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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같은 인생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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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린남자애들한테 몸파는 중국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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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지에서 고교생을 대상으로 성매매가 이뤄지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MBC `PD수첩‘ 제작진에 따르면 지난 8월 `올 봄 중국으로 수학여행을 다녀온 한 고등학교 일부 남학생들이 현지 호텔 퇴폐 업소에서 성매매를 했다`는 내용의 제보를 접수했다. 제작진은 해당 고등학교 남학생들을 만나 당시 상황에 대한 증언을 들었다.

학생들의 얘기는 충격적이었다. 당시 수학여행지 숙소였던 호텔 지하 마사지 숍에서 20~3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성매매가 이뤄졌다는 것.

‘PD수첩’팀은 문제의 고등학교와 일정이 비슷한 또 다른 고등학교의 중국 수학여행을 밀착 취재했다. 이 고등학교의 숙소인 호텔은 한국 중년 남성들이 골프 관광으로 많이 찾는 곳이었다. 또한 남학생들이 숙소 별관에 위치한 퇴폐 사우나로 몰려가는 장면이 포착됐다고 제작진은 전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007689

 

 


충격적인 보도에 시청자는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이다. 특히 “몇 년 전부터 들었던 이야기”라는 게시판 글도 적지 않아 문제의 심각성을 짐작케 했다. 자신을 학원강사라고 밝힌 한 시청자는 “한 남학생으로부터 작년 중국으로 수학여행 갔던 대부분의 고등학교에서 호텔 내 마사지숍에서 학생들을 상대로 한 성매매가 이뤄졌고 작년에도 똑같은 일이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6&aid=0000252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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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이 최근 직장인 745명을 대상으로 ‘2007년 부끄러운 뉴스’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3위는 ‘신정아 게이트’(40.8%)가 차지했다. '제2 린다김' 사건으로 불리며 권력형 로비 스캔들의 전모를 보여준 이 사건은 실력보다는 간판을 우선하는 ‘학력 만능주의’를 반성하게 했다. 또한, 학력 위조뿐만 아니라 횡령한 억대의 돈으로 호화생활을 한 것으로 알려져 국민들의 박탈감은 더했다.

4위는 ‘아프간 피랍 사태’(37.6%)로 조사되었다. 아프가니스탄의 이슬람 무장 정치세력 탈레반에 의해 23명의 한국인이 납치, 두 명은 살해되고 나머지는 무사히 귀환했다. 국가와 무장단체간 협상과정에서 국가차원의 경제적·정신적 손실을 입었다.

5위는 ‘한화 김승연 전 회장 보복폭행사건’(37.4%)이다. 아들의 폭행사건에 경호원까지 대동, 보복폭행을 한 것은 물론, 사건을 무마하기 위해 거짓증언, 조직폭력배 개입, 청탁과 로비, 짜맞추기로 수사가 왜곡된 것이 드러났다.

이어서 ‘줄 잇는 공인들의 학력위조 사건’(36.2%)이 6위로 집계됐다. 신정아 사건 이후로 문화예술계, 연예인, 대학교수, 유명학원 강사 등 공인들의 학력 위조 사실이 줄을 이었다. 이후 대학교육협의회가 학력검증 대행서비스를 시작한 지 나흘 만에 130여 개의 기관이 회원으로 가입, 학력검증 신청 건수는 모두 950건에 이르렀다.

7위는 ‘경찰관의 연쇄 강도·강간 사건’(32.8%)이다. 경기도 고양시 부녀자를 수 차례 납치, 성폭행하고 돈을 빼앗는 등 9개월 동안 6차례 범죄를 저지른 범인이 19년 경력의 현직 경찰관으로 밝혀져 충격을 줬다. 비리혐의로 면직 후 복직 된 경력 등 평소 근무태도가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경찰의 조직과 인사관리에 구멍이 뚫렸다는 지적도 있었다. 민중의 지팡이 역할을 다하는 경찰관들에 대한 신뢰까지 함께 떨어뜨린 뉴스였다.

