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시작되는 같은 하루지만 그 하루 안에서 조그만한 행복을 찾기를...다녀가신 님들 항상 행복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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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 3장 20절. 담임목사 000
yera61
2004-11-06
목사님이 권사님들이랑
어느 여 집사님 집에 심방하기로 약속하고
약속시간에 집사님집의 벨을 눌렸다
그런데 집안에 사람의 소리가 들리긴 한데
문을 열지 않아
목사님은 심방 쪽지에
" 계시록 3장 20절. 담임목사 000 "
쓰고 쪽지를 문틈에 밀어넣고 돌아왔다.
다음 주일 헌금 시간에
"창세기 3장 10절 . 집사 000 "
란 쪽지가 강대상의 목사님에게 올라왔다.
목사님은 그 쪽지를 보고 혼자 말로 " 그랬었구먼"
*** 계시록 3장 20절 ****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 창세기 3장 10절 ****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음으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