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t. to fight PM on Senate Sep. 20, 2006. 02:44 PM CANADIAN PRESS 온타리오정부, 상원조직개편을 놓고 연방수상에 도전. 온주 정부는 연방수상에게 주장하기를 상원제도를 아예 없애 버리던가 아니면, 상원개편계획안에 들어있는것보다 더많은 의석을 온주에 활당해야 할것이라고 주장했다. 상원조직을 개편하기위해 오늘 저녁에 상원특별위원회에서 설명을 앞둔 시점에서 연방,주정부 담당장관 "마리 본트로지아니"는 "상원조직을 아예 없애 버리던가 아니면 온주에 더 많은 의석을 활당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사안은 연방소관이긴 하지만,진정으로 상원개편을 원한다면 그들이 온주가 소유하고있는 모든면에서 볼때 공평한 대우를 받게 해주어야 한다. 우리는 이것을 관철시키기위한 주장을 펼것이다"라고 말했다. 온주인구가 캐나다 전체 인구의 40%이므로 현재 23%인 의석보다 더 많은 의석이 배당되야 할것이다. 상원 개혁에 관한 좀더 자세한 요구 내용은 목요일에 특별위원회에 제출될것이다. 또한 본트로지아니 장관은, 교육문제,사회간접시설같은 문제들이 상원개혁보다 심각하게 직면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상원개편이 우선 순위가 되는것은 적절치 않다"라고 강조했다. 하퍼 연방 수상은 상원개편의 일차 사업으로, 상원을 선거를 통해 선출하고, 임기 또한 8년으로 제한하는 내용을 골자로 내부작업중이라고 말해 왔었다. 재직년한을 제한하는 내용이 포함된 상원개편을 심사하게되는 특별위원회에 출석한 하퍼 수상은 "만약에 이법제정안에 반대하는 상원들은 그 정치적 결과가 어떻게 나타나는가를 맛보게 될것이다" 라고 경고했다. 그동안 이특별위원회는, 하퍼수상,학자들,그리고 연구기관들로 부터 프레센테이션을 들오 왔고, 이제 각 주정부로부터 그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알버타주의 국제,연방관련담당장관 Gary Mar씨는 화요일날 참석한 청문회에서 상원개편은 Triple-E 모델로 이루어져야 한다. 즉 효과적이고(Effective), 선거로 선출(Elected), 그리고 각주는 같은수의 의석(Equal numbers)을 나누어 갖어야 한다 고 주장했다. 이러한 생각은 온주에 더 많은 의석이 활당되야 한다고 주장하는 온주의 의견과 상충되여 어려울것이다 라고 토론토대 정치학교수 Graham White씨는 피력하면서, 상원의석수 배정을 바꿀려면 헌법을 개정해야하는 큰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그러한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라고 설명하면서 왜 온주에서는 더 많은 의석활당을 요구하는 로비 활동을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라고 그는 말했다. "심각한 정치적 힘과 역활이 의원들에게 주어진것으로 볼때, 실제로 상원은 그러한 기능을 갖지 못한다. 온주가 24석, 18석, 또는 36석을 갖는다고 해서 전체적으로 상황을 바꿀수 있다고는 보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이상은 오늘자 토론토 스타지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가을 회기의회가 소집된 시점에서, 소수 집권당인 보수당이 오래동안 주장해 오던 상원개편안을 당의 운명을 걸고, 상원 조직개편안을 상정하는것입니다. 캐나다 상원은 결원이 생겼을때, 실질적으로는 수상이 임명하는 제도이며, 종신직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소신껏 주장을 펴지 못하고 집권당의 거수기노릇과, 수상의 눈치를 보는 허수아비 조직이며, 생산적이지 못하고 국고만 축내는 고등 룸펜이라는 핀잔을 많이 받아왔읍니다. Ontario told Ottawa today to either abolish the Senate or give the province more seats in any plans to reform the upper chamber. On the eve of its presentation to a special committee on Senate reform, Intergovernmental Affairs Minister Marie Bountrogianni said today that the upper chamber should either be scrapped or Ontario should be given a larger percentage of the total seats. "It is the federal government and if they persist and want to do this, then our recourse would be to ensure Ontario is treated fairly," she said. "We have to insist on fair representation." Since Ontario has 40 per cent of the country's population, Bountrogianni said the province should have more than its current 23 per cent of the Senate seats. She said more details about her government's position on Senate reform will be presented to a special Senate committee Thursday. Still, Bountrogianni said there are more pressing concerns facing the federal government, such as post-secondary education and infrastructure, than Senate reform. "It shouldn't be a priority for the country," she said. Prime Minister Stephen Harper has said his government is working on a plan to elect senators and limit their terms to eight years as a first step to Senate reform. Harper ― who appeared before the same special Senate committee that's looking at his proposal to limit senators' terms ― told senators they'll face "political consequences" if they thwart his efforts to reform the upper house. While the committee has already heard from Harper, academics and think-tanks on the issue, it is now getting input from the provinces. Gary Mar, Alberta's minister for international and intergovernmental relations, told the hearing Tuesday that the Senate should follow the Triple-E model: effective, elected and with each province having an equal number of senators. That opinion will make it difficult for Ontario to gain more Senate seats, said Graham White, a political science professor at the University of Toronto. Any change to the proportion of Senate seats would require a constitutional amendment, he said. "That's just not going to happen," White said, adding he doesn't understand why Ontario is lobbying for more senators. "Given in terms of raw, serious political power, the Senate doesn't have it. I don't see whether Ontario has 24, 18 or 36 seats is going to make a whole lot of differ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