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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교회 목회자들의 비리(옮겨온글)
lakepurity

[집중후] 3월25일,2007년 조선일보 목사님 우리 목사님 세속의 잣대로 교회를 재단하지 말라? 법을 어겨도 면죄부, 목사직은 아들에게 대물림?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부정당선자금과 당선 사례금 2억 3천여만원, 부인 명의 별장 건축비에 3억 1천만원, 미국유학중이던 큰 사위 생활비 2억원 등 모두 30여억원의 교회공금을 횡령한 혐의로 지난해 유죄판결을 받은 금란 교회 김홍 도 목사... 하지만 교단 법정은 그에게 ‘기소유예’라는 면죄부를 안겨줬고, 김 목사는 서른넷의 아들을 자신의 후임자로 내세웠다. ▶ 국민일보 회장 시절, 모두 200역원의 횡령과 탈세를 한 혐의로 50억의 벌금형을 받고 사라진 해외도피사범, 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의 장남 조희 준씨... 그의 알려지지 않은 해외 도피처를 <뉴스후>가 현지 추적에 나섰다!! 지난 98년 순복음교회의 100%지원으로 만들어진 국민일보, 대표이사로 순복음교회 당회장 조용기 목사의 장남 조희준 씨가 취임했다. 조희준씨는 국민일보의 수익 부서들을 개인 소유 회사로 넘기는 방법으로 2년 만에 20여개의 계열사를 지닌 미디어재벌 로 급부상했다. 하지만 모두 200여 억원을 탈세하고 횡령 혐의로 지난 2005년 1월 50억의 벌금형이 확정됐다. 50억의 벌금을 한 푼도 내지 않고, 해외로 도피해 현재까지 돌아오지 않고 있다. 내년이면, 벌금형에 대한 시효마저 끝나 50억 원의 벌금을 단 한 푼도 안 내도 되는 상황. 미국과 일본 등 그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소재지들을 단서로 그의 행적을 <뉴 스 후> 취재팀이 직접 추적했다. 취재 결과 조희준 씨가 도쿄의 부자 동네에 살면 서 도쿄 소재 순복음 교회에 다니고 있다는 사실을 교회 신자들을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 조용기 목사 대규모 개인소유의 땅, 최초발견!! 이번 취재과정에서 순복음교회가 미래에 교회 시설을 확충하겠다는 명분으로 경기 도 파주시 오산리 일대 땅 3만평을 장로들의 명의로 집중적으로 사들인 사실을 확인했다. 그런데 당연히 교회 소유여야 할 이 땅 가운데 2만여평이 취재결과 조용기 목사 개 인 소유로 명의가 바뀐 사실이 드러났다. 이 땅을 매입할 당시 땅값은 평당 1만원, 그런데 지금 은 땅값이 평당 최대 30만원까지 급등했다. 따라서 취재진은 조 목사가 교회 돈으로 자신의 부동산 자산을 엄청나게 늘린 게 아 니냐는 의혹을 순복음교회 측에 제기했다. 이에 대해 순복음 교회측은 토지법상 ‘농지’를 교회 재단 명의로는 살 수 없어 장로들 이름으로 매입한 뒤 조 목사 개인 소유로 바꿨다고 해명하고 있 다. 하지만 교회측 주장과는 달리 농지뿐만 아니라, 교회 재단명의로 소유할 수 있는 일 반 땅들도 조목사 개인 소유로 바뀐 사실이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