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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유신헌법 대통령 선출 방식, 내가 봐도 엉터리”-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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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유신헌법 대통령 선출 방식, 내가 봐도 엉터리” 2009.09.20 11:37 입력 / 2009.09.20 19:09 수정 1970년대 경제 성장과 이면, 남덕우 회고록 독점 입수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1970년대 한국 경제의 고속성장을 이끈 주역인 남덕우(85·사진) 전 국무총리가 회고록을 냈다. 『경제개발의 길목에서』란 제목의 남 전 총리 회고록은 22일부터 시판된다. 중앙SUNDAY가 단독 입수한 그의 회고록엔 경제학자로 정부를 비판하다 정부에 참여해 ‘한강의 기적’을 만든 이야기가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차분하게 정리돼 있다. 박정희 대통령의 정치자금 조달 및 사용법, 이른바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에 대한 일화도 나와 있다. 자신을 총리로 부른 5공의 전두환 대통령이 차기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라고 권유한 이야기, 그걸 사양하고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 건립에 전념한 사연 등도 적혀 있다. 남 전 총리는 1969년 서강대 교수로 활동하던 중 재무부 장관에 발탁됐다. 이후 10여 년간 재무부 장관,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 장관을 지냈다. 교수 출신이 각료로 장수하는 드문 기록을 세운 것이다. 5공 출범의 정치적 격변기 때 총리를 지냈으며, 이후 9년 동안 무역협회장을 맡아 무역한국의 길을 닦는 데 기여했다. 남 전 총리는 “회고록에서 지난날 경제정책의 명암을 함께 설명했다”며 “개발연대의 경제정책을 후대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고, 그들이 선대의 공과를 거울로 삼는 자료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남 전 총리에게 회고록을 쓰라고 권유한 최우석 전 삼성경제연구소 부회장은 “회고록을 보면 파란과 격동이 점철했던 개발연대의 여러 일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며 “그 당시 이해하지 못했던 것들을 많이 알 수 있는 만큼 남 전 총리의 회고록은 한국 경제개발의 생생한 증언이자 산 역사”라고 평했다. “나도 박정희 누런 봉투 받아” 남 전 총리는 “박정희 대통령이 정치자금을 거둔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박 대통령이 자신의 사적인 목적을 위해 돈을 거두거나 쓰는 것을 보지 못했고, 들은 적도 없다”고 기록했다. “박 대통령은 공화당 재정위원장을 통해 정치자금을 거두었고, 그 액수와 용도를 엄격히 통제하려 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박정희의 정치자금과 관련한 남 전 총리의 회고. 『박 대통령은 부정부패 문제를 언제나 고민하고 있었다. “그놈의 정치를 하자니 정치자금을 걷지 않을 수 없고, 정치자금을 걷자니 부정을 묵인할 수밖에 없으니 어쩌면 좋으냐”고 나에게 물었다. 당시에는 큰 기업이 여당 재정위원장에게 접근해 현금차관, 정부 공사, 특별융자 같은 특혜를 얻기 위해 정치자금을 헌납하면 재정위원장은 관계 당국에 부탁해 기업의 요구를 들어주도록 하는 게 예사였다. 나는 대통령에게 건의했다. “앞으로 재정위원장 요구는 일절 거절하겠습니다. 기업이 신청하는 사업은 엄정히 심사해 인허가 여부를 결정하되 특혜를 받는 기업이 있으면 재정위원장에게 정보를 주겠습니다. 그러면 재정위원장이 기업과 접촉해 사후적으로 자금 헌납을 받을 수 있을 겁니다. 박 대통령은 내 건의에 찬성했다. 앞으로 재정위원장이 누구에게서 얼마를 걷었고, 당비로 얼마나 썼는지를 매월 보고하게 할 것이니 재정위원장이 제출할 보고서에 내 도장을 찍으라는 것이었다. 나는 명령대로 매월 말 재정위원장 보고서에 도장을 찍었다. 박 대통령은 이를 통해 정치자금과 당비를 통제했다. 박 대통령 집무실에 들어가면 그 분이 여러 개의 누런 봉투에 무엇인가 쓰고 있는 것을 나는 가끔 봤다. 그것은 정치인이나 퇴역한 군부 장성들에게 보내는 봉투였다. 내가 그 사실을 아는 것은 나도 여러 번 봉투를 받았기 때문이다. 당시 장관들이 언론 대책과 국회 대책으로 비자금을 쓰지 않았다면 거짓말이다. 박 대통령이 보내 준 봉투가 나를 (부정부패의 문제에서) 구해 줬다. 국회가 열렸을 때나 외국 출장을 갈 때마다 봉투가 내려 왔고, 경제기획원에 있을 때엔 예산국회가 열릴 때마다 큰 봉투가 전달됐다. 나는 그것을 예산국장에게 넘겨주고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했다. 박 대통령의 봉투는 국회가 돌아가는 윤활유 역할을 했다는 생각이 든다. 박 대통령은 그것이 옳은 일이 아님을 알면서도 직무수행을 위해 불가피하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부가가치세로 10대 총선 결과 저조, 경질 남 전 총리는 1969년 10월 재무장관에 임명됐다. “서울 화곡동에서 가족과 함께 살 집을 짓는 공사를 감독하다 연락을 받고 흙 묻은 구두를 신은 채 청와대 접견실로 들어갔다”고 한다. 박 대통령은 “남 교수, 그동안 정부가 하는 일에 비판을 많이 하던데 이제 맛 좀 봐”라고 말했다고 한다. 남 전 총리는 재무장관으로서 세무·관세 행정 현대화의 기틀을 잡았고, 은행 자율화를 추진했다. 72년엔 사채를 동결하는 8·3조치로 기업의 금융비용을 줄여 경제난국을 돌파했다. 74년 경제부총리로 승진한 다음엔 중화학공업을 육성하는 데 주력했고, 부가가치세를 도입해 천차만별이던 거래세를 단순화했다. 그러나 부가가치세에 대해 영세 상인이 반발하는 등 여론이 좋지 않아 여당이 10대 총선(78년 12월)에서 저조한 성적을 거두자 10개 부처 장관과 함께 경질됐다. 그럼에도 이듬해 1월 대통령 경제특보로 임명됐다. 그는 특보 시절 박 대통령에게서 이런 말을 들었다고 한다. “내가 봐도 유신헌법의 대통령 선출 방법은 엉터리야. 그러고서야 어떻게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수 있겠어? 헌법을 개정하고 나는 물러날 거야.” 남 전 총리는 그때의 기억을 이렇게 적었다. “나는 크게 놀랐다. 박 대통령이 왜 법률특보(신직수 전 법무장관)를 임명했는지 짐작이 갔다. 신직수씨는 같은 특보로 있으면서 동료들에게 일절 함구무언이었다. 후일에 알고 보니 신직수씨는 (유신)헌법 개정안을 연구하고 기초하라는 박 대통령의 밀명을 받고 있었다. 후일(79년 10월 박 대통령이 서거한 이후) 신씨를 만났을 때 ‘당시의 자료를 어떻게 했느냐’고 물었더니 그는 ‘전부 소각했다’고 대답했다.” 