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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 요구와 열 질병
kciha

수분 요구와 열 질병 문: 탈수의 생리적 영향은? 답: 탈 수 또는 과다한 양의 체액 손실로 인한 영향은(1) 근력 감소 (2) 운동 수행능력 감소(선수가 오래도록 운동을 지속할 수 없다) (3) 혈장과 혈액 용적 감소 (4) 최대하 운동 조건에서의 심장 기능 감소 (5) 낮은 산소 섭취 (6) 열 조절 과정의 손상 (7) 신장의 혈류감소와 신장에 의해 여과되는 수분 용적의 감소 (8) 간 글리코겐의 고갈 (9) 체내에서 손실되는 전해질량의 증가이다. 문: 연습 기간 중에 고무 제품의 땀복을 입는 것이 운동선수의 체중 감량에 효과적인 방법인가? 답: 절대로 그렇지 않다. 그렇게 해서 손실되는 것은 수분(땀)이지 실제의 체중은 아니다. 특히 고무로 된 땀복을 입게 되더라도 체내 지방은 어떤 방법으로도 녹거나 손실되지 않을 것이다. 체중 감량의 목적으로 땀을 흘려서 계획적으로 과다하게 수분을 손실시키는 것은 아주 위험한 방법이다 그것은 단지 심각한 열질병과 그 외 다른 심각한 건강문제만을 유발시킬 뿐이다. 문: 운동 선수들이 연습기간 도중과 경기중에 수분을 섭취해도 되는가? 답: 그렇다. 수분의 유용성은 운동 연습과 경기 중에도 연전하다. 수분 섭취는 매운동 10-15분마다 계획되어야 하고, 섭취량은 휴식 때마다 소량(3-6온스)을 마시도록 해야 한다. 이런 절차는 매 한시간 또는 그 이상마다 휴식을 갖게 하여 그 시간 동안 선수들이 다량의 수분을 섭취하도록 하는 것보다 생리적으로더 안전하다. 문: 연습 또는 경기중에 찬물을 마시면 위경련을 일으키게 되는가? 답: 그렇지 않다. 위경련은 물의 온도 보다는 오히려 섭취된 물의 용적의 문제이다. 찬(F45-55°)물이 따뜻한 물보다 더 빨리 위를 비워준다 문: 고온 상태에서는 선수들에게 소금 정제가 필요한가? 답: 일반적으로 그렇지 않다. 염분보다 수분이 땀을 통해 더 많이 손실된다. 특히 적당한 수분없이 소금 정제를 섭취하는 것은 소금 정제를 전혀 섭취하지 않는 것 보다 훨씬 나쁘다. 식사를 통해 섭취한 염분이면 선수들에게도 충분하다. 문: 열 적응 프로그램에 포함되어야 할 것은 무엇인가? 답: 열 적응은 열을 발산시켜서 피부와 신체의 온도 증가를 최소화 시키는 순환기와 발한기관의 기능을 향상시킨다. 적응은 열 조건하에서 4-8일간의 컨디셔닝 프로그램(점진적인 부하르 갖는)으로부터 생기게 된다. 그런 프로그램의 운동 첫날은 단시간 운동으로, 그 다음날 부터는 완전한 연습 시간이 가능해지 때까지 10-20분씩 날마다 연장한다. 순응 기간 동아 적절한 수분이 필요하다. 수분섭취의 억제는 적응 과정으로 지연시킨다. 문: 열질병의 징후와 증상은 무엇인가? 답: 열 질병을 경고하는 초기 증상은 : 가슴과 겨들랑이 털의 기모 현상, 오한, 뇌의 주율성 압박감, 구토증과 불안감이 나타난다. 모든 코치들과 선수들은 이런 증상들을 즉각 발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한다. 그런 증상들이 특히 열사병의 증상으로 보이면 위험하다. 열사병은 발한기저의 붕괴로 인한 가장 심한 열질병이다. 환자는 피부가 건조하고 뜨거워지며 체온이 급격히 상승한다.(F105°를 넘게 되면 돌이킬 수 없는 변화가 발생한다) 게다가 환자는 의식을 잃게 된다. 문: 열질병에 걸린 사람이 있을 때 코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답: 재빨리 아래와 같은 조처를 취한다. (1) 즉시 환자의 옷을 모두 벗긴다. (2) 어떤 것이든 몸을 차갑게 식혀 줄 것을 준비한다.(예, 정원에 물부리는 호스, 얼음 주머니, 찬물 샤워) (3) 구급차을 부르고 병원에 열질병 환자 일 수도 있다고 통보한다. (4) 병원으로 가는 도중에 스폰지나 수건으로 계속적으로 충분하게 환자에게 얼음 찜질을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