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시작되는 같은 하루지만 그 하루 안에서 조그만한 행복을 찾기를...다녀가신 님들 항상 행복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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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문
연예인 한 명이 잡지 기자와 인터뷰를 하던 중 이런 말을 하게 되었다.
"우리 나라 국회의원 중 몇 명은 정말 개자식 같습니다!"
결국 이 말을 듣게 된 국회가 발칵 뒤집혔고, 그 연예인에게 당장 번복하는 기사를 쓰지 않으면 모든 법적 수단을 강구해 가만두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결국 연예인은 즉각 신문에 사죄와 번복의 기사를 썼다.
"지난번 제가 한 말은 다시 한 번 생각해보니 사실과 다를 뿐 아니라 오해의 소지도 있는 경솔한 말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이 말을 다음과 같이 번복합니다.
우리 나라 국회의원 중 몇 명은 정말 개자식과 같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