전두환에 “DJ 사면” 건의 남 전 총리는 1980년 9월 2일 국무총리가 됐다. 전두환 당시 대통령은 그에게 사령장을 주면서 “중책을 맡게 됐으니 잘해 보자”고 했다 한다. 남 전 총리는 “구시대의 인물이 새 정부에 남아 있으면 폐가 된다”며 “과도기를 넘기면 곧 사임할 테니 양해해 달라”고 말했다 한다. 그는 총리로 취임한 다음 날 ‘김대중(DJ) 내란음모 사건’의 공판이 사흘 뒤에 열린다는 걸 보고받았다. 지미 카터 미국 대통령의 특사는 이날 전두환 대통령을 만나 DJ 사건에 대한 미국의 입장이 담긴 친서를 전달했다. 남 전 총리는 “미국 특사가 다녀가자마자 선고 공판을 하면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한다. 그래서 신병현 경제부총리, 김경원 대통령 비서실장과 함께 전 대통령을 만나 공판 연기를 건의했다고 밝혔다. 전 대통령이 “대통령이 사법절차에 간섭할 수 있는가”라고 하자 세 사람은 “간섭할 수는 없지만 판결 후에 사면권을 행사할 수는 있다”고 대답했다고 한다. 군법회의는 9월 17일로 연기됐고, DJ에겐 사형이 선고됐다. 81년 1월 23일 대법원은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전 대통령은 다음 날 특별사면권을 행사해 DJ의 형을 무기징역으로 감형했다(5공 정권은 82년 말 DJ를 형 집행정지로 석방). 그리고 나흘 뒤 미국을 방문했다. 남 전 총리는 “전 대통령이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면서 김대중씨 문제에 대한 조치 방침을 이야기하고 (미국 행정부의) 주한미군 철수 계획을 최종적으로 백지화하고 돌아왔다”고 밝혔다. 그는 81년 말 정기국회에서 새해 예산안이 통과되자 총리직 사의를 표명했다. “전 대통령이 만류했으나 ‘야당 의원들이 나를 보면 박정희 대통령을 생각하게 된다고 하니 물러나는 게 맞다’고 말했다”고 한다. 남 전 총리는 83년 11월 무역협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이듬해 전 대통령은 남 전 총리에게 차기 대통령 선거 출마를 권유했다고 한다. 다음은 남 전 총리의 회고. 『84년 여름 전 대통령 초청으로 안가에서 저녁식사를 함께 했는데 “이 다음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생각이 없느냐”고 묻는 것이었다. 노태우 장군이 당연히 차기 후보가 될 걸로 믿고 있던 나에게는 의외의 말이었다. 아마도 전 대통령은 만일에 대비해 문민 후보를 물색해 두려는 게 아닌가 생각했다. 나는 “대통령이 될 만한 위인이 못 된다”고 정중히 사양했다. 그것이 나의 진심이었다. 며칠이 지나 청와대에서 우리 부부를 만찬에 초청한다는 연락이 왔다. 또다시 출마 이야기를 할 것 같은 예감이 들었다. 그 전에 백영훈 박사가 경영하는 한국산업개발연구원(KID)이 제출한 무역센터 건설에 관한 용역 보고서가 있었다. 급한 김에 그것을 바탕으로 무역센터 건설계획안을 만들어 청와대에 들고 갔다. 예상대로 전 대통령은 출마 이야기를 꺼냈다. 나는 또다시 간곡히 사양하고 “제가 꼭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라고 한 후 가지고 간 차트를 꺼내 설명하기 시작했다. “경제를 자랑하는 한국이 88올림픽 때 외국인들에게 보여줄 것이 무엇이냐”고 반문하면서 “88년까지 세계에 자랑할 만한 한국의 무역센터를 지어놓겠다”고 다짐했다. 전 대통령은 설명을 듣고 나더니 “무역특계자금을 잡다한 용도에 써 버리는 것보다 이 사업에 투자하면 남는 것이 있을 것”이라며 찬성을 표시했다.』 “정치 때문에 경제장관 바꾸면 안 돼” 남 전 총리는 스스로를 이렇게 평가했다. “경제학자로서 자기의 주견은 있었으나 그것을 실현할 수 있는 정치적·행정적 수단이 모자라 주위 환경과 타협하는 정부 관료에 불과했다.” 그러면서 반성해야 할 점도 밝혔다. “토지 정책을 수립하지 않고 개발 정책을 추진한 결과 부동산 투기와 땅값 상승이 언제나 정부를 괴롭혔고, 오늘날에도 이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있다. 토지의 사유권은 인정하되 이용권을 사회화하는 방향으로 토지정책을 확립했어야 했다. 1972∼74년에 시행한 기업 공개와 기업 집중 및 부실화 방지 정책을 일관적으로 추진하지 못했기 때문에 97년 외환위기를 불러오게 됐다.” 그는 “정치적 국면 전환을 위해 빈번히 경제장관을 바꾸는 것은 대통령 자신에게 확고한 목적의식이나 경륜이 없거나 사람 보는 눈이 없다는 걸 의미한다”고 지적했다. “정책의 일관성이 없다면 그것은 장관보다 대통령에게 원인이 있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남 전 총리는 “우리는 지금까지 동해 건너 일본과 태평양 건너 미국을 바라보며 살아 왔지만 이제 황해 건너편의 중국을 위시해 동북아로 눈을 돌릴 때가 왔다”며 동북아 개발은행, 동북아 안보협의기구(NASO·Northeast Asia Security Organization)의 설립을 촉구했다. 또 한국을 동북아 물류 중심지로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상일 기자 나도 한마디 아이디비밀번호 이 기사에 대한 나도한마디와 답글은 총 154건입니다. 전체한마디 김형복 (TruTice) 09.20 21:29 : 6 | : 19 : 5 | 세계적으로 쿠데타를 통해 집권한 軍출신 지도자들치고 부정부패로 나라를 말아먹지 않은 자가 드물다. 내가 알기론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나라를 부강으로 이끄는데 성공한 대통령은 아마도 우리의 故 '박정희 전 대통령'이 유일하지 않을까 싶다. 이 점이 그 분의 더 더욱 위대한 점인 것이다. 당시의 정치환경 여건으로 볼 때 정치자금을 거두지 않을 수 없었지만, 사익에 초연했던 분이 또한 故 '박정희 전 대통령'이시다. 만약 김대중이라면 어땠을까?.. 전영선 (usaca) 09.20 21:59 펭귄이라면 몽땅 북한에 그냥 먹이로 넘겨 주고, 인도주의가 어떻고 저쩌구 지껄였겠지요. 월남식 통일도 부러워 했던 사람이니까!. 최광진 (gane) 09.20 22:20 흠.. 김대중 이라면? 세 아들 별 직업도 없이 잘 살게 만들었잖여 고병위 (sori23) 09.21 00:41 육영재단 남매싸움기소//박정희의 또다른딸 박서영은 어떻게 육영재단 이사장직을맡고있나 ?***육영재단부지4만평 등을포함한 평가액이 3조원대라고 추정하기했다****서울동부지검은 박근혜 한나라당 의원의조카박모(48)씨와 박지만 비서실장정모(46)등 7명을업무방해.절도.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율위반 협의로 불구속기소 했다 고병위 (sori23) 09.21 00:42 영남대학교//독립운동을 하신 최준 선생님이 세웠던것을 박정희가 강탈하여....박근혜씨의 영남대 이사장 재직 시절(8년)의 불법, 탈법, 정실, 부실 운영의... 책임지고 이사장직 사퇴 *****다시 영남대 근혜체제로 복귀 고병위 (sori23) 09.21 00:44 박정희 유산이 아니라면 박근혜가 어떻게 정수장학회를 지배하고있나?정수장학회가 말이 장학회지.그 규모가1조200억원대 이른다****mbc의30%가정수장학회 소유다 부산일보도 경향신문 사옥부지도 고병위 (sori23) 09.21 00:46 전중앙정보부장 김형욱씨가 폭로할려다 암살당한 그 문제의 박정희 스위스 비자금.....