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시작되는 같은 하루지만 그 하루 안에서 조그만한 행복을 찾기를...다녀가신 님들 항상 행복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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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채팅방에서 강퇴당한 사연.
yera61
2006-01-08
외롭고 쓸쓸한 비가 오는 저녁이었다.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채팅을 했다.
채팅을 할 때 나는 오타가 많은 편이다.
어떤 방에 들어 갔는데남녀가
다정스럽게 얘기를 하고 있었다.
내가 들어가서인지 금새 썰렁함을 느낄 수 있었다.
그래도 들어 왔으니
인사는 해야할것 같아서저녁 인사를 했다.
인사를 하자마자 나는 엄청나게
욕을 먹고 강제 퇴실 당했다
내가 한 인사말은.....
*************" 저년 먹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