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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성관계 목격..20대 여성이 남편의 성기를 칼로 잘랐다고
yoon

20대女, 남편 성관계 목격하고 분노를 느껴서…

 

남편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된 한 여성이 직접 남편의 성기를 잘라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 등 외신은 브라질의 항구도시 산토스에 사는 20대 여성이 남편의 성기를 칼로 잘랐다고 최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여성은 남편이 다른 남성과 성관계 갖는 것을 목격했다. 이후 여성은 남편이 양성애자라는 사실을 알고 불타오르는 분노를 느꼈다. 결국 이 여성은 끔찍한 범행을 계획하고 만다.

며칠 후 여성은 남편에게 침대에서 변태적인 성관계를 갖자고 제안했다. 그가 제안한 방법은 남편을 침대에 묶어두는 것이다. 남성은 여성의 말을 흔쾌히 받아들였다. 그러나 이는 남성의 마지막 순간이 되어 버렸다.

여성은 남편을 움직이지 못하게 침대에 꽁꽁 묶었다. 그리고 칼을 꺼내며 본색을 드러냈다. 악마로 변한 여성은 망설이지 않고 남편의 성기를 싹둑 잘라냈다.

끔찍한 일을 저지른 여성은 경찰에 붙잡혔으며, 남성은 병원으로 옮겨졌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성기 봉합수술은 이뤄지지 못했다. 성기가 잘린지 시간이 오래 지났기 때문이다. 결국 이 남성은 성기 없이 남은 인생을 살아가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