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질을 구가하는 노력은 그끝이 없어 보인다. 오늘 같은 시간대에 고국의 삼성에서 제작한 '갤럭시S'와 Apple에서 제작한 iPhone4가 출시를 했다는 뉴스는 과히 감탄할만하다. 이렇게 발달되는것은 삶의 질을 높이는 효과를 주겠지만, 지구상에 살고 있는 모든 인종이 그렇치는 못할 것이다. Senior들은 별수 없이 이렇게 발달된 상황에서 소외시 되고, 복잡하게 여길수 밖에 없는 현실이 이를 증명해 준다. 머리가 복잡하고 머리의 기능이 이를 동반자로 받아들인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나'라는 존재가 이들 기기에 밀려 날 그때가 멀지 않았다는 불안한 느낌이 신기함과 함께 엄습해 오고 있음을 느낀다. 여기에 오늘자 고국의 중앙일보 제 일단 머리기사에 나온 내용을 옮겨 본다. http://news.joins.com/article/682/4227682.html?ctg=1100&cloc=home|showcase|m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