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시작되는 같은 하루지만 그 하루 안에서 조그만한 행복을 찾기를...다녀가신 님들 항상 행복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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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과부의 딸....(쫌 오래된 야그..)
yera61
2004-09-04
어느 집에 한 과부가 살고있었다
그 과부에게는 5살난 딸이 하나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부터 장사가 안되기 시작했다...
그리하여 그 과부는 점쟁이를 찾아가 물어봤다..
그러자 그 점쟁이는
"딸이 안고자는 곰인형이 하나 있을거요.."
딸은 정말로 곰인형을 안고 잤다
그래서 과부는
"네 있는데..."
그러자 그 점쟁이는
"그 곰인형의 팔을 칼로 잘라 방 한구석에 숨겨 놓으면 된다..."
그래서 그 과부는 시키는 대로 하였다..
그러자 정말로 장사가 잘 되는 것이였다...
그런데 3년이 지난 어느날...
과부는 느낌이 이상해 일어나 딸의 방으로 가 보았다..
그런데 그 곰인형이
스스로 일어나
숨겨놓은 팔 한쪽을 찾아
자기의 팔에 붙이면서
과부를 노려보면서
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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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