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앞 조 선수가 플레이도중 전동카에 탑승을 하였던 사실이 뒤 늦게 생각나 클레임을 제기 하였다. 그런데 시상식이 끝났다. 어떻게 될까요? 설명) 위의 경우는 벌을 줄 수 없다. 요즘 골프장에는 4명백을 한 카트에 묶어 경기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4명 전원이 다 탑승할 수 있는 전동카가 많이 늘었다. 물론 시합에 참가하는 선수는 그린피외에 전동카 경비까지 다 지불하게 된다. 이동중에 탑승하는 것이 경기 진행에 방해가 되어 탑승하지 못하게 만든 특별한 규칙이 없는 한 경기중 카트에 탑승해도 된다. 그러나 프로들 처럼 자기 캐디와 같이 플레이하는 식의 경기라면 어떠한 특정한 선수만 카트를 태워서는 안된다. 또한 경기위원이 경기진행상 카트를 태워 이동할 수 도 있다. 대회가 끝난 후 클래임을 제기할 수 있으나 스트록플레이에서 대회가 끝난 후에는 어떠한 벌도 취소할 수 없고 또어떠한 벌도 줄수 없다.라고 규칙 34조 1항에 명시 되어있다. 그러나 다음의 네 가지 경우는 시상이 끝난 후에도 수상자를 실격시킬 수있다. 1. 경기자들이 서로 규칙을 적용하지 않기로 합의 하든가 받은 벌을 면제하기로 합의했을 경우 2. 핸디캡 경기에서 인정된 것보다 높은 핸디캡을 스코어 카드에 기입해서 경기자의 네트 스코어가 적어 졌을 경우 3. 실수로 했든 고의로 했든 경기자가 한 홀에서 실제 친 타수보다 적게 기록하고 스코어 카드를 제출 했을 경우 그러나 경기자가 규칙을 몰라 위반하고도 위반한 것을 모르고 스코어에 위반한 데 대한 벌타를 가산하지 않고 제출 했을 때는 실격이 되지 않는다. 4. 경기자가 자기가 실격이 되는 규칙을 위반했다는 것을 대회가 끝나기 전에 알고 있었을 때 대회가 끝나는 시점이 중요한데 경기결과가 공식적으로 발표됐을때 나 우승선수에게 트로피가 수여 됐을 경우를 대회가 끝난 것으로 볼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