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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가 받는 노벨상과 김대중이 받은 노벨상의 차이점-손충무 칼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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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오바마 미대통령 오바마가 받는 노벨상과 김대중이 받은 노벨상의 차이점 [손충무 칼럼] 오바마는 상금을 복지재단에, 김대중은 자신의 호주머니에.. 賞 받는 경비 오바마는 개인 부담, DJ는 국민세금으로 (손충무 칼럼)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수여하는 2009년 노벨 평화상 때문에 미국 언론은 물론 정치계도 시끄럽고 당황해 하면서 공화당은 “오바마는 노벨상을 반납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민주당은 “받을 자격이 충분하다”고 반박한다. 오바마에게 수여키로 한 노벨상 때문에 비판자들은 “이제 노벨 평화상 값어치도 하락하기 시작했다”고 몰아붙이고 있다. 객관적인 사람들도 “모두를 당황하도록 만든 이상한 노벨상”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런 여론은 지난해 선거 때 버락 오바마 당선을 위해 앞장서온 민주당 지지 언론인 워싱턴포스트, 뉴욕타임스, 로스앤젤레스타임스 신문들도 비판적이다. 공화당을 지지하는 월스트리트저널은 물론 FOX 방송도 가차없이 “잘못 주어진 상”이라고 노벨상위원회를 비난하며 오바마에게 “노벨상을 반납하라”고 충고했다. 오바마가 노벨상을 받으며 비난받고 있는 것을 보고 있자니 어쩌면 2000년 김대중이 노벨 평화상을 받을 때와 같은 모습일까? 하고 생각했다. 김대중씨가 노벨 평화상을 받게 됐다고 발표되자 정부 여당은 국가적인 잔치로 몇 개월 동안 축제를 벌였다. TV는 24시간 노벨상 타령을 하고 신문들도 덩달아 춤을 추었다. 고층빌딩은 물론 고가도로 변에도 축하 풍선과 현수막을 다는 등 나라 전체가 노벨상 잔치 분위기로 몇 달을 흥청망청 했다. 김대중이 노벨상을 받기 위해 김정일에게 8억 달러를 뒷구멍으로 갖다 주고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 전.현직 총리들과 대학총장, 언론인들 수십명을 한국으로 초청하여 코가 빠지도록 술을 먹이고 미녀들을 제공하고 후한 선물을 한아름씩 안겼다. 국가정보원 예산으로 국정원 안에 노벨상 공작팀을 만들어 그 공작에 의해 움직였으며 김대중의 옥중 편지 책을 영어와 스칸디나비아 언어로 번역, 제작하여 수만권을 스칸디나비아 국가에 공짜로 뿌렸다. 김영상 전 대통령을 비롯 비판자들은 “김대중이 노벨상을 받는다는 발표에 우리집 개들도 웃었다”고 했다. 노벨상을 반납하라는 소리는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지금 오바마 대통령이 꼭 김대중이 노벨상을 받는 그 당시와 비슷한 입장에 있다. 그러면서도 김대중과 하고 확실하게 다른 몇가지는 국민들로부터 지지를 받는 면도 있다는 것이다. 우선 김대중은 노벨상을 받기 위해 엄청난 공작금을 쓰면서 스칸디나비아 3개국 국민들과 정부 여당 언론인들을 속이며 매수 공작을 폈다. 그러나 오바마는 전혀 그런 적도 없거니와 자신은 언론인들과 만나 “나는 아직 받을 자격이 없다”고 말한 점이다. 김대중은 노벨상 상금 100만 달러(당시)를 처음에는 ‘어려운 사람들과 복지재단에 내놓을 것이다’ 라고 말했다. 그 얼마 후 “북한으로 보내어 북한에서 식량 공급에 쓰도록 할 생각이다”라고 말을 바꿨다. 그로부터 2년 후 기자들이 노벨 상금 추적을 하자 자신이 만든 아시아태평양 재단에 기부한 사실이 밝혀졌다. 결국 자신의 호주머니로 몽땅 들어간 것이다. 