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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sarang_canada
박근혜 팬클럽 캐나다 모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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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젊은동포가 본 한국 정치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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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젊은동포가 본 한국 정치상황 글쓴이: 박 신기 안녕하세요. 우선 전 캐나다에서 태어나서 한국에서 중학교까지 잠시 한국유학(?)를 하고 캐나다에서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나온 77년생남자입니다. 우선 제가 한국말을 잘 못해서 글이 논리적이지 않을 수 도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저는 한국정치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건 채 1달도 안되었습니다. 스포츠에 관심있어 주로 스포츠신문만 읽다..김선일 사건이후로 우연히 중앙일보, 한겨레 신문을 읽다. "박근혜"님의 이름을 보고 호기심반으로 관심있게 글일 읽다 이 홈피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물론 지금 1촌 신청중입니다. 우선 박근혜님의 사진과 일기를 보며 이 분으로부터 인간적인 면모와 고박정희대통령의 옜사진을 보며 저도 모르게 제 뿌리가 대한국인이라는게 자랑스러웠습니다. 우선 저희 가족은 캐나다이민 1새대 (1970년초반)으로 이민올때 단 몇백불을 가지고 여기서 터를 노으면서 백인사람밑에서 이일저일 막일을 하면서 산전수전을 다하였다고 들었습니다. 큰외삼촌말씀으로는 한국의 정치구조에 신물을 느껴 캐나다에 오셨는데, 요즘 한국이민자를 보면 투자이민, 기업이민등 많은 분들이 많은돈을 가져와 여기서 터를 잡으시는것을 보면서 한국이 많이 부강해졌다고 하시면서 박정희대통령을 다시 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국에서 중3까지 공부하고 다시 캐나다로 와서 공부하면서 고등학교1년때 Business Education라는 과목을 들었습니다. 당시 (1992년) 선생님은 유태인으로써 자동차는 현대 포니차를 끌고 다녔습니다. 당시 친구들 사이에서는 그 분을 Mr. Pony라고도 하였습니다. 그 분은 한국정치와 경제에 관심을 많은 분이셨습니다. 한번은 우리 클라스에서 "한국경제와 재벌"이라는 이슈로 1주일동안 Project 수업을 하게되었습니다. 그 당시 타 외국인 학생이 "1960~1970"년대의 새마을 운동을 주제로 Research를 하면서 학생들끼리 고 박정희대통령에를 주제로 토론을 하며, 한강의 기적에 대한것을 배웠는데 그 유태인 선생님이 얼마나 박정희대통령님을 칭찬하였는지, 당시 제 반엔 한국인이 저밖에 없었는데 얼마나 자랑스러웠는지 모릅니다. 그러한 경험이었는지는 몰라도, 전 "박근혜"님의 이름을 보고 그때부터 그분과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 열린우리당 그리고 한나라당을 공부하고 한국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좌익신문, 우익신문, 한나라당 홈페이지, 노사모 홈페이지등등을 연연하며 이글 저글을 읽어가며, 노사모님들의 여러글들과 그리고 박사모님들 그리고 중앙일보 디지털 국회의 여러 글들을 읽으며, 너무 분통이 터져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노사모의 글들을 보면 꼭 구멍가게에서 저 옜날 단돈 50원주면 살 수 있는 사탕을 느끼게 하였습니다. 겉보기엔 달콤하고 맞는말이지만 알고보면 그 달콤함뒤에 겨껴야하는 충지, 당뇨병 (넘 극단적인가?)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나라를 위해 몸을 다 바치고 총을 맞고 서거하신 한나라의 지도자인 박정희대통령님을 20년도 안지나서 그분을 평가한다는것은 너무 어이없는 일이 아닐 수가 없다고 느낍니다. 