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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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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중 제2의 공을 치려면?
lucasyun

(상황3) 볼이 코스내 움푹 파인 곳에 들어갔다. 수리지표시가 되지 않았으나 플레이가 불가능하여 선수가 구제받을 수 있는지 없는지 판단하기 곤란하고 근처에 심판원도 없었으므로 경기자는 원구는 그대로 치고 구제받을 수 있는 처리 방법에 따라 제2의 공을 쳤다. 그홀을 끝내고 보니 원구의 스코어는 5, 제2의 공의 스코어는 4였다. 어떻게 될까요? (설명) 만일 원구와 제2의 공의 스코어가 같으면 보고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위와같이 스코어가 서로 다를때는 경기위원회에 보고를 해야 한다. 보고를 하지 않고 스스로 또는 선수끼리 판단하여 둘중 어떤 스코어를 채택하더라도 그 경기자는 실격의 벌을 면할 수 없다. 위의 경우 경기위원회에서는 현장을 확인하여보니 작업차에 의해 생긴것으로 벌없이 구제할 수 있다고 판정했다. 그러나 제2의 공을 친 선수가 마커나 동반경기자에게 제2의 공을 치겠다는 의사표현과 규칙에 부합하면 둘중 어느공의 스코어를 선택하겠다는 선언을 하지 않았기때문에 그 선수는 억울하지만 5를 그 홀의 스코어로 해야 한다. 마커에게 제2의 공을 치겠다는 말과 둘 중 어느쪽의 스코어를 선택하겠다는 의사표현 만 했더라도 그 선수는 1타를 줄여 우승을 할 수 있지 않았었을까 생각한다. 경기중 룰 판단에 있어 곤란할 경우 마커나 동반경기자가 제2의 공을칠 수 없다고 하여도 선수는 제2의 공을 칠수 있다. 치기전에는 1.근처에 심판원이 있는가? 만일 없다면 2.마커나 동반경기장에게 제2의 공을 치겠다는 표현과 룰에 부 합되 면 둘중 어느쪽의 스코어를 선택하겠다는 선언을 하고 3.원구는 그대로 치고, 제2의 공은 상황에 맞는 처리 방법에 따라 제2의 공을 친다. 4.만일 원구와 제2의 공의 스코어가 같으면 보고할 필요가 없다. 5. 원구와 제2의 공의 스코어가 다를 경우 경기위원회에 보고하고 판정받는다. 6. 원구와 제2의 공의 스코어가 다른데 선수 임의대로 스코어를 선 택하고 경기위원회에 보고하지 않으면 실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