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스트릿 인근 스틸스(100 Steeles Ave. W. #2B)에 위치한 ‘대박(大博)’은 이태리식당 10년 경력의 김현철 대표와 이윤희 부부가 ‘좋은 사람과 또 오고 싶은 곳’을 컨셉으로 만든 한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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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당첨된 복권' 부러워라
daebakkorean
2013-08-21
해외 소셜 미디어에서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는 복권 사진이다. 맨 윗줄의 번호가 아래에 있으면 해당 금액을 받게 되는 게 규칙. 20번 모두 맞았다. 100% 당첨된 것이다.
미국 미주리주에 거주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복권 사진 공개자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어젯밤 아내가 운이 좀 좋았네요. 복권 회사로 아내를 데려다 주려고 내일은 휴가를 냅니다.”
당첨금은 4천 달러로 우리 돈으로는 4백만 원이 넘는 정도다. 흔히 말하는 ‘대박’과는 거리가 멀지만 당첨율은 최고 수준이다. 부러워하면서 자신 혹은 지인의 복권 당첨 경험을 늘어놓는 해외 네티즌들이 상당히 많다. 위 복권 사진은 보는 사람을 백일몽에 빠지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