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매트」로 냉기를 제거해 주면,

당신의 근육 통증도 완화됩니다!

"약으로도, 수술로도 고칠 수 없는 병은 열로써 고쳐라"(히포크라테스)

손발이 차고, 저리십니까? 온 몸이 쑤시고, 천근만근 무겁습니까?

아랫배가 차고, 뱃살이 단단하게 뭉쳐있습니까?

염증과 종양 및 부종으로 늘 두통과 소화불량, 미열이 있습니까?

어깨 결림이 있고, 근육통 및 통증으로 고생하십니까?

1.치료하는 광선(원적외선)을 발하는 힐링매트가 혈액순환 개선을 통해 근육통증을
완화시켜 줍니다. 

●뜨겁지만(80℃), 시원하게 느껴지는 놀라운 원적외선 온열이 포근한 잠자리를 제공해 준다.

●이온정전 전위기능이 청혈작용과 세포의 결합조직을 부활시키고, 생체전기를

활성화시켜서 완전대사를 이룬다. 효소를 생성시키며, 자연치유 면역력을 강화시켜준다.

2.발명특허인 카본 발열선을 사용함으로써 자계전자파가 차단됩니다.    

●힐링매트에 누워 하루 50분씩 땀 빼고, 살 빼고, 찜질해보라! 몸속에 쌓인 복합 공해물질과

피로물질들이 말끔히 배출됨으로 만성피로가 풀리고, 항상성이 유지된다. 혈관이 확장되어

맑은 피의 순환이 촉진되고, 통증이 사라진다.

●발은 뜨겁고, 머리는 차갑게 해 줌으로써 (두한족열 원리) 냉기로 인한 만성질병들이 놀랍게 치유된다.(근육통증)

3.당신은 지금 저체온으로 고통 받고 있지 않습니까?                             

●지긋 지긋한 통증과 찌뿌둥함에서 벗어나 깨운하고, 가벼운 몸 컨디션을 누리고 싶으십니까?

몸 상태가 좋지 않다면, 일단 저체온을 의심해 보십시오!

우리들 중 28.8%는 각종 암으로, 22,5%는 심근경색, 15%는 뇌졸중으로 죽는다고 합니다.

몸속의 냉기가 만병의 근원입니다.

그러나 암세포도 42℃에서는 죽습니다. 체온이 상승하면 병은 급히 사라집니다.

평균체온이 1℃만 올라가도 면역력은 5~6배나 활성화된다고 합니다.

●예방의학이 최고의 의술이라 합니다. 당신도 병 낫기를 원하십니까?

당신도 몸이 냉하여 통증이 있거나 만성질병이 있다면, 성인병 예방을 위해 하루 50분씩만

‘힐링매트’에 누워 온 몸이 시원해지는 찜질사우나의 효과를 직접 체험해보시라!

당신도 아내와 함께 오늘「Healing Mat」를 체험해 보지 않겠습니까?

●힐링매트:(병원용,70*180cm), (1인용,105*195cm)

★문의전화: 010-8257-3812(張 원장), 02-6401-2651(서울)

http://miraclecenter.tistory.com             

★온열 치료로 암 예방과 치료가 가능(최일봉 교수)

대부분의 암 환자는 병원가도 죽는다.

직장 잃고, 집 팔고, 전월세 가정 파탄 순.

암 발생시 전신 온열치료,  면역세포가 암을 공격해...

열을 가하면 암이 치료됨. 다른 병에도 효과가 있다는 발표.

상반기 미국 의학계에서도 연구결과 발표 예정.

의학계의 뜨거운 관심 집중, 온열요법이 좋다!

"열을 가하면 열에 의해 암 치료는 물론 다른 병에도 효과가 있다."는
발표에 이어, 미국에서도 연구 결과가 상반기 중에 발표될 예정이어서 의학계의
관심이 높다.

최일봉 박사는 "암 환자는 병원에 올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암에 걸리면 직장 잃고, 퇴직금 받아 없애고, 집팔아 전세로, 다음은 월세로
가서 모든 재산과 가정이 무너진 다음 아내는 가출하며, 환자는 길거리에서
죽어가는 사례가 너무나 많다."면서 의사의 양심으로 선언했다.

대부분의 병원들이 한 두 종합 대형 병원을 제외하고는 적자 운영이다.
그나마 흑자를 내는 병원도 의료 부분에서는 적자이며, 기타 관련 사업 운영에서
보충이 되는 실정이다. 병원의 만성 적자인 상황에서 암 환자를 병원에 오지
말라고 선언하고 나선 최박사의 의사 양심이 존경스럽다.

최근에는 환경오염, 공기 오염 등으로 새로운 임파선암 등 암 환자가 골프장
주변에서도 발생하고 있다고 밝히고, 계속 늘어나는 암 환자들을 위해서
병원보다 돈 안드는 온열치료기의 치료효과를 발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온열매트를 사용하면 환자에게서 땀이 나고,

땀을 흘리면 몸의 노폐물이 많이 배출되어 몸 상태가 좋아지게 되고,

우리 몸의 바이러스 배출도 증가 된다.

또 몸의 체온이 올라가면 피돌기가 빨라지며, 혈액순환이 잘 되며, 손이나 발에도
혈액 공급이 잘 되어 손 발이 차거나, 저리던 현상이 없어지게 된다.

이로써 근육이나 관절이 굳어 있을 경우에는 혈류량이 증가하며, 관절이나 근육이
부드럽게 되어, 근육통이나 관절통이 없어진다.

온열치료를 계속하면 열이 발생하므로, 암 예방 백신이 나와 면역 세포가
암을 찾아 몰려가기때문에 병을 치료하는 열 충격 단백질(HSP)가 암을
치료한다.

장기간 온열치료가 좋으며, 암 없애는 단백질이 다른 병에도 효과가 있으며,

최근 미국 연구 결과는 오랫동안 매일 매일 온열 치료 하는 것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신 온열치료는 고속도로 순찰차가 다니듯이 면역 세포가 세포 핏속을 돌아
다니면서 병 있는 곳으로 몰려가서 암을 공격하여 잡아 먹는다."는 것을

미국에서 올 상반기에 발표할 것이라고 최박사는 밝혔다.

●(건강)종합(2004.6.14~2004.6.28 월요일),

성모병원 의학박사 최일봉(카톨릭의대 주임교수, 성모병원 치료 방사선과 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