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그럴때가 있습니다 양 애 희 때론, 여적지 다하지 못한 사랑 가슴 아플때가 있습니다. 때론, 물같이 흐르지 못하고 막대기마냥 산 세월 가슴치며 울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때론, 아픈 가슴 부여 잡고 바람 부는 언덕 큰소리로 통곡하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때론, 내 삶 전부 걸고 싶은 사랑 그 사람 목메이게 하고 싶을때 가슴 언저리 아파서 숨조차 쉴수 없을때가 있습니다. 때론, 눈부시게 서러운날 가슴 시리도록 내가슴 후벼파는 사람땜에 나의 온몸 떨려 세상이 흔들릴때가 있습니다. 때론, 비어있는듯 허허로운 내 깊은 맘 가득 채우고 싶은 사람 초록빛 하늘위 파아란 빗방울되어 하늘위에서 나를 그릴때가 있습니다 때론, 눈물보다 아름답도록 슬픈 가여운 음악 내 가슴에 흐르면 물빛같은 하늘에 묻어나는 그리움이 있습니다. ~*″``°³о☆ yerah ~*″``°³о☆