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수리지(Ground Under Repair)란? 경기위원회 또는 대행자에 의해 수리지로 선언된 코스내의 구역이다. 수리지라는 표시가 없어도 다른 곳으로 옮기기 위하여 쌓아 올려 놓은 물건과 그린 키퍼가 만든 구멍도 포함된다. 플레이도중 볼이나 스탠스가 수리지에 접촉하고 있을 경우 먼저 그 수리지가 플레이금지의 수리지인가? 아닌가? 를 판단해야 한다. 만일 그 수리지가 플레이금지의 수리지라면 무조건 드롭을 하여야 한다. 그렇지 않은 수리지라면 있는 그대로 플레이해도 벌은 없다. 즉 수리지 안에서 플레이를 해도 된다는 것이다. 수리지에 볼이나 스탠스가 걸릴 경우 먼저 드롭 할 장소를 결정하는데 먼저 홀에 가깝지 않고 수리지를 피해서 가장 가까운 지점을 선택하여 드롭을 한다. 정상적으로 드롭을 하여 플레이를 하려 하는데 스탠스가 수리지에 걸릴 경우 다시 드롭 하여야 한다. 이때 다시 드롭하지 않고 플레이를 할 경우 플레이어는 오소 플레이로 2벌타를 받고 다시 드롭 한 후 플레이를 하여야 한다. 주의) 경기위원회는 수리지 에서나, 또는 수리지로 지정된 환경보호구역에서의 플레이를 금지하는 로컬룰울 제정할 수 있으므로 플레이어는 경기 전 로컬룰을 반드시 숙지하여야 한다. 수리지(Ground Under Repair)란? 경기위원회 또는 대행자에 의해 수리지로 선언된 코스내의 구역이다. 수리지라는 표시가 없어도 다른 곳으로 옮기기 위하여 쌓아 올려 놓은 물건과 그린 키퍼가 만든 구멍도 포함된다. 플레이도중 볼이나 스탠스가 수리지에 접촉하고 있을 경우 먼저 그 수리지가 플레이금지의 수리지인가? 아닌가? 를 판단해야 한다. 만일 그 수리지가 플레이금지의 수리지라면 무조건 드롭을 하여야 한다. 그렇지 않은 수리지라면 있는 그대로 플레이해도 벌은 없다. 즉 수리지 안에서 플레이를 해도 된다는 것이다. 수리지에 볼이나 스탠스가 걸릴 경우 먼저 드롭 할 장소를 결정하는데 먼저 홀에 가깝지 않고 수리지를 피해서 가장 가까운 지점을 선택하여 드롭을 한다. 정상적으로 드롭을 하여 플레이를 하려 하는데 스탠스가 수리지에 걸릴 경우 다시 드롭 하여야 한다. 이때 다시 드롭하지 않고 플레이를 할 경우 플레이어는 오소 플레이로 2벌타를 받고 다시 드롭 한 후 플레이를 하여야 한다. 주의) 경기위원회는 수리지 에서나, 또는 수리지로 지정된 환경보호구역에서의 플레이를 금지하는 로컬룰울 제정할 수 있으므로 플레이어는 경기 전 로컬룰을 반드시 숙지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