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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노무현이 김정일에게 보낸 돈이 핵 무기로” MB 공식선언-옮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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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에 도착한 이명박 대통령 “김대중, 노무현이 김정일에게 보낸 돈이 핵 무기로” MB 공식선언 ‘이제야 속이 다 후련하다. MB에게 투표한 국민들 칭찬, 박수.. 親 김정일 세력, 박지원, 정동영, 이종석 좌파들 MB 발언 비난 이태리에서 열리는 G8 확대 정상회담에 참가 하기에 앞서 유럽 3개국을 순방중인 이명박 한국 대통령이 전 유럽에 방송되는 뉴스 전문채널 ‘유로뉴스’와 인터뷰를 통해 자유 대한민국 대통령답게 그를 지지해준 사람들이 그토록 바라던 분명한 선언을 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과거 한국은 2번- 10년 동안 左派 정권이 이어 지면서 북한에 무려 60억 달러 이상의 현금과 물자를 제공 했다. 그 자금은 남한 국민들이 북한 사회의 개방을 돕고 북한 주민들을 굶주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 보낸 것인데 북한 정권은 그 자금을 악용, 핵 무기를 만들고 미사일을 만드는데 사용 됐다는 의혹이 국제 사회에 확산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에 앞서 지난 3월 30일 ‘파이낸셜타임스’ 하고 가진 인터뷰 때도 “지난 10년간 남한에서 북한을 상당히 많이 지원 했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우리가 지원한 돈으로 북한은 핵 무기를 만들었다.’고 우리 국민들은 생각 하고 있다.”고 말한바 있다. 이에 비해 이번 ‘유로뉴스’와 인터뷰에서는 더욱 분명하게 대한민국 대통령이 갖고 있는 생각을 유럽 사람들에게 설명 함으로써 그 동안 국제 사회가 “김대중 정권의 햇볕정책, 노무현 정권의 포용정책은 잘못된 정책이었다.” 는 비판의 소리를 겸허 하게 받아들인 것이다. 그와 함께 보수주의 대통령으로써 자신에게 투표 해준 유권자들에게 선명하게 자신의 이미지를 들어내 보여 주었으며 지지자들로 박수를 받았다. MB의 ‘유로뉴스’ 인터뷰 발언 이후 “이제야 우리가 그토록 바라는 말을 MB가 분명 하게 했다. 속이 다 후련하다”고 칭찬 하는 소리가 높아가고 있다. 국제 사회가 ‘한국의 2명 좌파 전직 대통령의 정책은 실패한 정책’ 이라고 비난 하고 있을 때 MB는 초기에 현직 대통령으로써 상당히 많은 고민을 했었다. 그러나 이제는 그 태도를 분명하게 해 주어야만 국제 사회가 대한민국을 바르게 생각 하고 지원을 하도록 만들 수 있는 점과, 김대중,노무현을 처단 하라는 국민의 외침을 이제는 더 이상 외면 무시만 할 수 없는 입장이 되고 있다. 그래서 지난 <6.16 워싱턴 선언>을 통해 이명박 대통령은 평소 자신이 갖고 있는 통일 정책이 헌법에 명시된 <자유 민주주의.시장경제를 통한 평화통일>임을 버락 오바마와 함께 세계에 알렸다. 그리고 자신 있게 김대중 정권의 햇볕정책, 노무현 정권의 포용정책이 잘못됐음을 공식화 함으로써 국제 사회와 절대 다수 국민들로부터 박수를 받고 있는 것이다. 그뿐 아니라 2주전 MB가 말한 ‘中道 세력 확대’ 발언에 대한 오해도 상당히 없애게 됐다. 