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따라서 여탕에 간 마당쇠는훌라당 벗은 여자들을 보구 궁금한게 넘 많았답니다.마당쇠는~~~~~그래서 엄마에게 물었답니다.. 엄마 고게 모야?했습니다.엄마는 부끄러버성."응 이건 수세미야~~~!!"하곤 엎드려 때를 팍팍 미는데...마당쇠~왈~!!구게 올마야???엄마왈~!!!500원~~~~!!응 그쿠낭~하구는 500원짜리 달구 다니는 엄마를 생각할 때얼마나 까슬할까하고 엄마가 안타깝기 까지 했습니다.*****3일후엔 아빠를 따라서 남탕에 간 마당쇠는아빠 고시기를 보구 아빠것두 매우 궁금햇습니다."아빠!!! 아빠것 그건 모야?""응~!!.수세미~~~!!아빤건 얼마야~~~~??2500원 이야~!!마당쇠는 이해가 안갈 수 밖에~ .ㅎㅎ 아빠에게 다시 물었습니다."아빠!!~왜 엄마 것은 500원인데 아빠 것은 2500원이야?"하고 물었답니다.아빠~왈~!!******엄마건 찢어 졌자눙.~아빠건~손 잡이까지 있어서 더 비싸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