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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 정비사, 혹시 간첩(옮겨온글)
lakepurity

View Articles Name 5분대기 Subject 전투기 정비사 중에 혹시? 간첩 침투? 정말, 너무 하네.... 노 무현 대통령, 너무 하네요..... < 기자의 단상 > * 노 무현 정권을 자랑하고 싶어도 자랑할 수 없는 추악한 행위에 환멸을 느껴 * 우리의 귀한 전투기 조종사들이 떼지어 4명이 죽었는데도 유족에게 위로의 말도 없다면 개 보다 못해 며칠 전에 야간 비행 훈련을 하던, 미국이 아니고 한국이다. 그 곳에서 두 전투기 조종사가 추락했다. 전투기 한 대엔 두 사람이 탑승했다. 그러니까, 두 대에 탄 조종사는 모두 4명. 그들이 영문도 모르고 추락, 죽었다. 아마 과부가 동시에 4명이 태어났다. 시체도 제대로 찾지 못했는데.... 그 시체는 갈기갈기 찢겨졌다는데.... 아무도 말이 없다. 이 정도면 다른 전투기 조종사들이 비행훈련을 하겠는가. 그 보다, 그들이 기체결함 등 이유로 추락, 죽었다는데, 그 부모 격인 군통수권자가 일체의 말이 없다. 우리의 기억엔 - 비록 군사정권 때 였다 할지라도 - 전투기 조종사 등이 사고사로 죽으면 국방장관 혹은 대통령 까지 애도를 표시했다. 그런데, 민주화 운동을 했다는 김 대중 정부 이후 부터 이런 일이 없으며 더더욱 전투기 추락 사고가 무슨 까닭인지 주기적으로 연속 추락한다는 것이다. 이상하지 않는가. 30년 된 고물 비행기로 훈련을 한다 할지라도 이 처럼 예정된 추락사고의 연속상영은 도무지 납득할 수 없다는 것이다. 전투기 정비사들 중에 간첩이 있나. 개연성이 충분하다. 천하의 미주통일신문의 분석이라면 적중할 것이다. 정비사들 중에서 간첩이 침투해 있다고 판단한다. 김 대중 정부 이후 오늘까지 전투기 추락 일지를 예전과 비교하면 확연히 드러난다. 그리고, 노 무현 이라는 자..... 미주통일신문에서도 많이 고심했다. 부정선거로 조작 당선된 자 일지라도 "잘 하면... 일만 잘 하면..." 봐 주려고 했다. 이젠 "아니 올씨다"로 귀착했다. 그가 그동안 많은 구설수에 올랐고 탄핵 총알도 받았으나 최소한 "이 정도의 사고엔" 조의를 표할 줄 아는 양식이 있을 줄 알았다. 사고 즉시 애도의 표시는 커녕 사고 후 5일 이 지나도 입을 닫고 있다. 다른 경우에는 그 터진 입으로, 마구 쏟아뱉었는데 자신의 책임하에 있는 전투기 조종사들이 떼지어 추락사고를 당해 죽었는데도 일언반구의 슬픔을 나누지 않았다는 것은 그의 인간성이 여하 하다는 사실이 최종 입증 되었다. 그러한 자는 우리의 대통령일 수 없고 전자개표기를 통해 당락을 조작, 가짜 당선된 자 이상의 악질이라는 것이다. 대통령 선서문이 동네 만화가게의 만화책 인줄 알았던가. 군통수권자가 그 정도까지 비정한 인간이라는 것이 사실이라면 그는 우리의 형제도 아니다. 자기 형이 부정한 짓을 했을 땐 그토록 연민의 정을 가지고 상대를 자살하도록 충동질 까지 했음에도 국가가 수 십억원을 투입 양성한 공군 사관학교 출신의 장교들이 4명이 죽었는데도 일체의 조의표시가 없었다는 것은 그 인간에 대해 이상 더 언급미 필요치 않다는 것이다. 이상 더 무슨 말이 필요한가. 국군포로들도 데리고 오지 못하는 자들이 참여정권, 국민의 정권 간판을 걸어놓고 님을 위한 행진곡 따위 운동권 노래를 부르고 나자빠졌다는 2005년 7월은 아주 불쾌한 날이다. 어쩌면 그럴 수 있단 말인가. 홈 리스, 거지가 죽어도 그럴 수 없었다. 그 귀한 우리의 국토방위를 위해 목숨을 걸었던 그들이 기체결함 등으로 비상탈출도 못하고 바닷물에 수장되었다는 것은, 국가의 책임이다. 전투기 정비사 중에 간첩이 위장침투, 전투기 결함을 일으켰는지 여부는 확인할 수 없으나 조종사들이 비상탈출을 시도할 수 없을 정도의 사고였다면 일단은 국가의 책임이 귀속될 수 있다. "우리의 전투기 조종사들이 순직한 데 대해 군통수권자는 책임을 통감하며....." 라는 애도의 표시도 하지 않은 이상한 나라, 더러운 인간 말종같은 노 무현, 그 남조선에 축복이 있기를 기원한다. 아주 더러운 놈들의 집단이다. 이제서 그들의 정체를 알았다. 완벽한 빨갱이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