그로 인해 김대중 추종세력들, 노무현 추종 세력들은 물론 친북 左派 빨갱이 세력들은 몸이 달고 입지가 점점 좁아 들게 되어 몸부림 치고 있다. 이제 그들의 구심점이던 노무현이 떠나고 김대중이 얼마 후 자살 하고 김정일이 죽으면 그들은 누구를 위해 종을 칠 것인가? 참으로 궁금 하다. MB는 지난 2월 일본 언론들과 가진 인터뷰에서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사실상 가장 폐쇄적인 사회의 지도자”라고 말한바 있으며 또 다른 매체와 가진 인터뷰에서는 “모든 나라가 개방화와 국제공조를 통해 발전 하고 있는데 북한은 완벽하게 폐쇄된, 우리로써는 이해하기 참으로 힘든 지구상의 유일한 나라 이다.”라고 말한바 있다. 이런 기사가 일본과 유럽 언론에 보도 되자 매우 신경질적이 된 김정일 추종 세력들은 MB 대통령과 정권을 향해 입에 담을 수 없는 세상의 온갖 욕설을 모두 동원 퍼부어 대면서 그 분풀이를 ‘전쟁 도발’ 선언과 함께 개성 공단 일부 폐쇄라는 발악적인 조치로 보복 했다. 그런데 이번 ‘유로뉴스’ 채널을 통해 “한국의 좌파 정권들이 10년 동안 북한의 개방과 배고픈 민간인들을 돕기 위해 보낸 60억 달러의 상당이 핵과 미사일 개발에 사용된 의혹이 짙다.”고 선언 함으로써 입이 비틀어 지고 머리카락이 다 빠진 김정일이 이번에는 뇌출혈을 일으켜 다시 쓰러지지 않을까? 하는 것이 칼럼자의 생각이다. MB 의 이번 발언은 상당이 자신감을 가진 발언이다.그 같은 발언이 나온 배경에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 로버트 게이츠 국방장관들을 만나 대화를 해본 결과 그들의 뜻과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려는 애국 세력들,즉 자신에게 투표를 해준 1천100만 표의 뜻과 일치함을 깨닫게 됐다. 또 유엔을 통한 북한제재 의 국제공조,특히 중국 러시아의 태도 변화가 힘을 실어 주었던 것이다. 그러나 MB의 이토록 명확한 태도에 대해 평양의 김정일 보다 도 먼저 남한에서 MB를 향해 입에 거품을 물고 비난하고 나선 세력들이 있다. 그것도 무지 몽매한 일반 사람들이 아니고 가슴에 금배지를 달고 얼굴에 ‘X칠’을 당한 명색이 국회의원이라는 인물들과 통일부 장관을 지낸 인물 들이다. 김대중과 김정일이 가장 믿고 있는 인물이 박지원 의원이다. 뉴욕에서 가발 장사를 하던 그는 60-70년대에 뉴욕 바닥에 “누구든지 금배지만 달아 주면 X도 빨아 주겠다” 하고 다니던 인물로 소문나 있었다. 그러므로 70-80년 당시 뉴욕을 방문한 야당 세력들, 전두환의 신군부 세력들 치고 박지원이 술 사주고 밥 사주고 白馬, 黑馬 대접 안 받은 사람들은 별볼일 없는 사람들이었다. 박지원을 맨 처음 김대중에게 소개해준 사람은 가수 김상희의 남편 유훈근 씨다. 두번째는 김경재 전 의원이다. 박지원이 김경재의 주선으로 워싱턴에 있는 김대중을 만나기 위해 3000달러를 들고 뉴욕에서 기차를 탔다. 필라델피아 역에서 기다리던 김경재씨가 “얼마를 가지고 인사를 가느냐?” 하고 물어보니 3000달러 라고 하는데 놀라 자신의 돈 2000달러를 합쳐 5000달러를 가지고 김대중을 만나러 갔다. 그 후 김대중에게 고급 자동차를 상납 하고 생활비를 제공해 눈도장을 찍혀 DJ의 눈에 든 인물이다. 그가 김정일에게 8억 달러를 갖다 바치도록 김대중을 속이고 산업은행을 통해 현대에 돈을 주어 김정일 구좌에 송금하도록 만든 인물이다. 그리고는 김대중에게 1억 달러만 보냈다고 거짓 보고를 했다. 그래서 김대중은 국민들에게 “잘사는 형이 가난한 동생을 만나러 가면서 1억 달러를 갖고 갔다.”고 거짓 고백을 하도록 만들었다. 햇볕정책과 포용정책을 빙자해 김정일에게 제공한 60억 달러에 대해 박지원은 국민들로부터 언젠가는 무더기 돌 팔매를 받을 수밖에 없는 죄인이다. 