겨레>가서 노시오. 그래 당신말대로 과거 손충무 씨가 경향신문에서 문제가 있었다 한들 그것은 전체 인생의 한 부분이오. 장점이 많으면 단점을 커버 할 수 있는 것이오. 당신들은 죽으면 이 처럼 추모의 글이 많이 올라 오리라 생각하오? 40년전 경향신문 이야기는 이제 그만 하시고 당신들이 빨갱이들이 아니라면 죽은 고인에 대한 명복이라도 빌고 돌아가시오. 계속해서 남의 상가에서 깽판 부리면 <아이피> 추적해서 나름대로 조치를 취하겠소 특히 <염라대왕> 기자 너! 아가리 닥치고 꺼져라. 넌 틀림없는 빨갱이야. 북한 해커 부대나 남한 인터넷에 댓글 다는 전문 심리전 공작원이야. 그렇지 않고서야 추모 분위기를 깨지는 않아. 그런 것은 북한 놈들이나 하는 짓이구만. 쌍놈의 새끼들 갈아 마셔버리고 싶네... 이놈 빨갱이들이 없어져야 나라가 편할텐데.... (2010년 10월25일 07:58분 15초) 개대중싫어 전라도놈들은 돈이 되는 것이면,조폭이던,빨갱이던 안하는 짓이 없다. 이글을 좀더 일찍 발견했더라면,내가 제일 먼저 댓글란을 쓸수가 있었을 텐데, 손충무선생님의 업적은 개대중의 실체에 대해서 확실하게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알려주었고,개대중이 남한 빨갱이라는 사실을 확실하게 알린 분이라는 것, 또한 개대중이가 김씨가 아닌 제갈대중이라는 사실을 알리는 바람에 개대중이가 손충무선생님을 감방에 2년간 보낸 사실, 이밖에도 국정간부의 양심선언이라는 글을 읽고도 개대중이의 비리가 만천하에 들어났다.윤홍준의 진상이란 글에서도 개대중이가 얼마나 나쁜 놈인지,알수가 있다....개쌍놈의 새끼 (2010년 10월25일 11:15분 24초) 잠간만 이기사읽다가 깜짝놀랐네. 경향기자출신이라는 넘은 뭐하는새끼야? 글구염라대와은 또뭐구? 야,이씹쌔끼야 쥐딩이 다물지못하간? 나,탈북자인데 이빨갱이 자식들 같으니라구. 손충무선생님의 생전에 기사를 보면서 존경했던 사람인데 아,대한민국에도 이런사람이 있구나! 야,이좆같은 놈들아 대갈통 부시기전에 아가리를 닥쳐라 사람이 사망했는데 뭔개소리가 그렇게 많아? 손선생이 하늘에서 니들에게 똥벼락을 알릴거다. 이빨갱이들아 우리 탈북자들이 너희들을 지켜볼거다 그리고 아이피 추적해서 부셔놀거다. (2010년 10월26일 02:25분 02초) 탈북자 경향기자출싱뭐말라빠진개소리야. 야이놈아 상사가 났으문 영전에는 못와도 니새끼들 복받을라문 고인의 명복이라도 빌어야하는거 아니야? 어따대놓고 죽은사람 욕을하며 지랄이야? 손충무님은 북한의 인권을 위해 탈북난민들을위해 비밀이에 헌신하신 분이라는걸 내가 다시 똑똑히 알려줄게.뭔30년도 넘은 오늘에와서 죽은사람 헐뜯으며 지랄까는거야? 야,임마 살았을때 한번 지랄까보시지? 무서워 지랄도 못하던쌔끼가 죽으니 개소리하는거야. 김정일이 널시키던? 아님 죽은 개대중이 너보고 시키던?ㅋㅋㅋ (2010년 10월26일 02:36분 28초) 벌개 하나님이여 ttttttt,암행어사,릭스타인,경향기자출신,염라대왕 이새끼들을 유황불로 태우소소. 이김정일 빨갱이들을 말입니다. (2010년 10월26일 02:42분 43초) 사기당한사람 이 분은 그렇게 애국자는 아닙니다. 저는 이분의 모든 비리를 알고 있지만, 이미 돌아 가셔서 더 이상 언급 하고 싶지 않습니다. 다만 이분은 그렇게 존경 받거나, 애국자 소리를 드를 위인은 아니란걸 아셔야 합니다. (2010년 10월26일 04:23분 35초) komerican 부디 영면 빕니다... 재산도 하나없이 평생 집필활동만 한분이 사기꾼이라니 ... 친북좌파 척결에 앞장 서 사람들 도와주신 분입니다. 저도 그중에 한사람... 돈벌어 감사표시라도 하고 싶었는데.... 감옥없는 아름다운 천국에 가셔서 편히 쉬십시요. 너무 안타갑습니다 ,,,, (2010년 10월26일 09:33분 54초) 전미경 존경하는 손충무선생님.탈북자 전미경입니다. 2007년 두만강건너서 중국에서 숨어지낼때 탈북자선교 단체를 통해서 탈출금보내주셔서 엄마와 함께 탈출에 성공할수있게 도와주셔서 자유의 품에 안겼는데 한번도 만나본적이없어서 미국에 가면 꼭만나서 감사드리고 식사라도 살려고 했는데 저에게 기회도 주지않으시고 가신거 가슴이 아픕니다. 