그러면서도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사용하겠다는 거짓말을 한 것이다. 오바마는 자신이 받는 상금 146만 달러를 몇 개의 복지시설에 주도록 비서실에 지시하고 그 대상자를 선발하라고 지시했음을 백악관 대변인이 밝혔다. 최소 2-4개 복지재단에 균등하게 나누어 주도록 지시했다. 한편 노벨상을 받으러 갈 때 사용하는 전용기와 수행원들의 모든 비용은 개인이 부담하도록 되어 있다. 그런데도 김대중은 국민의 세금을 사용, 비행기를 전세냈으며 약 150여명의 수행원들 경비도 국민 세금으로 부담했다. 이 얼마나 도둑 심보를 가진 인간의 모습인가? 자신을 위해 사용하는 돈은 국민의 부담으로 하고 상금만 자기 포켓으로 삼켜 버렸으니 …. 한편 미국의 언론들은 물론 버락 오바마 를 적극 성원하던 워싱턴포스트는 “모두를 당황케 만든 이상한 노벨 평화상이다. 이 상은 오바마 대통령의 노력이 결실을 본 뒤 수여 할수 있는 적절한 시기가 있었을 것이다”라고 비난했다. LA 타임스도 “노벨상 위원회는 오바마를 당혹스럽게 만들었고 노벨 평화상 자체의 신뢰를 깎아 내렸다”고 혹평했다. ▲ DJ의 노벨상 수상 모습 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 토머스 프리드먼은 “본인의 잘못은 아니지만 설익은 수상이 오바마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CNN 방송은 “오바마에게 수여된 노벨상이 미국을 양분으로 쪼개고 있다”며 우려했다. 이런 미국 언론의 보도는 김대중이 노벨상 수여 소식이 발표됐을 때와 그 후 한국 언론들이 보여준 태도와는 하늘과 땅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권력과 재벌들의 던져 주는 寸志와 광고 때문에 이성을 잃어 버리고 권력자들과 재벌들의 비위 맞추기에 혈안이 되고 있는 한국 언론들 보도 태도와는 너무 대조적이다. 이제 한국 언론들이 어떤 비판을 받아도 할말이 없을 것이다. 한국 언론들의 이런 비굴하고 권력과 재벌에 야합하는 ‘못돼먹은 근성’이 언제쯤 없어질 것인지? 궁금해진다. ㅁ 손충무-국제저널리스트.www.usinsideworld.com –편집인 겸 발행인 2009년 10월15일 14:35분 56초 [손충무 칼럼] 오바마는 상금을 복지재단에, 김대중은 자신의 호주머니에.. 賞 받는 경비 오바마는 개인 부담, DJ는 국민세금으로 (손충무 칼럼)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수여하는 2009년 노벨 평화상 때문에 미국 언론은 물론 정치계도 시끄럽고 당황해 하면서 공화당은 “오바마는 노벨상을 반납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민주당은 “받을 자격이 충분하다”고 반박한다. 오바마에게 수여키로 한 노벨상 때문에 비판자들은 “이제 노벨 평화상 값어치도 하락하기 시작했다”고 몰아붙이고 있다. 객관적인 사람들도 “모두를 당황하도록 만든 이상한 노벨상”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런 여론은 지난해 선거 때 버락 오바마 당선을 위해 앞장서온 민주당 지지 언론인 워싱턴포스트, 뉴욕타임스, 로스앤젤레스타임스 신문들도 비판적이다. 공화당을 지지하는 월스트리트저널은 물론 FOX 방송도 가차없이 “잘못 주어진 상”이라고 노벨상위원회를 비난하며 오바마에게 “노벨상을 반납하라”고 충고했다. 오바마가 노벨상을 받으며 비난받고 있는 것을 보고 있자니 어쩌면 2000년 김대중이 노벨 평화상을 받을 때와 같은 모습일까? 하고 생각했다. 김대중씨가 노벨 평화상을 받게 됐다고 발표되자 정부 여당은 국가적인 잔치로 몇 개월 동안 축제를 벌였다. TV는 24시간 노벨상 타령을 하고 신문들도 덩달아 춤을 추었다. 고층빌딩은 물론 고가도로 변에도 축하 풍선과 현수막을 다는 등 나라 전체가 노벨상 잔치 분위기로 몇 달을 흥청망청 했다. 