그때 밝히기로는 수백만달러라고 하던데 지금 돈으로는 환산하면 최소 수천만달러........국고로 환수해서 나라살림에 보태도록 정부는 즉각 나서라 김형복 (TruTice) 09.20 21:07 : 1 | : 10 : 2 | 故 '박정희 전 대통령'이 아니었다면 우리 민족의 가난 탈출은 꿈도 꿀수 없었을 것이며, 오늘날 경제발전에 기반한 자유 민주주의 찬란한 꽃도 결코 그 싹을 틔울 수 없었을 것이다. 맨날 데모에, 정쟁에, 좌익꼴통들의 교활한 선동에 한 시도 조용할 날이 없었겠지... 나는 '유신'도 좀더 안정된 기반 위에서 경제개발에 매진코자 했던 故 '박정희 전 대통령'의 지극한 충정으로부터 비롯됐다고 본다. 지금 시각으로 보면야 물론 무리한 면도 있었지만.. 고병위 (sori23) 09.21 00:48 박정희가 살아온 과거를봐라(친일.남로당출신,쿠테타,유신,부패) 이런사람을 친일파.보수언론이 미화하니****한국사회가 수단과방법을 가리지않고 목적을 달성하려고하는부패한 사회가 되었다 이상왕 (sam0021) 09.20 18:40 : 0 | : 4 : 6 | ㅎㅎㅎ....덕우씨가...봐도...엉터리였으면..그때..말했어야지...ㅎㅎㅎ......설령 그말을 지금 한다면......참회...형식을 빌어 예기해야하는거...아닌가요...ㅎㅎㅎ.....박정희..때는...굽히면서....실세로...군림하며.....끽소리 못하다...ㅎㅎㅎ.....이제와서....남...예기 하듯 하시다니.....덕우씨는.....인생을...헛..사신거..아닌가요.....ㅎㅎㅎㅎㅎ 답글쓰기 유춘희 (kewoong) 09.20 18:20 : 4 | : 6 : 19 | 인권말살은 둘째치고 부정부패의 원조는 박정희다. 기업에서 거둔 돈을 사적으로 안썼다고? 그럼 대학은 어떻게 세우며, 장학회는 뭐고, 전두환이 청와대 금고애서 주운 돈은 뭐냐? 직업도 없는 박그네가 이렇게 돈드는 정치하고, 삼성동 2층짜리 집은 또 뭐냐.... 유춘희 (kewoong) 09.20 18:23 남덕우도 그러잖아... 누런봉투로 아랫사람 다스리고, 비자금 펑펑, 기업에서 돈받으면 기업요구사항 들어줬다고... 이런 관행을 고치는데 얼마나 오래 걸렸나? 민주화정권 들어서고 많이 좋아졌지. 이명박? 거꾸로가는 10년!! 전영선 (usaca) 09.20 22:01 이 사람들은 호박에 줄 긋고 핧아 먹고 쓴 맛이라고 장님처럼 말 하네............ 고병위 (sori23) 09.21 00:36 박정희 생각하면 정수장학회.육영재단.영남대학교 생각난다 18년동안 떡값받았나 아니면 봉급저축해서 재단 만들어 자식들에게 재단이사장 시키나 고병위 (sori23) 09.21 00:39 박정희 유산이 아니라면 박근혜가 어떻게 정수장학회를 지배하고있나?정수장학회가 말이 장학회지.그 규모가1조200억원대 이른다****mbc의30%가정수장학회 소유다 부산일보도 경향신문 사옥부지도 최광진 (gane) 09.20 16:21 : 13 | : 23 : 0 | 박정의 대통령 앞에는 故를 붙이기도 송구스럽다. 하기사 입만 열면 독재니 뭐니 지껄이는 망종들도 그분이 세운 기반위에서 주둥이를 놀리는 것일 테니 그냥 봐 주기로 하고.. 개정일이 애비가 오죽하면 문세광이를 보냈을가 생각하면 그분의 무게가 나온다. 자유니 민주니 떠드는 인간들 뭘 해 놨는지 고병위 (sori23) 09.20 16:45 위대한 경제대통령 김대중//1.경제 고비마다 직접 뛴 DJ// . 대통령 당선 사흘 뒤 미 재무차관과 담판 고병위 (sori23) 09.20 16:46 2.DJ위기 극복의 핵심은 인사였다. 그는 코드 인사를 줄이는 대신 꼭 필요한 자리엔 역량 있는 사람을 발탁했다. 이헌재 당시 비상경제대책위 기획단장을 금융감독위원장에 앉힌 것이 대표적이다//이 전 금감위원장은 대통령선거 당시 적진인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 진영을 도왔던 전력이 있었지만 따지지 않았다. 별다른 인연이 없던 이규성 전 재무부 장관을 재정경제부 장관으로 기용했다 고병위 (sori23) 09.20 16:47 3.경제부총리를 없앴지만 컨트롤 타워 부재에 따른 혼선은 없었다. DJ가 부처 간 역할을 명확히 한 데다, 이규성 재경부 장관이 맏형 역할을 톡톡히 해냈기 때문이다. 과거 경제부총리가 주재했던 경제대책조정회의는 자신이 직접 주재하며 내각에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고병위 (sori23) 09.20 16:48 이 같은 노력의 결과로 DJ는 취임 후 1년 반 만인 1999년 8월 15일 외환위기 극복을 선언할 수 있었다. 대우그룹 문제 등 부실은 산재했지만, 환율(1207원)•콜금리(4.67%)•외환보유액(647억 달러) 등 경제지표는 정상 궤도로 돌려놓을 수 있었다 고병위 (sori23) 09.20 16:49 영국 IMF 10 년 만에 극복.멕시코 IMF 13년 만에 극복//김대중 IMF. 1년반 만에 극복 고병위 (sori23) 09.20 16:51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끈 과거 10년은 ‘정보기술(IT) 르네상스 시대’였다//.현 수출의30%가.정보기술(IT) 이다.김대중이나.노무현이 박정희처럼 18년6개원 집권했의면 나라가 더 발전 했을것이다 고병위 (sori23) 09.20 16:52 김대중 ''''''5년집권 +846억$흑자 7,355 ->12,646 //............................1200억 달러 세계 4위 외환보유국 만듬...............1999년 9월부로 대한민국을 최초로 순채권국으로 만듬듬//(대한민국 통계청 공식기록) 자료출처: KOSIS 고병위 (sori23) 09.20 16:55 IMF 극복, 사회복지 개선, 남북관계 개선, IT사업을 일으킨 것 등이 김 전 대통령의 업적으로 꼽힌다. 고병위 (sori23) 09.20 17:01 김 전 대통령의 최대 업적은 ‘한류의 원조//김 전 대통령은 집권 후 문화적 상황이 바뀌어야 한다며 소재에 대한 제한 등 정책적인 족쇄를 풀었다. 문화진흥청을 세웠다. 문화 예산을 GNP 대비 1% 수준으로 늘렸다. 이를 통해 한류가 통할 수 있는 틀을 마련했다 한류한국의 문화가 세계로 나갈 원동력, 바탕을 마련한 것, 그것이 김 전 대통령 최대의 업적이다. 최광진 (gane) 09.20 17:10 난 니가 하도 그러니 김대중이가 더 싫어지는데 어지 생각을 하는지.벌초는 했나? 바쁘지 않으면 어여 다녀오시게나 김의진 (eui426) 09.20 19:55 고병위 (sori23) 님 말씀을 통해서 많은 국민들은........... 역사적 진실 , 사실을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다시 깨닫고 알고 성찰하게 된다. 최광진 (gane) 09.20 21:06 박정희 대통령 돌아가신 다음에 돈 문제 나오디? 쪽 팔려서 자살을 하디.아니면 자식새끼들 놀면서 잘 처먹고 살디? 고병위 (sori23) 09.21 00:35 박정희 생각하면 정수장학회.육영재단.영남대학교 생각난다 18년동안 떡값받았나 아니면 봉급저축해서 재단 만들어 자식들에게 재단이사장 시키나 이충우 (koco2005) 09.20 15:46 : 10 | : 13 : 2 | 박정희 대통령은 그가 남긴 기록만으로도 충분히 평가 받을 만한 위인이다. 교활하고 위선적인 인간들이 자서전이라는 자기 PR수단을 통해 박정희에 관한 대단한 비밀을 밝히는 것 처럼 법썩을 떠는 것을 보면 측은하기 이를데 없다. 고병위 (sori23) 09.20 15:59 박정희 ''''18년집권 - 233억$적자 82 -> 1,636 .. 