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시작되는 같은 하루지만 그 하루 안에서 조그만한 행복을 찾기를...다녀가신 님들 항상 행복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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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더띠 우디딥베 부났떠여..
yera61
2005-12-21
어느날
한 아이 집에 불이 난거였다 ~~
그래서 119 에 전화 를 했답니다.
아이: 아더띠 우디딥베 부났떠여
소방관은 혀짧은 아이가 말 하는 것이 너무웃겨서
소방관: 머라구 꼬마야? 다시 한번 말해 볼래?
아이: 아더띠 우디딥베 부났떠여~~
소방관: (너무웃겨서) 꼬마야 뭐라구 5번만 말해볼래?
아이: 아더띠 우디딥베 부났떠여..
아이: 아더띠 우디딥베 부났떠여..
아이: 아더띠 우디딥베 부났떠여..
아이: 아더띠 우디딥베 부났떠여..
아이: 아더띠 우디딥베 부났떠여..
꼬마는 힘들게 말 을 했데여..^^
근데 소방관은 너무 재밌어서...
소방관: 꼬마야 딱~~ 한번만 더 말해 볼래?
그러자 꼬마가 말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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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띠빠때꺄 우디딥 다땄떠 오디마 띠빠 때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