손선생님,죄송합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서 근심 걱정 더시고 북한의 인권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안녕히계 십시요. (2010년 10월26일 10:51분 10초) 손*영 전 고인의 조카입니다. 미국에서 수순을 밟아 10월 31일 드디어 한국으로 오신다 합니다. 정말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오고 싶어하셨던 한국인데... 발로 디디지 못하고 가족의 품에 안겨 오신다는 일이.... 10월 31일 유골함이 도착해서 11월 1일 10시부터 12시까지 종로 기독 회관에서 영결식 치르고 1시쯤 충청도 진달래 공원 묘지 부모님 곁으로 모시기로 했습니다. 많은 "조의" 감사 드립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2010년 10월26일 17:44분 15초) 짱구 tttttt, 암행어사,릭스라인,사기당한사람 손 충무 씨 께서 살아계실때는 아무말도 못하면서 고인이 되니 이제 욕을한이 서울취재부본부장 사람이 그러면 안되 옆에서 손 선배님 저는 선배님에 여원한 오른 팔입니다 할때는 언제고 지금와서 욕을 한니 (2010년 10월26일 20:44분 18초) 개같은 세상 서울취재본부장 최정국 기자님 안녕하십니까. 왜그러십니까.살아계실땐 아무말씀없으셨는지 아님 뒤에서 모략을 하셨는지는 몰라도 당신 손충무선생님 앞에서는 절절 매드만. 근데 선생님께서 사망하시니 난리를 하는겁니까. 난 당신을 보면서 우리조상님들이 만드신 명언이 딱맞누나 하는생각을 하게되였습니다. 이세상에서 사람이 제일무섭다.이말입니다. 제발 이창에서 나가십시요.상가집에와서 이무슨 회개 망칙한난동이요. 이유가 뭔지는 알수없지만 손충무선생앞에서 허리도 제대로 못펴고 절절기던 당신의 모습이 눈앞에 선합니다. (2010년 10월26일 21:10분 24초) 추모인try 대한민국 수호보루 대애국지사 손총무 서거를 애도합니다 한접시채소와 한잔청주 공경히 애국지사 손총무영령전에 올리며 밝히여 감히고 하나이다 손총무공은 대한민국에 유일한 언론애국지사요대한민국 통일방해자 가차없이 규탄 비애국성을 변증 하여 그들의 해국행태를 과감히 저지하여 국기를 공고히 하는데 전지전능을 헌정 하였읍니다 부디많이흠향하시고 저승 명복을 기원합니다 상향 2010년10월27일 대한인 재배 (2010년 10월27일 10:23분 27초) 윤한채 명복을 기원합니다. 경향신문 기자로 있을 때 어느 겨울 퇴근길 명동거리를 함께 거닐며 군밤을 사 까먹을며 고담준론을 펴든게 어느듯 40여년의 세월이 흘렀는데.. 고인이 되셨다니 .. 세월이 무심합니다. 먼저 가서 내가 갈 명당자리나 잡아 놓으시구려.. 공수래 공수거 잘가시오. (2010년 10월27일 16:24분 50초) 사기당한사람 이분은 분명 존경 받을 사람은 아닙니다. 물론, 다른 분께는 그렇게 하셨는지 모르지만, 자신의 신분이 노출될 걱정이 없다 생각된 사람에게는 막 대하셨습니다. 저는 증거도 같고 있는데, 변호사 알아 보니 서로 다친다 하여 참고 있는 겁니다. (저 역시 그분의 거짓말로 인해 피해자 겸, 가해자 입니다.). 할 수 없이 그냥 제 돈 4만 5천불은 없는 돈이라 생각하고 지난 수년간을 살아 왔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분하지만, 고인의 명복을 빌어줄 생각입니다. 진심으로 이 분은 그렇게 존경받을 사람이 아닙니다. (2010년 10월27일 23:27분 37초) 홍익의 횃불을 ! 조건부 사랑이 아닌 진정한 사랑은 조건없는 사랑이다. 그것은 바로 홍익 이다. 홍익 속에는 자비도 사랑도 인도 자유도 평등도 모두 포함하는 무,공의 세계다. 한국인들이어 전세계 인류여! 