세계 4위 외채국 만듬 고병위 (sori23) 09.20 16:00 위글 내용중//박통이1972∼74년에 시행한 기업 공개와 기업 집중 및 부실화 방지 정책을 일관적으로 추진하지 못했기 때문에 97년 외환위기를 불러오게 됐다 고병위 (sori23) 09.20 16:01 *******************박정희 때문에 잘산다고 하지마라 역겹다 ***********************식민지 지배를받은 대부분의 나라들이 못사는이유 //독립후 토지개혁실패(빈부격차)즉 농업자본이 산업자본까지지배 구조적인개혁이없는한 서민들이 잘살수없다 고병위 (sori23) 09.20 16:02 필리핀 지주들은 우리나라 몇개군의 땅을소유 농업자본이 산업자본까지지배 구조적인개혁이 없는한 서민들이 잘살수없다// 한국은 이승만정부 토지개혁성공(전체국민90%소작인)으로 소작인 대부분이경제적 자립기반을확보***대부분 양반.지주들이 몰락하였다***토지개혁성공과국민이 근면하고.교육열 때문에 이정도살고있다//박정희 때문에 잘산다고 하지마라 역겹다 고병위 (sori23) 09.20 16:03 박정희 생각하면 지역감정 만들기(경상도지역에.호남이여 단결하라.프랭카드내걸고 삐라뿌리고)생각난다****************** 2.대구출신 국회의장인 이효상은 71년 대통령선거시 경상도 사람쳐놓고 박후보 안찍은 사람은 미친사람이다***이효상의 지역감정 발언이 선거판에서 지역주의 조장 효시가 되었다 고병위 (sori23) 09.20 16:04 박정희가 살아온 과거를봐라(친일.남로당출신,쿠테타,유신,부패) 이런사람을 친일파.보수언론이 미화하니****한국사회가 수단과방법을 가리지않고 목적을 달성하려고하는부패한 사회가 되었다 고병위 (sori23) 09.20 16:08 남덕우 회고록 내용중//박통이1972∼74년에 시행한 기업 공개와 기업 집중 및 부실화 방지 정책을 일관적으로 추진하지 못했기 때문에 97년 외환위기를 불러오게 됐다 최광진 (gane) 09.20 16:18 고형... 한가하슈? 손희익 (hee7818) 09.20 16:22 고병위 이놈 고질 병의 위인 이네 김의진 (eui426) 09.20 19:58 고병위 (sori23) 님 말씀을 통해서 많은 국민들은........... 역사적 진실 , 사실을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다시 깨닫고 알고 성찰하게 된다 김경영 (kykim27) 09.20 14:26 : 12 | : 28 : 8 | 자신을 그토록 낮추는건 쉬운일이 아니지요. 더구나 불러준 대통령들 앞에서. 남덕우님의 공은 누구도 반대할 사람이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한가지 흠은 DJ 를 풀어주도록한 대목이군요. 그자가 그때 죽었으면 한국의 발전은 적어도 15년은 빨라져서 벌써 선진국 문턱에 들어서있을거고, 정치는 거짓말로 하는거라는 상식이 없을거라는 생각과 함께 아마도 통일은 벌써 이루어졌거나 목전일텐데 참 아깝습니다. 고병위 (sori23) 09.20 14:38 박정희가 살아온 과거를봐라(친일.남로당출신,쿠테타,유신,부패) 이런사람을 친일파.보수언론이 미화하니****한국사회가 수단과방법을 가리지않고 목적을 달성하려고하는부패한 사회가 되었다 고병위 (sori23) 09.20 14:39 박정희 생각하면 큰형 박상희 공산주의자로 사살 된것이 생각난다 (대구 폭동사건 고병위 (sori23) 09.20 14:39 박정희 생각하면 공산주의자로 구속수감되어. 박정희의 변절 밀고로 군내부에 많은 공산주의자가 구속처형되고 박정희는 변절 밀고의 공로로 사면 (여순 반란사건 고병위 (sori23) 09.20 14:40 박정희 생각하면 간첩단 조작사건(인혁당사건:사형선고 받은 다음날 사형집행) 생각난다 고병위 (sori23) 09.20 14:41 박정희 생각하면 만주군관학교 생각나고(천황에게 충성심이 강한사람만 선발)반대로 학도병으로 징집되어 탈출 독립군이되신 장준하 선생님이 생각난다 고병위 (sori23) 09.20 14:42 박정희는 한.일협정당시 부속조항으로 독도밀약을 맺어 오늘날 일본이 영유권주장 원인을 제공했다 자세한 네용은 김상진 월간중앙기자[email protected]//독도밀약 일본에서 받은 정치자금 6천6백만달러.기사 보시려면 이주소로 http://blog.empas.com/lhs1231/29818024 고병위 (sori23) 09.20 14:42 박정희 생각하면 지역감정 만들기(경상도지역에.호남이여 단결하라.프랭카드내걸고 삐라뿌리고)생각난다****************** 2.대구출신 국회의장인 이효상은 71년 대통령선거시 경상도 사람쳐놓고 박후보 안찍은 사람은 미친사람이다***이효상의 지역감정 발언이 선거판에서 지역주의 조장 효시가 되었다 고병위 (sori23) 09.20 14:44 *******************박정희 때문에 잘산다고 하지마라 역겹다 ***********************식민지 지배를받은 대부분의 나라들이 못사는이유 //독립후 토지개혁실패(빈부격차)즉 농업자본이 산업자본까지지배 구조적인개혁이없는한 서민들이 잘살수없다 고병위 (sori23) 09.20 14:44 필리핀 지주들은 우리나라 몇개군의 땅을소유 농업자본이 산업자본까지지배 구조적인개혁이 없는한 서민들이 잘살수없다// 한국은 이승만정부 토지개혁성공(전체국민90%소작인)으로 소작인 대부분이경제적 자립기반을확보***대부분 양반.지주들이 몰락하였다***토지개혁성공과국민이 근면하고.교육열 때문에 이정도살고있다//박정희 때문에 잘산다고 하지마라 역겹다 고병위 (sori23) 09.20 16:29 박정희 ''''18년집권 - 233억$적자 82 -> 1,636 .. 세계 4위 외채국 만듬 고병위 (sori23) 09.20 16:29 남덕우 회고록 내용중//박통이1972∼74년에 시행한 기업 공개와 기업 집중 및 부실화 방지 정책을 일관적으로 추진하지 못했기 때문에 97년 외환위기를 불러오게 됐다 김의진 (eui426) 09.20 20:13 그런데 이 승만 대통령의 한가지 흠 , 실책은 , 공산주의자로 구속수감된. 박정희의 를 풀어주도록한 대목이군요. 그자가 그때 죽었으면...... 군사 쿠데타 , 군사 반란 , 민주 국민 학살 , 고문 치사 , 공포 독재 탄압 , 부정 부패 부동산 투기 탈세 등 빈부 격차 심화 없이... 한국의 발전은 적어도 15년은 빨라져서 벌써 선진국 문턱에 들어서있을거고, 정치는 거짓말로 하는거라는 상식이 없을거라는 생각과 함께 아마도 통일은 벌써 이루어졌거나 목전일텐데 참 아깝습니다. 박삼권 (psk3913) 09.20 14:03 : 10 | : 31 : 4 | 댓글 다는 사람중에 "고병위"라는 인물은 누구인가? 하루 종일 남의 글밑에 꼬투리나 달고 있는 백수에게 일당이라도 누가 좀 쥐어줘라. 가여워 못보겠다. 고병위 (sori23) 09.20 14:14 합리적인 반박 댓글은 못달고******* 끙끙대는 강아지야// .보고.듣고 싶지않은 진실이어서 두려우냐 곽경민 (supermaxx) 09.20 14:16 피해의식에 쩔은 "고병위" 전영선 (usaca) 09.20 14:22 오죽하면 저렇게 돌아 버렸겠습니까?. 안타깝습니다. 누가 부모에게 여기서 놀고 있다고 알려 줘요. 데려 가시라고. 고병위 (sori23) 09.20 14:35 합리적인 반박 댓글은 못달고******* 끙끙대는 강아지야// .보고.듣고 싶지않은 진실이어서 두려우냐 임영상 (odagada03) 09.20 15:37 편협한 아집과 편견에 포로가 되어,묵은김치처럼 피해의식에 쩔은,스스로 좌파전사를 자처하듯,주청환씨글에 찍소리도 못하면서 남들한텐 합리적인반박댓글 달라고하나?