김대중이 노벨상을 받기 위해 김정일에게 8억 달러를 뒷구멍으로 갖다 주고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 전.현직 총리들과 대학총장, 언론인들 수십명을 한국으로 초청하여 코가 빠지도록 술을 먹이고 미녀들을 제공하고 후한 선물을 한아름씩 안겼다. 국가정보원 예산으로 국정원 안에 노벨상 공작팀을 만들어 그 공작에 의해 움직였으며 김대중의 옥중 편지 책을 영어와 스칸디나비아 언어로 번역, 제작하여 수만권을 스칸디나비아 국가에 공짜로 뿌렸다. 김영상 전 대통령을 비롯 비판자들은 “김대중이 노벨상을 받는다는 발표에 우리집 개들도 웃었다”고 했다. 노벨상을 반납하라는 소리는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지금 오바마 대통령이 꼭 김대중이 노벨상을 받는 그 당시와 비슷한 입장에 있다. 그러면서도 김대중과 하고 확실하게 다른 몇가지는 국민들로부터 지지를 받는 면도 있다는 것이다. 우선 김대중은 노벨상을 받기 위해 엄청난 공작금을 쓰면서 스칸디나비아 3개국 국민들과 정부 여당 언론인들을 속이며 매수 공작을 폈다. 그러나 오바마는 전혀 그런 적도 없거니와 자신은 언론인들과 만나 “나는 아직 받을 자격이 없다”고 말한 점이다. 김대중은 노벨상 상금 100만 달러(당시)를 처음에는 ‘어려운 사람들과 복지재단에 내놓을 것이다’ 라고 말했다. 그 얼마 후 “북한으로 보내어 북한에서 식량 공급에 쓰도록 할 생각이다”라고 말을 바꿨다. 그로부터 2년 후 기자들이 노벨 상금 추적을 하자 자신이 만든 아시아태평양 재단에 기부한 사실이 밝혀졌다. 결국 자신의 호주머니로 몽땅 들어간 것이다. 그러면서도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사용하겠다는 거짓말을 한 것이다. 오바마는 자신이 받는 상금 146만 달러를 몇 개의 복지시설에 주도록 비서실에 지시하고 그 대상자를 선발하라고 지시했음을 백악관 대변인이 밝혔다. 최소 2-4개 복지재단에 균등하게 나누어 주도록 지시했다. 한편 노벨상을 받으러 갈 때 사용하는 전용기와 수행원들의 모든 비용은 개인이 부담하도록 되어 있다. 그런데도 김대중은 국민의 세금을 사용, 비행기를 전세냈으며 약 150여명의 수행원들 경비도 국민 세금으로 부담했다. 이 얼마나 도둑 심보를 가진 인간의 모습인가? 자신을 위해 사용하는 돈은 국민의 부담으로 하고 상금만 자기 포켓으로 삼켜 버렸으니 …. 한편 미국의 언론들은 물론 버락 오바마 를 적극 성원하던 워싱턴포스트는 “모두를 당황케 만든 이상한 노벨 평화상이다. 이 상은 오바마 대통령의 노력이 결실을 본 뒤 수여 할수 있는 적절한 시기가 있었을 것이다”라고 비난했다. LA 타임스도 “노벨상 위원회는 오바마를 당혹스럽게 만들었고 노벨 평화상 자체의 신뢰를 깎아 내렸다”고 혹평했다. ▲ DJ의 노벨상 수상 모습 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 토머스 프리드먼은 “본인의 잘못은 아니지만 설익은 수상이 오바마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CNN 방송은 “오바마에게 수여된 노벨상이 미국을 양분으로 쪼개고 있다”며 우려했다. 이런 미국 언론의 보도는 김대중이 노벨상 수여 소식이 발표됐을 때와 그 후 한국 언론들이 보여준 태도와는 하늘과 땅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권력과 재벌들의 던져 주는 寸志와 광고 때문에 이성을 잃어 버리고 권력자들과 재벌들의 비위 맞추기에 혈안이 되고 있는 한국 언론들 보도 태도와는 너무 대조적이다. 이제 한국 언론들이 어떤 비판을 받아도 할말이 없을 것이다. 한국 언론들의 이런 비굴하고 권력과 재벌에 야합하는 ‘못돼먹은 근성’이 언제쯤 없어질 것인지? 궁금해진다. ㅁ 손충무-국제저널리스트.www.usinsideworld.com –편집인 겸 발행인 2009년 10월15일 14:35분 56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