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시작되는 같은 하루지만 그 하루 안에서 조그만한 행복을 찾기를...다녀가신 님들 항상 행복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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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사러 간다...이눔아"
yera61
2005-11-07
운전을 갓배운 아주머니가
차를 몰고 가고 있었다..
운전 초보자는 누구나 그렇듯이 운전에 서툴렀는데....
그 뒤에 어떤 성질급한 아저씨가 따라가고 있었으니...
그아저씨는 아주머니를 보고 이렇게 외쳤다..
"야 이 여자야 집에가서 밥이나해~!"
아줌마는 이 한마디에 열받아서 아저씨에게 한마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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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사러 간다...이눔아"
웃는 하루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