아무리 침소봉대한들,영화`해운대`같은, 박통에 대한 국민의 염모의 쓰나미는 한웅큼도 안되는`고`따위`병`적인`위`협에 꿈쩍도않음.왜냐?그것이 도도한물결이거든.. 고병위 (sori23) 09.20 15:51 박정희 광신도들은 자기가 보고자 하는 현실만 볼려고한다//보고 듣고 싶지않은 진실이어서 외면 하려고한다 최광진 (gane) 09.20 17:13 박정희 광신도? 맞아! 난 광신도지, 때려잡자 김일성, 쳐부수자 공산당, 무찌르자 북괴군 .이룩하자 유신과업 하루에도 몇 번씩 외치면서 산 3년도 있었고 하지만 난 그 분을 존경하는 마음에 변함이 업 김의진 (eui426) 09.20 20:17 그런데 이 승만 대통령의 한가지 흠 , 실책은 , 공산주의자로 구속수감된. 박정희의 를 풀어주도록한 대목이군요. 그자가 그때 죽었으면...... 군사 쿠데타 , 군사 반란 , 민주 국민 학살 , 고문 치사 , 공포 독재 탄압 , 부정 부패 부동산 투기 탈세 등 빈부 격차 심화 없이... 한국의 발전은 적어도 15년은 빨라져서 벌써 선진국 문턱에 들어서있을거고, 정치는 거짓말로 하는거라는 상식이 없을거라는 생각과 함께 아마도 통일은 벌써 이루어졌거나 목전일텐데 참 아깝습니다. 김의진 (eui426) 09.20 20:24 고병위 (sori23) 님 말씀을 통해서 많은 국민들은........... 역사적 진실 , 사실을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다시 깨닫고 알고 성찰하게 된다 전영선 (usaca) 09.20 22:05 김의진 이라는 보조원도 있어요~ 꼴 값을 해요~ ㅎ.... 오상우 (doo5doo2) 09.20 13:43 : 11 | : 13 : 6 | 육군사관학교 나오신 박정희전대통령님께서 군미필에 위장전입에 거기다 ~~~? 를 기본으로 깔고있는 이명박정부를 보시면서 어떠한 생각을 하실가... 고병위 (sori23) 09.20 13:55 박정희 생각하면 만주군관학교 생각나고(천황에게 충성심이 강한사람만 선발)반대로 학도병으로 징집되어 탈출 독립군이되신 장준하 선생님이 생각난다 고병위 (sori23) 09.20 13:56 박정희는 한.일협정당시 부속조항으로 독도밀약을 맺어 오늘날 일본이 영유권주장 원인을 제공했다 자세한 네용은 김상진 월간중앙기자[email protected]// 독도밀약 일본에서 받은 정치자금 6천6백만달러.기사 보시려면 이주소로 http://blog.empas.com/lhs1231/29818024 고병위 (sori23) 09.20 13:58 박정희 생각하면 지역감정 만들기(경상도지역에.호남이여 단결하라.프랭카드내걸고 삐라뿌리고)생각난다****************** 2.대구출신 국회의장인 이효상은 71년 대통령선거시 경상도 사람쳐놓고 박후보 안찍은 사람은 미친사람이다***이효상의 지역감정 발언이 선거판에서 지역주의 조장 효시가 되었다 주청환 (cheong137) 09.20 14:35 전두환시대까지 호남에서 민정당 국회의원이 가장 많이 당선됬다. 나로서도 믿기지 않는 미스테리다. 주청환 (cheong137) 09.20 14:36 또 부산에서 는 김대중 표가 많이 나왔다는 사실도 박정희 통치기간에 일어 났다. 가장 김대중 표가 많이 나온 지역이 부산이다. 고병위 (sori23) 09.20 15:09 71년 대통령선거시당시// 영남에서 김대중 지지가 높아지니.박정희가 지역감정을 유발시켜 선거를한것이다 고병위 (sori23) 09.20 15:16 박통은 71년선거후 언론공작으로 끈임없이 호남비하.비난// 18년장기집권동안 영남지역에집중적인 경제지원과투자유치로//영남지역에 공단산업시설이많아.호남.충청서민들이 공장근로자로이주**이주자 제외하면영남사람90%이상이 한나라당을지지한다는사실 주청환 (cheong137) 09.20 15:17 전두환 시절과는 거리가 한참 먼이야기를 하시고 계신다. 꼭 영남에서 지지율이 높았다면 전국적으로 지지를 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유신헌법도 전국민 찬성 87%다. 여기서 민주주의에 꽃을 피운 한민족 영웅정치가 나온것다. 고병위 (sori23) 09.20 15:24 그런데 문제는 경상도 보수세력.보수언론이 교묘히2030년간 지역감정을 조장한다는것이다 알고보면 경상도사람90% 이상이 한나라당을 지지한다는것이다 .언제 전라도가 경상도90%이상이 한나라다을 지지한다고 지역감정을 조장하든.아마거의 들어보지 못했을것이다 고병위 (sori23) 09.20 15:33 부산초원 복집망령사건//92년 대선때 부산초원복집에서 경상도유지와 기관장들이모여 지역감정을 조장해야 선거에서 이긴다며 지역감정을 조장 독려한 사건이다.동서대결구도가 되면 면적이넓고인구가많은 경상도가유리하다.( 고병위 (sori23) 09.20 15:38 (의석수 전라도33석.경상도65석) 그래서 선거때만되면 경상도를 기반으로하는 보수세력은 반DJ.반호남정서를 자극하여 지역감정을 조장하고 있는것이다 전영선 (usaca) 09.20 13:20 : 8 | : 43 : 6 | “박 대통령이 자신의 사적인 목적을 위해 돈을 거두거나 쓰는 것을 보지 못했고, 들은 적도 없다”고 기록했다". 역시, 청렴의 상징이었다. 오늘날 그를 폄하 하는 족속들은 그 때, 반대만 일삼았던 사람들이나, 그 후예들이다. 그 토대 위에 우리는 살고 있으면서도, 못된 놈들은 오늘 날의 잣대로 그를 재단하려 든다. 1960년대의 기준을 오늘에 대비하는 무식 한 놈들이 오늘 날에는 좌파로 날뛰고 있는 것이다. 그 분의 애국하는 마음을 닮았으면?. 고병위 (sori23) 09.20 13:23 박정희 생각하면 정수장학회.육영재단.영남대학교 생각난다 18년동안 떡값받았나 아니면 봉급저축해서 재단 만들어 자식들에게 재단이사장 시키나 고병위 (sori23) 09.20 13:24 박정희 유산이 아니라면 박근혜가 어떻게 정수장학회를 지배하고있나?정수장학회가 말이 장학회지.그 규모가1조200억원대 이른다****mbc의30%가정수장학회 소유다 부산일보도 경향신문 사옥부지도 고병위 (sori23) 09.20 13:24 육영재단 남매싸움기소//박정희의 또다른딸 박서영은 어떻게 육영재단 이사장직을맡고있나 ?***육영재단부지4만평 등을포함한 평가액이 3조원대라고 추정하기했다****서울동부지검은 박근혜 한나라당 의원의조카박모(48)씨와 박지만 비서실장정모(46)등 7명을업무방해.절도.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율위반 협의로 불구속기소 했다 고병위 (sori23) 09.20 13:25 영남대학교//독립운동을 하신 최준 선생님이 세웠던것을 박정희가 강탈하여....박근혜씨의 영남대 이사장 재직 시절(8년)의 불법, 탈법, 정실, 부실 운영의... 책임지고 이사장직 사퇴 *****다시 영남대 근혜체제로 복귀 고병위 (sori23) 09.20 13:27 전중앙정보부장 김형욱씨가 폭로할려다 암살당한 그 문제의 박정희 스위스 비자금.....그때 밝히기로는 수백만달러라고 하던데 지금 돈으로는 환산하면 최소 수천만달러........국고로 환수해서 나라살림에 보태도록 정부는 즉각 나서라... . 주청환 (cheong137) 09.20 14:21 지금 부조리라고 말할 아무 증거도 없다. 어린이 회관은 당시 초등학생 가난한자나 부자인자나 동일하게 관람했으며 도서관은 주택환경이 열악했던 사회 약자를 위한 배려였고 정수기술연수원 약자를 위한 1인1기에 산실이다. 국공립 대학 역시 박정희가 지방에 가난한 인재를 위해 서울 사립대학을 견재하기 위해 세운작품이다. 고병위 (sori23) 09.20 15:49 박정희 광신도들은 위내용을 보고도.