다음은 ‘고교 수학여행 집단 성매매’(31.4%)가 8위로 조사됐다. 지난 9월 중국 수학여행을 다녀온 일부 고교생들이 가이드의 알선을 통해 현지에서 집단 성매매를 한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되었다. 이번 사건으로 서울시교육청은 위험, 유해시설 및 장소에서의 수련활동과 수학여행 등 학생들의 단체활동을 금지시켰다.

9위는 ‘88만원 세대(월급 88만원 비정규직)’(29.8%)였다. 씁쓸해지는 신조어가 끝없이 등장하고 있다. 십장생(10대도 장차 백수를 생각한다), 이태백(20대 태반이 백수), ‘NG족(졸업을 연기하는 대학생) 등에 이어 ‘88만원 세대’가 부끄러운 뉴스 9위로 선택됐다. 한 달에 88만원 밖에 못 받는 비정규직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한다는 ‘88만원 세대’는 경제학자 우석훈씨의 저서에서 사용되었다.

http://news.mk.co.kr/news_forward.php?no=656923&year=2007


해당년도 끝낼때조차 당시 '88만원 세대 드립' 보다 더 유명한 사건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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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고생들은 수학여행 중국으로 단체로 가면

거기서 반장놈이 좀 까졌으면
호텔에서 쇼부봐서 
성매매여성 불러서 단체 디스카운트

내가 다니던 학교 전설은 아니고 친구가 다니던 학교의 전설임 

중국은 가면 많이 먹는게 이득인데
단체여행 가면 손해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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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e**** 
중국 수학여행 가본 학생입니다. 저 기사는 사실이구요 , 전화까지 오는건 오바입니다. 실제로 간 아이들 얘기를 들어 보니 약 200위안(한화로 2.5만원정도)이고. 정말 한심해서 원, 다 저런 꿍꿍이가 있으니 중국을 가는거 같아요. 일본 중국중 선택 이었는데, 과반수 이상 일본을 선택했었는데 중국을 갔고 , 저희 학교 교감 선생님도 마사지 걸을 부르더군요. 선생분몇분들께서 마사지 업소에서 나오는 것도 봤구요, 황당한건 숙소 지하에 업소가 있더라구요. 안갈래도 안갈수 없는 사춘기 소년들은 뭐 다들 생각대로 다녀 온 아이들도 많구요. 여튼 중국 좋은 나라는 아닙니다 , 나름대로 맞춘 음식은 먹을꺼라곤, 닭이 들어간 음식 아니면 입맛에 맞지도 않아 드실게 없구요. 지역은 가는곳 마다 ,, 얼토 당토 같지도 않은곳 ,, 만리장성 근처에도 가보지 않구요, 태산, 공묘 ,, 이런 곳에 갔답니다 ,, 좀 어의가 없었구요. 전혀 도움 안되는 중국 수학여행 코스 입니다. 저기 사진은 항구 정박소 같네요 , 저희도 저길을 밟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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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돈 많네.. 중국호텔에서 마사지 코스가 말이야.. 그냥 입으로 해주는 것이 한국돈 2만원, 진짜 거시기가 4만원, 입으로 써비스해주고 (삥훠라고.. 시원한 물 더운물 가그린같은 거 번갈아 머금고 입으로 해주는 거) + 거시기가 5~6만원인데.. 아그들이 벌써 그 맛을 알고 이용한 거야? 역시 인터넷 시대군,., 그리고 기사쓴 기자.. 제대로 알고 써. 중국 다니는 직장인이나 자영업자들 말야.. 유치하게 무슨 사우나에서 떡을 쳐.. 룸싸롱 가지. 호텔 싱글룸 예약하고 2차까지 데리고 아침까지 같이 자는데 20만원 정도면 된다고.. 제다가 나같은 사람은 솔직히 돈 주고 여자 안사. 나이트 가서 술 좀 사고 꼬시면 한국남자 좋아하는 중국 아가씨 많다고.

09.11 오후 7:31 |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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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7**** 
이젠 고딩부터 팔순할아버지까지 여자를 사먹으로 중국으로 원정가는 시대군. 주말엔 어른들이 나가요걸을. 주중엔 애들이 마사지걸을.

09.11 오후 6:47 |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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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2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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