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시작되는 같은 하루지만 그 하루 안에서 조그만한 행복을 찾기를...다녀가신 님들 항상 행복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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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부부가 아이와 차를 타고 가다가
음주운전 단속을 받게 됐다.
경찰: 부시죠. 남편: 후∼∼! “삐이익!”
경찰: 한계치 초과입니다. 내리시죠.
남편: 아니, 뭐라구요? 난 술 안 먹었습니다.
기계가 문제라고요!! 여보! 당신이 한번 불어봐!
아내: 후∼∼∼! “삐이익!”
경찰: 아니 두 분이 다 드셨군요!!
서까지 가셔야겠습니다.
남편: 아니 정말 당신 왜이래!
얘 영수야! 너도 한번 불어봐라!
아들(영수): 후∼∼∼∼∼! “삐이익!”
남편: 이것 보라고요!!!
경찰: 죄송합니다! 정말 기계가 이상한가보네요.
실례했습니다.
한참을 가다가 남편이 말한다.
“여보, 거봐 쟤도 먹이길 잘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