자기가 보고자 하는 현실만 볼려고한다//보고 듣고 싶지않은 진실이어서 외면 하려고한다 김의진 (eui426) 09.20 20:32 참말로 역사적 사실 , 진실을 덮으려는 후안무치 , 몰염치 , 파렴치족이 날뛰는구나. 박 정희 정치 시작하면서 4 대 의혹사건 범죄 저질러서 국민 경제에 엄청난 악영향 끼쳤다. 증권 주가 조작 , 새나라 자동차 부정 , 워커힐 부정 부법 비리 부패부터 시작한 박 정희 정권 이었다. 강광성 (aksekfk1) 09.20 13:10 : 0 | : 32 : 2 | 누군가 박정희대통령 위치에 서게된다면 호위 호식 10몇년을 집권한다면 그런 유혹을 뿌리치지못하게 되는데 동남아나 독재정권의 몰락도 100에 100 부패였죠 그러나 우리나라 대통령중 최고 지지를 받는 이유는 박정희대통령은 그걸 뿌리쳤다는거죠 대한민국입장에서는 복받은겁니다 물론 위에 글중에 정치자금 대기업과의 밀착은 있었지만 박정희대통령 마음속에 나라와 국민이 있었다는건 누구도 부인못할겁니다 이제 30년가까이 됐으니 역사의 제대로된 평가가 되기 시 답글쓰기 주청환 (cheong137) 09.20 13:10 : 20 | : 19 : 0 | 한국에 1인 국민소득은 세계150위로 장충체육관은 필리핀에서 지어주고 양쌀 (안남미)는 태국산쌀이고 철도는 인도에서 수입하고 당시 전세계에서 굶고 있는 나라는 한국뿐이다. 아프리카도 유럽통치중이던 시대로 한국보다 나았다. 북한보다 국민소득이 뒤쳐져 있었고 미국에서 사료로 쓰다남은 잉여농산물을 태평양에다 버리는것을 옥수수가루를 먹던나라다.문맹율 80% 기생충감염율 90% 지구상에 가장 비참한 나라가 한국이다. 아직 1인 국민소득은 세계 40위다. 고병위 (sori23) 09.20 13:32 *******************박정희 때문에 잘산다고 하지마라 역겹다 ***********************식민지 지배를받은 대부분의 나라들이 못사는이유 //독립후 토지개혁실패(빈부격차)즉 농업자본이 산업자본까지지배 구조적인개혁이없는한 서민들이 잘살수없다 고병위 (sori23) 09.20 13:33 필리핀 지주들은 우리나라 몇개군의 땅을소유 농업자본이 산업자본까지지배 구조적인개혁이 없는한 서민들이 잘살수없다// 한국은 이승만정부 토지개혁성공(전체국민90%소작인)으로 소작인 대부분이경제적 자립기반을확보***대부분 양반.지주들이 몰락하였다***토지개혁성공과국민이 근면하고.교육열 때문에 이정도살고있다//박정희 때문에 잘산다고 하지마라 역겹다 주청환 (cheong137) 09.20 13:42 박정희가 화패개혁을 하다보니 돈이 전부 한국인에게 있다기보다 중국화교에게 나왔다는 이야기다. 이화폐개혁이 없었다면 동남아권 화교경재권에 한국이 포함되어 경재성장이 어려 웠다. 고병위 (sori23) 09.20 13:45 위글 내용중//박통이1972∼74년에 시행한 기업 공개와 기업 집중 및 부실화 방지 정책을 일관적으로 추진하지 못했기 때문에 97년 외환위기를 불러오게 됐다 주청환 (cheong137) 09.20 14:02 박정희는 1979년에 서거햿다. 외환위기는 1998년 약 20년 후에 이야기다. 박정희에 경제성장은 훼 150위에서 제1차 5개년 게획후 57위 집권 말기 총gdp 28위 박정희때 중화학공업 기반으로 전두환때 18위로 고기를 먹기시작했고 노태우때 14위로 해외여행을 시작했다. 박정희에 치산녹화 유실수를 많이 심고 전국토 녹화사업도 진행했다. 박정희 정치가 50년이 지난 지금도 그여파를 미치고 있다.조국을 위해 자랑스럽게 살다 역사에 길이 남을 길을 걸은 위대한 민주주의에 화신이다. so proud to live, so proud to die.... 고병위 (sori23) 09.20 14:08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끈 과거 10년은 ‘정보기술(IT) 르네상스 시대’였다//.현 수출의30%가.정보기술(IT) 이다.김대중나.노무현이 18년6개원 집권했의면 나라가 더 발전 했을것이다 주청환 (cheong137) 09.20 14:12 전자 르레상스도 박정희에 산물이다. 서울대 공대 전자과 화공과가 서울대 의대보다 커트라인이 높았다. 이때 양성된 인재에 작품이다. 고병위 (sori23) 09.20 14:17 전자 르레상스도 박정희에 산물//전두환,노태우.영삼이는 역시 .김대중.노무현.보다 한수아래였군 주청환 (cheong137) 09.20 14:28 김대중 노무현은 좌파를 가장한 파렴치 그자체다. 세금 28.8%로 약자에게 간접세 비율이 무려 60%에 이르는 강탈독재 정권이다. 박정희 조세는 13%로 국민복리 측면에서도 교육, 의료, 일자리측면에서도 역사상 가장 위대한 복지를 실행했다.김대중 노무현은 말만 좌파고 부르조아 천민 봉건주의자 퇴보정치에 화신이다 역사는 그렇게 기록된다. 숫치로 사실이거든 바꿀수 없거등. 주청환 (cheong137) 09.20 14:43 노태우때까지도 세금 15%다. 복지한다고 마구 걷기쉬운 간접세로 유치원 아이 코묻은 돈에 망해가는 사람 에도 마구 붇히는 착취적 조세증강은 복지와는 거리가 멀다. 박정희는 13%조세뿐아니라 간접세 역시 40%로 당시 물자가 귀했던시기 사치품에 대한 불가피한 조세정책이다. 착취와는 거리가 멀다. 영웅 박정희다. 고병위 (sori23) 09.20 14:47 박정희 ''''18년집권 - 233억$적자 82 -> 1,636 .. 세계 4위 외채국 만듬 주청환 (cheong137) 09.20 14:53 박정희가 쌀사고 연탄사고 밥다만들어 주니 그밥통가지고 자기 잘난척하는 인간 말종을 보는것 같다. 고병위 (sori23) 09.20 14:53 김대중 ''''''5년집권 +846억$흑자 7,355 ->12,646 //............................1200억 달러 세계 4위 외환보유국 만듬...............1999년 9월부로 대한민국을 최초로 순채권국으로 만듬듬//(대한민국 통계청 공식기록) 자료출처: KOSIS 주청환 (cheong137) 09.20 15:07 외환위기 일뿐 기반이 취약한것은 아니다. 위기는 다있는것이다. 공과는 인정한다. 그러나 태국도 탈출했고 그러기 때문에 imf라는것이 있다. 보험은 있는것이다. 때문에 수많은 김대중을 찍었던 약자를 밝고 일어 났다. 비정규직 신용불량 부동산 폭등 양극화 모든 사회적 악을 발생시키고 저소득층 인건비 착취등 자신을 지지했던 사회적 약자를 철저히 그착취는 지금도 지속구조를 만든 장본인이다. 그래서 저주대상이 되고 민주당은 시체가 되버린것이다. 고병위 (sori23) 09.20 15:41 위대한 경제대통령 김대중//1.경제 고비마다 직접 뛴 DJ// . 대통령 당선 사흘 뒤 미 재무차관과 담판 고병위 (sori23) 09.20 15:42 2.DJ위기 극복의 핵심은 인사였다. 그는 코드 인사를 줄이는 대신 꼭 필요한 자리엔 역량 있는 사람을 발탁했다. 이헌재 당시 비상경제대책위 기획단장을 금융감독위원장에 앉힌 것이 대표적이다//이 전 금감위원장은 대통령선거 당시 적진인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 진영을 도왔던 전력이 있었지만 따지지 않았다. 별다른 인연이 없던 이규성 전 재무부 장관을 재정경제부 장관으로 기용했다 고병위 (sori23) 09.20 15:43 3.경제부총리를 없앴지만 컨트롤 타워 부재에 따른 혼선은 없었다. DJ가 부처 간 역할을 명확히 한 데다, 이규성 재경부 장관이 맏형 역할을 톡톡히 해냈기 때문이다. 