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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팅과 겨울철 건강관리
kciha

스케이팅과 겨울철 건강관리 캐나다 토론토는 겨울이 무척이나 길다라는 느낌 입니다. 여름(5월~8월) 빼고는 나머지는 쌀쌀하거나 춥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러니 많은 사람들이 집이나 사무실등 실내에 지내는 기간이 많아지는것 같습니다. 문제는 이렇게 실내에서 지내는 기간이 많아 질수록 건강을 위협할수 있다는 겁니다. 많은 캐네디언들이 운동부족으로 인한 과체중같은 육체적 질병이나, 또는 우울증 같은 정신적질병이 생기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실내에서 오로 지내다보니, indoor polution으로 인한 호흡기(폐)에 관한 질병인, 알러지, 아스마, 편두통...등등 여러가지 질병에 노출되어 있는거 같습니다. 실내에서의 Cooking, 흡연, 각종 옷가지나 이불, 담요 등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먼지 진드기등이 여러분들의 건강을 해치지않나 생각 됩니다. 이러한 건강위협으로 캐나다정부는 의료분야에 수천억달러의 예산을 들이고 있는거 같습니다. 따라서 이에 대한 예방책으로 캐나다정부는 국민들의 건강을 미리 방지하는 목적으로 스케이트나 아이스하키를 적극 권장하는거 같습니다. 동네마다 아이스하키장이나 스케이트장이 있는걸보면, 캐나다정부가 얼마나 많은 예산을 들여 사회체육시설을 확장하고 있는지 알수가 있습니다. 많은 세금을 들여 지어놓은 사회쳬육시설을 적극활용하는것도 생활의 지혜라 생각됩니다. 저도 스케이팅을 하루 한시간정도 타고나면, 몸에 땀이 흠뻑 젖습니다. 집에 돌아와 샤워하고 나면 기분이 깨운하고 폐활량도 좋아지고 뱃살도 많이 빠지고, 여러면에서 좋은거 같습니다. 겨울철 건강관리로 스케이팅이나 아이스하키를 적극 추천합니다. [사진] 토론토 서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더프린 그로버 스케이트장(Dufferrine & Bloor) Ice Rink 오픈시기 - 12월, 1월, 2월(3개월 동안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