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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연..'세계적인 장타자지만 진 적은 없다'
lucasyun
2005-02-03
'세계적인 장타자지만 진 적은 없다'
필드의 '패션모델' 강수연(29)이 영국의 '거포' 로라 데이비스(영국) 면전에서 두둑한 배짱을 과시했다.
싱가포르 라구나내셔널골프장(파72.6천12야드)에서 3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개막전 1,2라운드에 데이비스와 동반하는 강수연은 2일 공동 기자회견에서 "같은 조에서 쳐서 져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