과거 경제부총리가 주재했던 경제대책조정회의는 자신이 직접 주재하며 내각에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고병위 (sori23) 09.20 15:43 이 같은 노력의 결과로 DJ는 취임 후 1년 반 만인 1999년 8월 15일 외환위기 극복을 선언할 수 있었다. 대우그룹 문제 등 부실은 산재했지만, 환율(1207원)•콜금리(4.67%)•외환보유액(647억 달러) 등 경제지표는 정상 궤도로 돌려놓을 수 있었다 고병위 (sori23) 09.20 15:44 영국 IMF 10 년 만에 극복.멕시코 IMF 13년 만에 극복//김대중 IMF. 1년반 만에 극복 고병위 (sori23) 09.20 16:09 남덕우 회고록 내용중//박통이1972∼74년에 시행한 기업 공개와 기업 집중 및 부실화 방지 정책을 일관적으로 추진하지 못했기 때문에 97년 외환위기를 불러오게 됐다 방애자 (kmc63877) 09.20 13:01 : 2 | : 6 : 24 | 우리 역사에서 제 4공화국이란 말이 없는 이유가 바로 그거다. 그건 1인 총통체제였다. 술마시다 정부 욕좀 하면 가죽 점퍼입은 넘들이 끌고나가 개패듯 한 철권통치였다. 긴급조치 9호는 이 지구상에서 볼수 없었던 언론 통제였다. 경제업적이 있다 해서 개같은 유신정권과 박정희가 미화되어서는 안된다. 통치자금거둬서 숱한 사람들 돈봉투로 입막음 했다. 해병대 사령부 없앨때도 해병대 고급장교들 그 봉투 다 받았다. 주청환 (cheong137) 09.20 13:19 당연히 맞아야 했다. 상해군인들에게 먼져 맞았지 . 300만 희생을 한 625 그희생한복판에 625참전용사들 그피해자들 앞에 박정희정권이 있었다. 그래서 박정희가 민주주의라는 것이다. 당신 임장을 바꾸어 놓고 생각해봐라 동료가 총에 맞고 죽고 자신도 다쳐 불구라고 생각해봐라. 여기 한복판에 박정희정권이 있었던것이다. 전영선 (usaca) 09.20 13:30 그 당시 살아 보기나 했던 사람인지 묻고 싶고, 공은 덮어 놓고 과만 나무라는 당신은 분명, 한 쪽 눈으로만 세상을 보고 사는 것이 틀림 없없다. 결국, 김대중도, 김영삼도 그 분, 박정희의 평가를 인정하고 죽었다. 하찮은 일개 빨갱이 주제에 감히 이런 곳에서 그 위대하신 분을 더러운 주둥이로 냄새나게 말하지 말라!. 정말 역겹다. 대한민국 체제전복을 조장하는 것과 다름 없는 짓으로 보인다!. 주청환 (cheong137) 09.20 13:01 : 0 | : 5 : 5 |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노조는 백인만 가입하고 흑인은 인간이하 노예로 보는 1960년대식 사고가 현재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약자를 외면한 노동운동을 나라는 없다. 정치가 얼마만큼 무능에 극치를 달리고 종업원과 ceo가 동창회정치를 하고 있는가. 무사안일이 부조리보다 더욱 죄질이 나쁘다. 박정희는 자기 무덤에 침을 밷어라. 모든악업을 혼자감당하겠다는 소치다. 서정쇄신역시 박정희에 부조리에 대한 엄단이며 노란봉투는 가벼운 입놀림 답글쓰기 박양호 (pyh04101) 09.20 13:00 : 11 | : 21 : 7 | 고병위란 자가 어떤자냥 당군이래 가장 위대한 분이 박전대통령이시다. 고병위 (sori23) 09.20 13:06 박정희가 살아온 과거를봐라(친일.남로당출신,쿠테타,유신,부패) 이런사람을 친일파.보수언론이 미화하니****한국사회가 수단과방법을 가리지않고 목적을 달성하려고하는부패한 사회가 되었다 고병위 (sori23) 09.20 13:06 박정희 생각하면 지역감정 만들기(경상도지역에.호남이여 단결하라.프랭카드내걸고 삐라뿌리고)생각난다****************** 2.대구출신 국회의장인 이효상은 71년 대통령선거시 경상도 사람쳐놓고 박후보 안찍은 사람은 미친사람이다***이효상의 지역감정 발언이 선거판에서 지역주의 조장 효시가 되었다 고병위 (sori23) 09.20 13:07 *******************박정희 때문에 잘산다고 하지마라 역겹다 ***********************식민지 지배를받은 대부분의 나라들이 못사는이유 //독립후 토지개혁실패(빈부격차)즉 농업자본이 산업자본까지지배 구조적인개혁이없는한 서민들이 잘살수없다 고병위 (sori23) 09.20 13:08 필리핀 지주들은 우리나라 몇개군의 땅을소유 농업자본이 산업자본까지지배 구조적인개혁이 없는한 서민들이 잘살수없다// 한국은 이승만정부 토지개혁성공(전체국민90%소작인)으로 소작인 대부분이경제적 자립기반을확보***대부분 양반.지주들이 몰락하였다***토지개혁성공과국민이 근면하고.교육열 때문에 이정도살고있다//박정희 때문에 잘산다고 하지마라 역겹다 고병위 (sori23) 09.20 13:09 박정희 생각하면 정수장학회.육영재단.영남대학교 생각난다 18년동안 떡값받았나 아니면 봉급저축해서 재단 만들어 자식들에게 재단이사장 시키나 고병위 (sori23) 09.20 13:10 박정희 유산이 아니라면 박근혜가 어떻게 정수장학회를 지배하고있나?정수장학회가 말이 장학회지.그 규모가1조200억원대 이른다****mbc의30%가정수장학회 소유다 부산일보도 경향신문 사옥부지도 고병위 (sori23) 09.20 13:11 육영재단 남매싸움기소//박정희의 또다른딸 박서영은 어떻게 육영재단 이사장직을맡고있나 ?***육영재단부지4만평 등을포함한 평가액이 3조원대라고 추정하기했다****서울동부지검은 박근혜 한나라당 의원의조카박모(48)씨와 박지만 비서실장정모(46)등 7명을업무방해.절도.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율위반 협의로 불구속기소 했다 고병위 (sori23) 09.20 13:11 영남대학교//독립운동을 하신 최준 선생님이 세웠던것을 박정희가 강탈하여....박근혜씨의 영남대 이사장 재직 시절(8년)의 불법, 탈법, 정실, 부실 운영의... 책임지고 이사장직 사퇴 *****다시 영남대 근혜체제로 복귀 고병위 (sori23) 09.20 13:12 박정희 유산이 아니라면 박근혜가 어떻게 정수장학회를 지배하고있나?정수장학회가 말이 장학회지.그 규모가1조200억원대 이른다****mbc의30%가정수장학회 소유다 부산일보도 경향신문 사옥부지도 김의진 (eui426) 09.20 13:14 고병위 (sori23) 님 말씀이 올바르고 사실이다. 박 정희 자신도 <유신 헌법> 영구 독재 정권이 엉터리라고 고백 했다니.... 역사적 진실은 반드시 드러난다 고병위 (sori23) 09.20 13:20 양호야//단군이래 가장 위대한 대통령이 97년 외환위기 원인을 제공했냐//위글 내용중1972∼74년에 시행한 기업 공개와 기업 집중 및 부실화 방지 정책을 일관적으로 추진하지 못했기 때문에 97년 외환위기를 불러오게 됐다 박형숙 (koreanumber1) 09.20 12:51 : 5 | : 43 : 3 | 박정희는 부국강병을 그토록 원했고 통일을 갈구했다. 주둥이로만 애국자고 실제론 빨개이인 김대중 노무현과는 질적으로 비교조차 못한다. 핵폭탄만 만들면 물러날 것이란 말을 여러사람에게 했는데 결국 그것이 화근이 되어 미국에 의해 암살당했다. 김재규는 미국 어디에 살고 있겠지? 고병위 (sori23) 09.20 13:35 박정희 생각하면 큰형 박상희 공산주의자로 사살 된것이 생각난다 (대구 폭동사건 고병위 (sori23) 09.20 13:36 박정희 생각하면 공산주의자로 구속수감되어. 박정희의 변절 밀고로 군내부에 많은 공산주의자가 구속처형되고 박정희는 변절 밀고의 공로로 사면 (여순 반란사건 고병위 (sori23) 09.20 13:37 박정희 생각하면 간첩단 조작사건(인혁당사건:사형선고 받은 다음날 사형집행) 생각난다 고병위 (sori23) 09.20 13:38 박정희 생각하면 만주군관학교 생각나고(천황에게 충성심이 강한사람만 선발)반대로 학도병으로 징집되어 탈출 독립군이되신 장준하 선생님이 생각난다 김경영 (kykim27) 09.20 14:30 와... 