그런데도 열린 입이 있다고 “언젠가는 만나야 될 상대를 대통령께서 증거도 없이 직접 말씀 하신 것은 애드립-즉 즉흥적인 말씀으로 부적절 하다.”고 이명박 대통령을 비난 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아무리 봐도 박지원은 한쪽 눈이 잘 안보이기 때문에 세상을 보는 시각이 좁은 모양이거나, 자신과 한통속인 김대중이 저지른 일이기 때문에 할말이 없어 그런 말을 하는지 모르지만 이미 국제 사회는 모두 알고 있는 일.” 이라고 규탄 했다. 국제 사회가 몰라서 직접 말을 하지 않거나 충고를 하지 않는 줄 아는가? 무식한 박지원에게 한가지 간단 하게 알려 줄 것 이 있다. 지난 2000년 6월 김대중,박지원, 임동원, 정몽헌이 한국 외환은행을 통해서 4억 달러, 현대의 해외 계열사를 통해 4억 달러, 모두 8억 달러를 김정일에게 보내자 미 CIA는 클린턴의 사인을 받은 후 서울주재 미국 대사와 CIA지점장을 통해 김대중에게 2차례 엄중 항의 하고 경고 했다. 그후 연방 의회에 제출한 비밀 보고서를 통해 “우리는 (CIA) 2 차례에 걸쳐 김대중에게 항의 하고 우려하는 서신을 전달 했다. 김정일은 김대중이 보낸 8억 달러 돈으로 러시아로부터 전투기 탱크를 도입 했으며 최근 6년 만에 처음으로 대규모 군사 훈련을 실시 했다. 또 파키스탄의 군부 인맥과 접촉 하여 북한은 미사일 기술을 파키스탄에 제공하는 조건으로 2억 달러를 제공, 우라늄 농축기 20대를 압둘 카디르 칸 핵 밀수업자로부터 구입하는데 사용했다.”고 보고 했다. CIA의 이 비밀 보고서는 지난 2006년 미국에서 발간된 무샤라프 파키스탄 대통령의 자서전에서 사실로 밝혀졌다. 이 정도의 완벽한 증거가 있는데도 박지원은 MB에게 증거를 대라고 했다. 아무래도 박지원은 무샤라프 자서전을 한권 구입해서 읽어 보던지 세상이 잘 보이지 않는 한쪽 눈을 더 치료 받아야 할 것 같다. 노무현 아래서 통일부 장관을 지낸 정동영의 발언은 더욱 걸작이다. “지난 10년간 정부 차원에서 북한에 현금을 준 사실이 없고 무역 결재가 대부분이다. 이명박 대통령의 발언은 무역도 하지 말라는 식의 남북 교류협력 폐기 선언”이라고 비판 했다. 한국 속담에 ‘검은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야 가지 마라’ 하는 소리가 있다. 정동영 의원은 그 소리가 무슨 뜻인지 알 것이다. 김정일이 자신을 대통령에 당선 시켜 줄 것이라고 착각하고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친 김대중,노무현,김정일 세력인 정동영씨 눈에는 남한에서 공식으로 비공식으로 김정일에게 전달된 현금이 얼마인지? 그대는 잘 모르는 모양이다. 우선 간단하게 계산해 보자. 김대중이 현금으로 8억 달러, 현대건설이 금강산 관광 목적으로 10억 달러, 개성 공단 토지 사용료 5억 달러… 통일부가 국회에 제출한 비공식 집계 자료에 의하면 현금 26억 달러-현물 40억 달러이다. 그런데도 북한에 보낸 돈이 없다고 ---박지원 같은 자유 대한민국 반역자를, 정동영 같은 친 김정일 두둔 세력을 국회의원으로 선출한 목포 시민들이나 전주 시민들은 참으로 잘못 투표한 셈이다. 한편 노무현 정권때 통일부 장관을 지낸 이종석이라는 인물도 정동영과 같은 말을 하고 있다. 민주당에 하나의 고민이 있다면 박지원,정동영 같은 한쪽만 바라보는 인물들이 있는 한 영원히 집권할 꿈은 버리는 것이 좋을 것이다. ㅁ 손충무 –국제저널리스트. www.usinsideworld.com –편집인 겸 발행인 2009년 07월10일 10:28분 18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