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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주 정중하게.. 배드민턴장이 어딨는지를 질문드리고..
재촉하지도 않고.. 계속.. 눈빠지게 기다리고만 있었는데요.. 매일 매일 찾아와서 찾아보고요..
제 글을 지우시다니... 도대체 무슨 사유 때문인가요?
상당히 불쾌합니다.. 꼭.. 무시당한 기분이네요..
답하기 싫으시면 답하기 싫다라고나 답을 해주시지.. 지우는 태도는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상당히 실망이 크고요.. 명확한 답변을 해주셔서 저의 오해를 풀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