대단하다, 고병위. 아마도 할일없이 김정일이가 보내주는 용돈으로 사나보지? 주청환 (cheong137) 09.20 12:48 : 0 | : 13 : 0 | 현재 선거방식에서 선거로 선출된자들이 여 야를 막론하고 과연 국민을 대표하는가, 선거로 선출된 사용자에 대표가 종업원에 길들여져 국가가 불법 특권 이면계약에 앞장서고 있지 않은가. 사용자는 없고 종업원만에 세상을 당나라 군대라고 한다. 소비자에게 강매한다면 깡패사회와 다를바가 없다. 조세형평성 수치 및 법치주의 국민복리측면등 모든관점에서유신헌법은 란국 민주주의의 꽃이다. 지금 당시 박정희와 같이 책임있는 정치를 하는 대통령을 바라고 있다. 답글쓰기 서원갑 (wkseo42) 09.20 12:39 : 6 | : 30 : 6 | 朴統 씹는 재미로 세상사는 羅道 인민들이 꼭 읽어야 할 기사인 것 같다! 그래도 朴統 헐뜯을 용기가 있나? 양심이란 게 있기나 한 종자라야 말이 통하지! 뒈중이 무혀니 같은 허접 쓰레기 열, 아니 백이면 뭐해! 인물과 역사를 바르게 보고 평가할 줄 아는 양심있는 인민이 될지어다!! 고병위 (sori23) 09.20 12:42 박정희 생각하면 큰형 박상희 공산주의자로 사살 된것이 생각난다 (대구 폭동사건 고병위 (sori23) 09.20 12:43 박정희 생각하면 공산주의자로 구속수감되어. 박정희의 변절 밀고로 군내부에 많은 공산주의자가 구속처형되고 박정희는 변절 밀고의 공로로 사면 (여순 반란사건 고병위 (sori23) 09.20 12:43 박정희 생각하면 간첩단 조작사건(인혁당사건:사형선고 받은 다음날 사형집행) 생각난다 고병위 (sori23) 09.20 12:44 박정희 생각하면 만주군관학교 생각나고(천황에게 충성심이 강한사람만 선발)반대로 학도병으로 징집되어 탈출 독립군이되신 장준하 선생님이 생각난다 고병위 (sori23) 09.20 12:45 박정희는 한.일협정당시 부속조항으로 독도밀약을 맺어 오늘날 일본이 영유권주장 원인을 제공했다 자세한 네용은 김상진 월간중앙기자[email protected]// 독도밀약 일본에서 받은 정치자금 6천6백만달러.기사 보시려면 이주소로 http://blog.empas.com/lhs1231/29818024 김의진 (eui426) 09.20 13:08 고병위 (sori23) 님 말씀이 올바르고 사실이다. 박 정희 자신도 <유신 헌법> 영구 독재 정권이 엉터리라고 고백 했다니.... 역사적 진실은 반드시 드러남다. 고병위 (sori23) 09.20 12:37 : 5 | : 5 : 14 | 박정희가 살아온 과거를봐라(친일.남로당출신,쿠테타,유신,부패) 이런사람을 친일파.보수언론이 미화하니****한국사회가 수단과방법을 가리지않고 목적을 달성하려고하는부패한 사회가 되었다 고병위 (sori23) 09.20 12:38 박정희 생각하면 지역감정 만들기(경상도지역에.호남이여 단결하라.프랭카드내걸고 삐라뿌리고)생각난다****************** 2.대구출신 국회의장인 이효상은 71년 대통령선거시 경상도 사람쳐놓고 박후보 안찍은 사람은 미친사람이다***이효상의 지역감정 발언이 선거판에서 지역주의 조장 효시가 되었다 고병위 (sori23) 09.20 12:39 박정희 생각하면 정수장학회.육영재단.영남대학교 생각난다 18년동안 떡값받았나 아니면 봉급저축해서 재단 만들어 자식들에게 재단이사장 시키나 고병위 (sori23) 09.20 12:40 *******************박정희 때문에 잘산다고 하지마라 역겹다 ***********************식민지 지배를받은 대부분의 나라들이 못사는이유 //독립후 토지개혁실패(빈부격차)즉 농업자본이 산업자본까지지배 구조적인개혁이없는한 서민들이 잘살수없다 고병위 (sori23) 09.20 12:41 필리핀 지주들은 우리나라 몇개군의 땅을소유 농업자본이 산업자본까지지배 구조적인개혁이 없는한 서민들이 잘살수없다// 한국은 이승만정부 토지개혁성공(전체국민90%소작인)으로 소작인 대부분이경제적 자립기반을확보***대부분 양반.지주들이 몰락하였다***토지개혁성공과국민이 근면하고.교육열 때문에 이정도살고있다//박정희 때문에 잘산다고 하지마라 역겹다 김의진 (eui426) 09.20 13:19 고병위 (sori23) 님 말씀이 올바르고 사실이다. 박 정희 자신도 <유신 헌법> 영구 독재 정권이 엉터리라고 고백 했다니.... 역사적 진실은 반드시 드러난다. 고병위 (sori23) 09.20 12:27 : 7 | : 6 : 20 | 박근혜는 지도자의 자격이없다//.지도력의 핵심은 용기와 결단이고. 그원천은 신뢰다.정치 지도자의 중요한 책임 가운데 하나가 국민의 판단을 이끄는 것이고 이는 다른 정치행위와 마찬 가지로 말을 통해 이루어 지기마련이다.근헤는 지금까지 정부정책에 자신의 소신을 이야기 한적이없다 고병위 (sori23) 09.20 12:29 근혜 늘 강조하는 '원칙'도 좀 냉정하게 살펴볼 때가 됐다. 침묵의 정치를 해온 그가 '원칙'을 말했을 때는 선거와 공천갈등이 생겼을 때다. 차기 지도자로 유력한 그는 자신과 자신의 계파가 관련된 선거 말고는, 다른 국정 운영에서는 이처럼 '무게 있고 분명한' 입장을 취한 적이 별로 없다. 정치판이 아닌, 국민의 삶과 직접 관계된 곳에서 특히 그는 기회주의적인 입장을 취하고있다 고병위 (sori23) 09.20 12:32 박근혜 전 대표도 대표 시절 세종시를 원안대로 추진할 것이라고 몇 번이나 다짐했었다. 왜 찬성한다고 생각하는 가? 그것이 옳기 때문이 아니라 오직 표 때문아닌가*****.어떻게소신을 지킬지 궁금하다 고병위 (sori23) 09.20 12:33 4선인 박근혜가 법안을 제정한 경우는 아직까지 없으며, 문화재기금법 제정 이 통과될 경우 '1호 박근혜법'이 된다//국회의원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는 그때 그때 국가가 처한 상황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법안발의다. 그동안 박근혜는 자기 세력관리와 권력투쟁에 몰두하느라 국회의원으로서의 기본조차 하지 못했다 고병위 (sori23) 09.20 12:34 박정희 생각하면 정수장학회.육영재단.영남대학교 생각난다 18년동안 떡값받았나 아니면 봉급저축해서 재단 만들어 자식들에게 재단이사장 시키나 고병위 (sori23) 09.20 12:35 박정희 유산이 아니라면 박근혜가 어떻게 정수장학회를 지배하고있나?정수장학회가 말이 장학회지.그 규모가1조200억원대 이른다****mbc의30%가정수장학회 소유다 부산일보도 경향신문 사옥부지도 고병위 (sori23) 09.20 12:36 육영재단 남매싸움기소//박정희의 또다른딸 박서영은 어떻게 육영재단 이사장직을맡고있나 ?***육영재단부지4만평 등을포함한 평가액이 3조원대라고 추정하기했다****서울동부지검은 박근혜 한나라당 의원의조카박모(48)씨와 박지만 비서실장정모(46)등 7명을업무방해.절도.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율위반 협의로 불구속기소 했다 고병위 (sori23) 09.20 12:36 영남대학교//독립운동을 하신 최준 선생님이 세웠던것을 박정희가 강탈하여....박근혜씨의 영남대 이사장 재직 시절(8년)의 불법, 탈법, 정실, 부실 운영의... 책임지고 이사장직 사퇴 *****다시 영남대 근혜체제로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