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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에 의한 새로운 발견하나(옮겨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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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에 의한 새로운 발견 하나 대남공작 비화 [소리 없는 전쟁: 김용규 저]의 72쪽에는 간첩들로 이루어진 통혁당이 1967년 목포로 내려가 김대중을 위해 선거운동을 했다는 내용이 있고, 김대중 연설집을 보니 당시 김대중은 목포에서 유세를 했다. 거물간첩 김용규 선생의 글: 싸움에서 통혁당 조직원들은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않고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역전, 터미널, 시장터 할 것 없이 찾아다니며 ‘이번 국회의원 선거는 목포가 죽느냐 사느냐 사활이 걸려있는 선거다. 목포시를 살리고 내가 살기위해서는 공화당을 낙선시켜야 한다(낙선운동의 시조)’고 목이 터져라고 외쳤다”(72쪽). 김대중 연설집: 1967년 6월4일 오후 2시, 김대중이 44세 되던 해에 그는 목포역전 관장에서 이런 연설을 했다. "여러분 내 눈을 똑바로 보세요. 내 얼굴을 똑똑히 보십시오. 나는 내 장래에 대해서 큰 포 부가 있습니다. 나는 돈 몇 푼 받아 가지고 내 장래를 망칠 사람이 아닙니다. 나는 내 꿈이 너무도 크기 때문에 더러운 돈 같은 것은 아무리 고통스럽고 괴로워도 안중에 없다는 것을 명백히 해둡니다" 아래는 거물간첩 김용규의 책 소리 없는 전쟁에 나타나 있는 메시지들이다. * [민주화]는 1960년대부터 북이 남한의 불만세력을 선동하기 위해 사용한 위장용어였다. * 남한의 민주화운동은 북의 지령이었다 * 남한에의 민주정부 수립은 김일성의 목표였다 * 4.19를 북한에세는 [4.19민중항쟁]으로 부르고 실패한 통일 기회로 기억한다 * 5.18을 호남에서는 [5.18민중항쟁]으로 부른다 * 4.19도 5.18도 북의 공작에 의해 야기된 필연적 결과였다 * 김대중은 북이 키웠다 * 호남은 적화통일의 전략적 거점이었다 그렇다면 김대중은 누구인가? 2008.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