홍익의 세계주의 정신이 잠을 깨고 일어날때 한국인은 자기의 역사정신과 진리를 모르는 얼빠진 인간에서 동방의 위대한 횃불이 되리라. 세계는 자유와 평화 구원의 꿈을 이루리라! (2010년 10월28일 12:18분 33초) 무지로 부터 해방을! 무지한 자는 당하기 마련입니다. 무지에서 해방하는 길만이 사는 길입니다. 한민족은 상당수가 무지해서 일본에 당했고 중국에 당했고, 지금은 남의 나라 역사종교에 당하고 있고, 중국의 동북공정 역사종교에 당하고 있다. 하나님이란 우리 고유의 언어도 한국인의 맹신맹종과 노예적 무지때문에 도둑맞고 있다. 자기의 언어, 역사를 지키지 못하는자 멸망이 있을 뿐. 하나님은 한인조선의 하나님이다 (2010년 10월28일 12:39분 21초) 위대한 정신개혁을! 인류의 역사를 보면 자기의 조상을 저버리고, 남의 조상을 믿고 맹신한자들은 민족적으로 전부 멸망했다. 남미, 아프리카 전세계에 예외가 없다. 이것 하나 제대로 모르는 자들이 한국의 종교, 학계, 언론계, 정계의 지도자들이 되어 있다는 것은 한국사회가 제 3류국가라는 증거다. 반대로 미,일,영,독, 중국같은 강력한 국가들은 외래종교를 자기들의 조상역사를 중신으로 토착화하여 주역사정신문화문명권을 만든다, 예: 미국 와싱톤, 링컨 동상을 만들어 숭배한다. 일본 천황과조상을 지극히 모신다. 하나의 근대통일 국가로 번영할려면 조상역사를 중심으로 단결통일하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다. 이것 하나 제대로 모르고 얼간이 병신노릇하고 있는 것이 오늘의 한심한 일부 우리사회의 지도층이다. 이러한 얼간이들을 개혁하는 것 만이 우리가 구원 받고 사는 길이다. 마르틴 루터이래 한국에서 제2의 위대한 개혁자가 나와야 할 것이다. 무지타파를 위하여! (2010년 10월28일 13:04분 13초) 이규칠 사기당한사람-아이디쓰는분이 혹시 이규철님아니십니까 허허...당신천국에 몬가겠구려. 당신이 인터넷에서 비난받고 얻어터질때 당신을 막아준분이 바롤 손충무님이라 아는데 은혜를모를고 뭔 사기요 뭐요 함은 타당치 않는 행위지요. 당산이사기당했다면 손충무라는 분은 당신에게 사기를 당하셨을것이요. 원래 손충무선생은 욕심이없어서 박지원 뻘갱이가 싸다준 몇억도 챙기시지몬하신 분이라 사망하신뒤에보니 동전1전도 남기시지몬하셨드란말이요. 당신이 그정도라면 몇조 는 뒫주머니에 챙겨넣었을거요. 에이키 못난놈 같으니라구 ㅉㅉㅉㅉ (2010년 10월28일 21:16분 00초) 워싱턴샤론교회 고 손충무 장로님의 명복을 빌면서 죽음의 노래 삶의 꽃인 동시에 열매 삶의 절정의 순간 마지막 몸짓의 경험 우주의 품으로 돌아가는 것 순수 영혼으로 홀로 존재하는 것 완전한 자유를 경험케 하는 것 절대 침묵 육체의 옷 훌훌 벗어버린 영혼의 삶 또 하나의 탄생 워싱턴 샤론교회의 모든 성도님의 이름으로 손충무 장로님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서 영원한 자유와 행복을 누리소서 워싱턴 샤론교회 성도 일동 (2010년 10월29일 07:51분 38초) carles Kim 저는 VA Beach 사는 김 명석 씨에 아들 입니다 저는 손 사장님 을 잘모르지만 저희 아버님 께서 손사장님 을 20녀 넘께 알지내셨음니다, 저는 미국 에서때어나 아직 한국말이 서트림니다 죄송함니다. 손 사장님 에 소식을 들으신 저의 아버님 께서는 몇일 울고 개십니다 저희 어머님 이 돌아가셨을때보다 더 우시는 것음니다 수소문 끋에 손 사장님 둘째 아들 연락처를 알아 고의금 을 전달 하였는데 아들님 께서 그것을 손 사장님 이름으로 교회에 헌금으로 써달아고 부탁을해서 찐짜 훌융한분 아들 같았읍니다 (2010년 10월30일 03:46분 07초) 뉴욕 이방훈 손충무 후배님! 내 잘못이 많았소 이 못난 늙은 선배를 용서하시오 천국에서 만납시다. (2010년 10월31일 01:00분 49초) 김장섭 애국지사 손충무님을 애도합니다. (2010년 10월31일 21:41분 15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