타 논리적인 박사모님들의 글뒤에 자기고집적이고 사오정식의 논리로 박정희대통령님을 폄하하려는 386새대와 현재 젊은 지지층을 볼때 한국의 미래는 과연 어디에 있는가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과연 그 분들이 1960년대 세계에서 거의 재일로 가난한시대를 격어 보았는지 묻고 싶습니다. 그 분들이 우리나라 6.25전쟁때 자기 처, 자식들이 같은 타 민족으로부터 죽어가는 모습을 보았는지 묻고 싶습니다. "한국인은 선하고 (백의 민족?) 평화를 사랑해서 절대 전쟁을 안일으키고 외래로부터 침략만 받았다"고 자랑하는 우리나라역사에 대해서 생각해보셨는지 묻고 싶습니다. "우리나라민족은 너무 약하고 쉽게 분열이 되서 외래에 침략을 받아도 재대로 조치도 못하고 서로 니탓 자기탓만 하며 자기 밥술만 챙기는 민족이였다"라고 사실대로 말 못하나요? 한민족끼리 항상 당파싸움만 하고 사상싸움, 과거싸움만 하다 타 나라의 침략을 받고 우리나라 죄없는여인들만 한국남자들이 무력함때문에 왜래에 강간당할때 우리나라남자들은 무엇을 하였는지 묻고 싶습니다. 그 분들은 그것을 여자책임이라고 다 떠 넘기고 자기 사상이 잘랐다고, 또는 한국민족은 선하다고 자기 합리화 시키면서 백성들은 봉기를 들던 서민들은 굶어서 죽어가던 그때 무엇을 하였는지 묻고 싶습니다. 노무현정권은 지금 중국과 일본이 앞으로만 전진할때, 왜 과거만 따지면서 모아니면도식으로의 대한민국을 분열시키는지 묻고 싶습니다. 이러다가 한국이 경제적으로 중국과 일본의 속국이 될때 또 어떻게 자신을 합리화 시킬지 묻고 싶습니다. 고등학교때 중국친구와 싸운적이 있었습니다. 그 중국친구는 한국은 중국의 하나의 속국이라고 저에게 우겼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는 중국(홍콩)에서 한국이라는 나라는 중국이 그동안 쭉 통치하고 중국에게 세금을 바치는 하나의 속국이라고 배웠다고 합니다. 어떤역사가 올바른지 모르지만, 우리나라임금님이 중국의 장군한테 머리를 박으면서 절을한건 알고 있습니다. 지금 노무현님이 일본 대통령앞에서 "다케시마"라고 하면서 지그무시 웃으면서 말하시는거랑 무엇이 틀린지 정말 해깔립니다. 한가지 아는건, 박정희대통령님은 외국에서 저를 자랑스럽게 느끼게한 분입니다. 1950년 전쟁이후 페허가 된 나라를 위해서 강한모습과 카리스마를 우리를 이끌어 5000년동안 우리를 속국으로 생각했던 중국을 앞질러던 시절을 만들었던 장본인이십니다. 만 그 분이 일본장교였고 ㅃ ㅏㄹ갱이고 그리고 친일이라서 싫다? 제가 듣기엔 아주 여껴운말로 들리는 군요. 그 분들에게 묻고 싶군요. 그러면 1800년말 쇄국정치에 부페할때로 부폐한 우리나라가 선택할 수 있는게 무었인가 말인가? 친일, 친청, 친러, 친미? 우리나라를 신탁통치한 일본도 잘못이지만 매일 당파싸움만하고 불쌍한 백성들을 돌보지 않은 우리나라 양반들은 잘못이 없단 말인가요? 일본이 강하면 일본쪽에 붙는 양반, 러시아가 강하다 싶으면 러시아에 붙는 양반, 청나라가 강하다 싶으면 청나라에 붙는 양반, 그 양반들이 우리나라를 다스리는 양반들입니다. 안으로는 친일청산 과거청산 하면서 지금 동해가 일본해가 되고 독도가 다케시마가 될때까지 노무현대통령님은 일본에게 무슨 한마디를 하셨습니까? 일본총리가 신사참배할때 당신은 우리나라를 너아니면나라고 분열만 시키십니다. 누가 친일이고 누가 친일을 청산하십니까? "균형, 평등, 개혁"이란 단어를 쓰며 우리나라국민들을 현옥시키시는데, 신용불량자 500만명, 많은 자살자 사회에 널리 퍼져있는 불신감, 청년실업자등이 노무현씨가 원하시는 균형, 평등, 개혁이십니까? 아니면 그 모든 문제등을 과거에 탓하고 언론에 탓하고 야권에만 탓하면서 국민들에게 하소연하시는분이 한나라를 이끌어갈 대통령이신지 묻고 싶습니다. 우리나라 군인의 사기를 떨어트리고 이말 저말 앞뒤안가리고 하시는 김희선위원님께도 묻고 싶습니다. 위원님의 할아버지님이 독립운동가라고하는데 거기에 대한 명확한 증거를 국민앞에 떳떳히 발키시고 친일청산주장하시는건 어떨지요? 박정희대통령님의 독재정권탓하기전에 북한의 독재정권에는 왜 한마디 못하시는지 궁금만 합니다. 한국 해영권을 침범하고 여러 해군들이 죽여가며 한국을 비웃는 북한에게 사과한마디라도 받으셨는지 궁금합니다. 우리나라는 일본으로부터 자주독립한게 아닙니다. 외래에 힘에 의해서 독립된 나라가 한국입니다. 지금 시점에서 친일청산은 옭지 안습니다. 무엇이 친일이고 무엇이 친일이 아닌지도 너무 모호한 겉으로는 멋있고 달콤한 단어지만 그 휴유증은 우리나를 분열시킬 수 도 있습니다. 남한과 북한처럼...지금은 분열이 아닌 강한나라가 되어야 할때입니다. 근대역사는 우리새대가 아닌 우리 다음다음새대가 풀어야할 숙제입니다. 저는 한달전만해도 이사실을 전혀 모르던 해외동포였습니다. (너무 논리적이지 안코 두서 없는 글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